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가까운 태국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담달에 귀국하게 되는데....
남들 좋다고 하는 태국 생활이지만 술을 못하는 관계로
그동안 주말에나 마사지 샾에 가서 한번 씩 하고 그랬음.
근데 귀국하게 되었으므로 그동안 다녔던 식당, 미용실, 펍, 커피샵 등에 가서 종업원, 여주인 들에게
이제 나 돌아 간다 인사들을 하고 그랬더니만
하나같이 라인 교환하자, 밥 한번 먹자 그럼.
글구 라인이든 밥을 먹든 한번 따로 만나면
그야 말로 자연스럽게 내 숙소든 처자 집이든 가서 잠자리를 했음
열흘 전 부터 인사를 했는데, 그때부터 하루도 빼지 않고 번갈아 가며 했음
귀국할 때까지 스케쥴이 꽉 차있을 정도인데
이러다가 자지 완전 뽑히고 귀국하지 않을까 모르겠음.
이러면서 드는 생각.
이런 븅신 내가 여태까지 뭐한거야?
모두 일반인들이었으므로 그동안 한번도 들이댈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거 뭐야? 슬쩍 건드려만 봤어도 쉽게 잠자리 할 수 있었던거잖아?
아이고...그랬더라면 훨씬 다채롭고 풍요한 생활을 할 수 있었을터인데
기껏 마사지 샵가서 돈주고 먹다니!
물론 첨 보는 사이가 아니라서,
그동안 안면이 있었으니 그랬을거이긴 한데,
어쨌든 한번쯤은 들이댔었으면 좋았을 뻔

반대로 돌아가지 않을 상황에 주변에 있는 여자들과 그런 관계가 됐다면 아마 현지처 노릇하려고 했겠쥬
그동안 공들인거 한번에 수금?한다 생각하심 될거 같은데유 ㅎㅎ
막판에 알아버린걸 다행으로 아세요...
꾸준히 덕을 쌓은 결과죠
주재원 연장 신청하시요~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돈은 좀 모으셨을 듯 ㅎㅎㅎ
고생하신거 수금하고 오시는거죠 .. 즐달하시고 오시니 더 좋은거죠
참고로 '555'는 태국어로 'ㅎㅎㅎ'입니다. ㅋㅋㅋ 발음이 같아요
ㅋㅋㅋㅋ 저는 언제나 여기 있습니다.
555 = 하하하 지 ㅎㅎㅎ가 아닙니다. 하하하랑 ㅎㅎㅎ랑 같나요?
하하하가 ㅎㅎㅎ지 그럼 ㅎㅎㅎ는 무슨 소리인가요? 헤헤헤? 히히히? 허허허? 어떤 소리로 웃던 웃는 소리잖아요? 제가 말한건 태국 '555'의 발음이 한국 하하하와 같아서 웃음소리를 뜻하는거라고 한거에요. 트집 잡으실게 있나요?
ㅄ 인증인가? 흐흐흐랑 하하하도 구분못하고 글싸지르나 에효 말섞기도 짜친다 진짜 ㅉㅉㅉ
어따대고 반말이나 싸질러대는거지? ㅋㅋㅋㅋ 가정교육 못 받은티 내는건가?
몇칠 안남았습니다. 다크써클 입까지 내려올동안 하고 오세요
태국 애들이 잘 주긴 하죠
즐달 축하드려요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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