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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치루 정말 짜증나네요...

    1년전쯤 한창 술많이 마시고 다닐때 똥꼬 윗쪽에 여드름같은게 나더니 치루가 생겨버렸네요..ㅠㅠ

     

    그 이후 지속적으로 나오는 분비물을 닦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팬티는 분비물이 항상 묻어 있어 청결하지도 않고, 똥꼬도 욱신욱신 불편하네요..ㅠㅠ

     

    업소에 가면 그 좋아하던 응까시는 꿈도 못꿉니다 ㅠㅠ

     

    물론 평생 이렇게 살 생각은 아니구요..시간을 봐서 병원에 갈 생각입니다.

     

    수술방법도 알아보니 겁도 나는 건 어쩔수 없네요..

     

    형님들중 치루 완치하신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25

    늑대닷
    늑대닷 · 21-05-26
    전 치루가 생겨서 신당동 송도병원가서 척추마취하고 수술하려는데 또 곪았다고 수술못하고 고름만 빼내고 퇴원 후 3년 방치하다 작년 12월에 송도에서 드뎌 수술했네요.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전 퇴원 후 바로 일해서 2주 고생했어요. 사람마다 통증이 다른데 후배는 통증 없었다하고 전 조옷나게 아팠네요. 왠만한거 잘 참고 맹장도 복부통증 하루종일 참다 일터지고 병원가고 40도 넘는 고열에도 출근하곤 했는데 치루 수술 통증에 처방해준 진통제말고 따로 처방 받아서 먹었어요ㅠㅠ..지금은 잘했다 생각중입니다.
    웃자푸풉
    웃자푸풉 · 21-05-26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빠른시일내에 수술해야겠네요 ㅠㅠ

    복지리
    복지리 · 21-05-26
    저는 수술 했는데

    10년만에 재발 했습니다 ㅠㅠ
    웃자푸풉
    웃자푸풉 · 21-05-26

    재발도 하는군요 ㅠㅠ 

    귀여운시츄야
    귀여운시츄야 · 21-05-26
    치루가 그나마 통증이 적지요
    늑대닷
    늑대닷 · 21-05-26
    배변할땐 치질은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지옥을 경험한다고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1-05-26

    ㅋㅋㅋ 칼이 나오는 고통이 ㅋㅋㅋ

    뿐만 아니라 사람 몸의 중심이 허리가 아닌 똥꼬라는 걸을 깨달았죠

    앉았다 일어서거나 할때 마다의 통증과 재채기에도...

    수술 후 첫 소변을 보면서 힘을 주었더니 여지없이 똥꼬가...

    의사가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다 택시기사도 수술 후 바로 운전대 잡는다 하였으나...

    전 오전업무만 보고 바로 퇴근을 일주일 하였습니다. ㅋㅋ

    늑대닷
    늑대닷 · 21-05-26
    치질하셨나봐요.#.치질은 사람마다 다르지 않고. 사람 안가리고 지옥을 선사하는 공정한 치질고통
    모옹스
    모옹스 · 21-05-26

    저도 수술했는데 1년만에 수술이 잘못되었는지 재발해서 다시 했습니다

    잘 알아보고 잘하는데서 하세요

    수술자체는 크게 아프진 않던데 수술후 며칠은 그냥 누워있어야 하고 좌욕도 해야 하는데 근 한달정도 고생한거 같습니다

    이미다른곧휴
    이미다른곧휴 · 21-05-26
    약 25년전에 했는데 그당시에는 비데도 거의 없던 시절이라 후 ... 약2주일동안 밥도 안먹고 화장실가는게 두려워 두유만 주구장창먹고 소변만 보러가던 기억이 나네요
    독재대통령
    독재대통령 · 21-05-26

    빨리 수술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항문근처에 종기같은게 생기면 절대 짜지말고 녹유정 이라는 대만산 파스사서 바르세요 정말 직빵입니다.

    오늘도무사히!
    오늘도무사히! · 21-05-26
    노안이라 지루로 봤어요
    ma세라티
    ma세라티 · 21-05-26
    전 하남송도병원에서 치질수술 받았는데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다행히 재발은 안되었는데
    수술받고 1주일정도 배변할때
    정말 울면서 했네요.
    지금은 수술이 많이 좋아진걸로 압니다.
    방치하면 더 안좋아요.
    군계일학
    군계일학 · 21-05-27

    그럼  혹시 신호가 오면 참을수 있으신가요?

    태태공
    태태공 · 21-05-26

    저는 아주 드물게 완치된 경우입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권하였는데, 당시에 건강이 좋지 않아 우선 건강 회복을 위해 죠깅을 시작하였습니다.

    한 3개월 쯤 되었나, 어느날 보니 분비물이 묻어나지 않더군요.

    그리고 두 달 쯤 후에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가 이런 경우 처음 본다고,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달리기를 하면서, 그 부근의 근육 운동이 활발해지고, 지속적인 체온 상승이 면역력 강화와 자체 치유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하고 의사가 추측하더군요.

    저도 그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 후로 몇 년 째 운동을 계속 하고있고, 그 아프고 힘들던 치루는 기억속의 일이 되었습니다.

    의사가 특이한 경우라고는 하였지만, 같은 고통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 경험을 공유합니다.

    빠니보틀
    빠니보틀 · 21-05-26
    치루는 무조건 빨리가세요...
    안 그러면 절제부위가 더 늘어납니다ㅠㅠㅠ 저는 6개월 방치하다가 절제부위가 늘어났고 치료기간이 더 오래걸렸습니다.
    뺘숑
    뺘숑 · 21-05-26
    치루 계속놔두면 이것이 똥꼬 주위로 번집니다
    그래서 한달간격으로 연속으로 두번 수술했다능
    다행히 재발은 안하더군요
    수술은 아주간단합니다 이 농양주머니를 절개해서
    농양빼고 지지는 겁니다
    그럼 절개부위가 자연스레 아물도록 놔두는거죠
    한달간 멸균거즈대고 수시로 갈아주고
    좌욕하고 사후조치가 정말 힘듭니다
    이미 분비물이 뭍어나면 심한거니 어서빨리 수술하시기 바랍니다
    입원할 필요도 없고 기냥 무통주사액 달고 수술하고 퇴원하면 됩니다
    ☆잔트가르☆
    ☆잔트가르☆ · 21-05-26
    다른건 모르겠고
    음주만 하지마세요
    그럼 수술은 피할수 있을겁니다
    절대 술은 피하세요
    진격의관우
    진격의관우 · 21-05-26

    저도 어려서 부터 치루인지 모르겠으나 스트레스 심하거나 피곤하거나 성인이 되어서는 음주를 자주 하면 항문이 부어요.. 치루 같은데.. 저는 평상시에도 좀 가렵거나 끼가 보이면 소금푼 미온수에 항상 좌욕 합니다 꼭 좌욕기 없어도 상관없어요. 어덩이만 푹 담글수 있다면요. 그렇게 아침저녁으로 몇일하면 금새 괜찮아 지더군요... 

    너무 아프거나 좋아지지 않으면 수술 해야 겠지만 술은 특히 자재 하시구요. 좌욕 꾸준이 해보세요. 

    비겁대마왕
    비겁대마왕 · 21-05-26
    빨리 병원가서 수술하세요. 깊어지면 수술해도 나이들어서 괄약근 기능이 많이 약해져요
    911gts
    911gts · 21-05-27
    일단 몸에 한개밖에 없는건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항문외과 한번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똥꼬따임의

    아픔을 경험하게 됩니다 치질 치루 치열등

    조심해야 합니다 나이들수록 기능들이 약해져서
    무서스
    무서스 · 21-05-27

    빠르게 병원가서 수술 하시는게...

    웃자푸풉
    웃자푸풉 · 21-05-27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들.
    강서 송도병원이 잘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알아봐야겠습니다ㅠㅠ
    응까시도 즐길수 있게 완치되면 좋겠네요 ㅠㅠ

    군계일학
    군계일학 · 21-05-27

    저는 치질 수술 했는데 아픈것도 없고 첫 배변도 잘봣는데 

     

    문제는 똥을 못 참습니다 ;;

     

    신호가 오면 오분내로 못가면 밀고 나오지요 ;;

     

    설사는 그냥 나온다 보심 되구요 ;;

     

    2년 된것 같은데 힘듭니다 ;;

    ma세라티
    ma세라티 · 21-05-27
    그래서 댓글에 참을 수 있냐고 썼군요?
    무슨 뜻인가 했습니다.
    당연 일반적인 신호는 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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