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백신 신청하고 한 달 기다려서 연락 받고 지난 주 목요일 백신 맞았습니다.
40대 중후반, 아프긴 개뿔, 어깨 근육통 며칠 있다 사라졌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들, 여자들에게 좀더 격렬한 반응이 생긴다고는 하네요.
며칠 전 아시아 최초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30대 남자가 '희귀 혈전증' 반응이 있었답니다.
이는 국내 아스트라제네카 맞은 사람 100만명당 0.48명이 걸린다는 확률이라네요.
벼락 맞을 확률은 60만명당 1명이라는게 정설입니다.
2차 예약도 바로 잡혀 8월 중순에 한 번 더 맞습니다.
한 번만 맞아도 예방 효과가 크다고 하니 전보다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달립니다.
내일은 경기 동남부로 달릴 예정입니다.
모두 백신 접종하고 코로나 걱정 없는 그날을 기다리며, 하지만 멈추지 않고 오늘도 달립니다~
8~9일 아닐에요 1차는 항체형성만 8주가걸림.
저도 빨리 백신접종해서
마음 편히 달리고싶어요!
저도 노쇼 예약되서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 접종했는데,
솔찍히 작년에 맞은 3가 독감 백신보다 하나도 안 아프더라구요. 독감은 팔이 뻑쩍찌근한게...넘 아팠는데...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맞기 전에 타이레놀 한 알 먹고, 자기 전에 한 알 먹고....
그냥...뻐근한 정도라서..일상생활에 지장 없네요...^^
주사 맞은 부위만 욱씬 거릴뿐 별 증상은 없네요.
복불복입니다. 어떤사람은 4일간 열나고 어떤사람은 하루잠깐 열나고말고,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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