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이라
요즘 세간에 핫한 '머니게임'을 정주행했다.
돈이 걸려있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파벌이 생기며 서로 속고 속이며 이합집산하는 인간들의 추태가 가관이었다.

뒤통수 치고 서로의 등에 칼을 꼽아가며
합종연횡하는 파렴치가 난무함.
특히나
5화에서 결국 남녀간의 말다툼이 쌍욕을 퍼부우며
극단적인 갈등이 폭발하고야 말았는데

뒤에서 정치질하면서
존나 선동하고 틀을 짜놓고는
지 맘대로 남자 출연자의 죄(?)를 물어 내칠 수 있으리라 자신했던 파이란 냔.
예상치않던 논리왕 전기란 넘이 따박따박 논리로 따지고 반격하자
이성을 잃고 욱하며 개쌍소리를 시전하며 열폭하게 된 것
파이란 냔은 씨발 좆같네 정도는 기본으로 싸부리는
욕쟁이의 면모를 지대로 보여준다.
육지담이란 냔도 길길이 날뛰며 지랄지랄
근데 씨발 웃기는게
가오가이란 넘이 대놓고 까는데도
거기에 대해서는 강하게 어필하지 않으면서
옆에서 거든다며 논리왕 전기에게 화력을 집중한다.
알고보니 유튜버로서 구독자와 영향력 인지도가 높은 가오가이보다
듣보잡 무명에 가까운 전기가 만만해서 그랬던 것.
근데 더 굉장한 반전이 있었으니
걔중 그나마 귀엽게 생긴 루리란 냔이
그 와중에 파이한테 다가가 귓속말로 머라머라 속딱이를 날린다.
"여자 넷이 집단 자진 퇴소하면
쟤들도 상금 한푼도 못갖고가" 라며
프로그램 룰을 들먹이며 칼을 쥐어준 거다.
엄청난 무기를 획득하게 된 파이는
기세등등해서
우리 다 나갈테니까
니들끼리 잘해보라며 악다구니를 쓴다.
와
그니까
아무리 관상이 사이언스라고 해도
절대 여자 생긴거 갖고 인성 파악하면 안된다.
이루리라는 애는 원래
방송 컨셉이 순진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BJ였단다.
어리고 귀엽게 생긴 외모에 속은 남자가 나뿐은 아니었다는 거 ㅋㅋ
역시 막장으로 치닫는구나 하며 개꿀잼 기대 만발했던
애시청자들은
존나 기대하고 6화를 틀었는데 어이없는 자막을 보게된다.
여자4명의 집단 퇴소로
프로그램 룰에 의하면 방송을 끝내야 맞지만
제작진과 출연자 전원의 합의에 의해 방송 재개를 결정했다는 거.
이것도 장사인데 중간에 갑자기 막을 내리면 적자나니
안면몰수하고 자충수를 둔거다.
투표로 떨어뜨려나가는 과정에서
온갖 암수와 모략으로 얄짤없이 제거해 나가다가
가오가이를 탈락시킨 후
갑자기
조낸 슬픈척 연기하더니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후회하는 착한 여자 코스프레를 시전하며
돌발 자진퇴소를 감행하는 파이.
이럴리가 없는데 의아하다 했더니
결국 막판에 드러난 반전은
냄비들끼리 상금을 N빵하기로 모의를 한 뒤였다는 반전!
동물의 왕국보다 더 지저분한 이들의 머니게임은
방송이 종료된 후 각종 폭로전이 이어지며
본격적으로 2차전이 시작되었다.
전기를 묻어버리려던 파이는
겉으로는 화해하는 척
전기랑 합동 방송까지 연출하지만
끝까지 뒷다마까기를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제일 악질 최종 빌런은 바로오~
이 냔이다.
https://youtu.be/UrI3Xkr8tfM
세상에 믿을 냔 없다.
여자들은 믿을 짐승이 아닙니다. 그냥 물고 빨고 박는 용도로만! ㅋㅋㅋ
설마 여자라고 다 그러겠어요?? ㅋㅋ
여럿 나락가네
남자들은 대부분 인지도 올라갔지만
뇨자들은 거의 나락행...
집단 퇴소했다가 돌아온것도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해서 돌아온거래요
그렇다더군요
파이란년 때문에 안봄
그런데 알고보니 더 사악한 루리란 빌런이 있더라는!
저년 조건년들 보다 더 한듯 ㅋㅋㅋㅋ
머니게임 아니어도 월 5천이상씩 버는 년이 개지랄을 하고도 콧대가 높아 자기 잘못한 거 인정하지 않고 머니게임 시즌2를 이끌고 있다니 ㅋㅋㅋ
저는 아직도 이해가 잘안가요..유투브 ..제가 영상을 안봐서 그런가..햐 다 힘들게 사는데 저렇게 광고로 돈을..시대에 뒤떨어지는건가..요즘 괴롭네요
회당 조회수가 몇천만회를 넘는 정도로 흥행을 했으니 해볼만한 사업이죠.
우리은행이랑 Baller에서 협찬하고 광고 들어간 겁니다.
출연자가 정말 절실한 사람들이었다면 모르겠는데
안그래도 월 몇천씩 버는 유튜버들이 정치질하고 암투하다가 자존심 싸움하는 추태가 별로 보기 좋아 보이진 않네요
원래 여자는 저래요
그런가 봅니다.
여자들의 추한 인성이 다 드러나더군요.
그래도 회당 몇백만뷰씩 나오는거 보면 여기 회원들도 꽤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거랑 상관없이 그냥 제가 쓰고 싶어 올린 글이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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