안녕하세요.
아래글에 대기업 초봉 연봉 5천 넘는다고 해서.. 제 연봉 공개합니다.
경비 12년차 연봉 2500만원 = 경비 신입 연봉 2500만원
그래서 경비직이 이직이 많아요.. 아무리 경력이 있어도 어딜가나 신입 직원과 연봉이 똑같기에...
물론 보너스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작은 소망은 연차수당 및 퇴직금이 온전히 나왔으면 하는 경우입니다.
저희쪽이 회사가 아주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 1년에 연차수당 15개를 받아야 하는데 회사가 바뀌면 다시 월차로 해서 1년 동안은 월1개.. 즉 1년에 12개가 됩니다.
회사가 보통 1년에 한번 바뀔때가 대부분이니 연차 15개가 아닌 거의 12개 받습니다.
그래서 제 목표는 회사가 안바뀌어 연차수당 15개 온전히 받기에요... 보너스는 꿈도 안꾸고요.. ㅋ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즐겁게 살아볼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헉... 굉장히 어린 나이에 시작하셨네요
저는 일반 반도체 회사 다니다가 돈 모은것으로 사업했다가 사업은 잘되었지만 크게 사기를 당하여
빚을 지고 경비일을 시작했거든요
작년 같은 경우 8개월만에 회사명이 바뀌기도 했어요.. 말로는 퇴직금이 이관된다고 하는데 퇴직금이 진짜 이관이 될지 안될지 두렵네요 ㅎ
안정된 회사를 다녀야 하는데 제 능력이 여기까지이니 뭐 남을 탓하지는 못할거 같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용승계된거면 챙겨줘야 할텐데요 가까운 노동청에 상담받아서 꼭 받아내서요 한두푼도아닌데..
제가 알기로는 연차수당은 지금 법 테두리 내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다고 생각해서요..
나중에 퇴직 할 때 퇴직금이나 온전히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법을 악용하는거죠. 정규직되기전에 짜르고, 회사 간판 바꾸고, 재계약하고. 개인사업자로 만들고... 직업이 안정되어야 돈을 모르고 결혼을 하고 사회가 안정되는 것이거늘...
조그마한 경비가 다 그렇죠... 뭐... 휴~
이제 기대도 안해요 ㄳㄳ
저희 아파트 경비분들 2교대 팀단위신거같은데
한쪽은 친절 한쪽은 사람을 거들떠도안봐서
친절한쪽팀장님께(팀원4명) 매달 상품권 20만원 드렸는데
너무잘챙겨주시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우와 개인적으로 20만원을 매달 드리시다니... 대박 친절하세요~
저도 친절하다고 직원분이 개인적으로 음료수나 빵 같은 경우는 받아봤어도 상품권 받아본 기억이 없네요
맘충년이 부녀회에서 경비원들 마스크내린다어쩐다
씨부려서 그냥 뜻깊게 감사인사랑 같이드리고있어용
그렇죠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은 보너스 상여금 ps pi 등등이 중요하죠
제 친구들(삼전 다니는 제 불알친구 ,엘전 다니는 대학 동창) 이야기를 듣자면
삼전 엘전은 아직 대졸자 초임연봉이 5천 안된다는 데...
도대체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일을 한지 10년이 되어서 도달한 5천 연봉이...
이젠...대졸자 초임 연봉이라...
세월이 무상합니다...
아마 초봉이 아니라 2년차일거에요
보통 1년차때에는 보너스 및 상여금이 적게 나오거든요
1년 이상 근무시 100% 온전히 나오죠
그런 엉터리 기사에 마음 쓰지 마시고, 제가 볼 때 지금 하는 경비쪽도 멋지십니다.
홧팅하십쇼~~
경비월급 = 최저임금 + 야간수당입니다. ㅎㅎ
제가 최저임금+야간수당이라 여름에 내년 최저임금이 얼마가 되느냐에 따라 제 월급이 확정되는거죠 ㅋ
저는 경비쪽이 잘 맞는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주간에 방문객들 안내하고 직원들 출근과 퇴근시 인사하고
야간에 분리수거 등등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을 도와 드릴 기회가 많고 친절히 응대 할 수 있어서 꼭 봉사 활동하는 느낌이에요
일을 하면서 친절을 베풂으로서 제가 힐링이 되더라구요
그냥 뭐... 제 탓이에요
안좋은 생각보다는 현실에 만족하며 기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인공경비하세요 귀족경비네 인공은
- 근데 보니까 해당 연봉 받는 업체들은 대부분 프로그램관련업이라 40대쯤부터 집에 가는 분위기 인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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