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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복부초음파 하다.. ㅎ

    건강검진 받을때 복부초음파를 추가 했더랬습니다.. 

     

    웟옷만 갈아 입고..(저고리처럼 끈을 당기면 풀어집니다..)

     

    검사실에 불려갔습니다.. 

     

    간호사가 옷을 풀고 누워있으라고.. 

     

    바지도 엉치까지 내리라고 하고는.. 

     

    젤이 묻을 수 있다며 팬티 쪽으로 티슈를 넣어주는데.. 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놀러다닐땐 이보다 더 한 상황도 많았는데.. 왜 오늘 유독 쫄깃 했던지.. ㅎ

     

    혼자 이상한 상상하다가 들어온 남자 선생님의 손길에 산통이 다 깨졌네요... ㅎ 

     

    다 끝나고 배에 묻은 젤을 간호사님이 직접 닦아줘서.. 또 순간... 

     

    하도 놀러댕기다 보니 제정신이 아니네요... 

     

    님들께서는 비슷한 경험 없으셨나요? ^^?

    댓글10

    인두
    인두 · 21-05-14
    ㅎ 짜릿하죠.다들 경험 있을걸요?
    행복2
    행복2 · 21-05-14
    전 반응 올까봐 애국가 불렀네요.. ㅎ
    마포맨™
    마포맨™ · 21-05-14

    그 기분압니다....우리만이 느낄수 있는 그 느낌~

    저는 임산부 초음파 샘이 해주셨는데 정말 이쁘고 내취향이어서 그 남편을 졸라 욕했던 기억이.....

    행복2
    행복2 · 21-05-14
    그나마 전 남자 샘이어서.. ㅎ 혼자 별별 상상을 했네요..
    번개닷컴
    번개닷컴 · 21-05-14

    전 항상 애국가를 불렀었슴돠.... ㅋㅋ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1-05-14

    어허~ 몹쓸 사람들...

    그 분들은 프로입니다.

    제가 치질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병원에 첫 내방시 환자들의 항문을 보고 나온 간호사들이 식사 메뉴를 고민하던 모습과

    수술방에서 엎드려 수술 전 자세를 잡아주는데. 사타구니 사이로 분명 나의 방울과 똘똘이가 보일터인데

    아무렇지 않게 나의 벗겨진 하의를 만지며 프로 답게 행동하는 모습

    수술 후 담날 사타구니에서 엉밑까지 덮던 거즈와 테이프를 서스럼 없이 제 환자복 하의를 벗기며 제거하던 미혼의 간호사의 모습

    그 프로의 모습을 보며 불순한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

    이대사시미
    이대사시미 · 21-05-14

    저는 그래서 복부 초음파는 늘 여자 쌤들이 있는 곳에만 갑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왔습니다
    혼자왔습니다 · 21-05-14
    대장내시경 쌩으로 하면 더 좋은 경험 하십니다 ^^
    뭣모르고 받았던 1인 ㅠㅠ
    캐러반7
    캐러반7 · 21-05-14
    복부초음파는 2년에 한번씩 하는데 매번 간호사의 얼굴이 너무도 겸손하여 차마 그런 생각이 안들고 빨리 끝났음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뽕피리리
    뽕피리리 · 21-05-15
    저는 피 뽑는데 이쁜 간호사언니가 수그리고 있으니
    옷 사이에 하얀 빨통 보는데 꼴릿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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