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원정남 블루임다
최근에 많이 몰아서 달렷더만 몸이 퍼졋슴다
군대 유격할때 말고는 이런적 없엇는데 많이 무리하긴 햇나봄다.
제후기에도 간간히 언급하긴 햇는데 다른 여탑회원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직장인임다
결혼안해서 크게 돈나갈일도 없고 월급받으면 부담없이 , 남눈치안보고 달렷슴다
하지만 주간에 그렇게 달리면서도 야간엔 못달리고 잇슴다
그렇다면 주간애들은 괜찮은데 야간애들이 별로라서 그런거냐? 묻는다면
제 대답은
'그건 아니거든!'
몇번 가고 시도햇는데 멀리가면 돌아올때 한가한 야간에 집간다는 뻘줌함
밤 7시나 8시에 예약해도 집오면 거의 9시나 10시임다.
더 일찍가서 볼려해도 야간 에이스들은 첫타, 둘째타임 금방 잡히고 빨리한다해도
위에 저 시간때임다...
그럼 주말에 가봐라 할수잇는데 평일 야간 에이스중, 희안하게 주말은 안나오는 애들 태반임다
'이젠 업소녀들도 주5일제를 시행하나?'
그깟 야간달리는거 뭐그리 엄살떠냐 할수 잇는데, 가장 큰이유는,

바로 얘네들 때문임다.
여기 직장인들은 공감하실텐데 밤에 잘때나 새벽에 눈뜰때 그렇게 피곤하지않고 오히려
몇시간 더 잘수잇겟구나...얼씨구하면서 더 잘수잇게됨다.
하지만 출근5분이나 10분전에 눈뜨면
그때부터 미친듯이 졸리고 몸찌푸둥하고 회사가기 싫단게 반복된단 검다
야간조 볼려고 몇일 달렷더니 아침에 눈뜰때 컨디션 최고길래 Oh~yes 하면서 시간봣더니 아침 10시!
아...
야간조 볼려고 몇일 달린후 아침에 눈뜰때 참새짹짹 소리만 유난히 크게 들리길래 시간봣더니 아침 10시!
아..아...
야간조 볼려고 몇일 달려봣더니 아침에 눈뜰때 세상 고요하고 따사로운 햇빛이 온 방안을 비추길래 시간봣더니 점심 11시!
아..아...아....
울회사가 일도 널널하고 중간 땡땡이치기 좋은편인데 지각만큼은 절대 용서못하는 분위김다
한마디로 조금만 지각해도 바로 뒤짐.
전날 야간조 기분좋게보고 눈뜨기전 귓가에
저 참새소리만 힘차게 들려도,
'난 이미 죽어잇다' 임
전 항상 주간 막타임만 봅니다.
야간은 보통 첫타임이 8시
빨라야 7시라 대기시간도 길고 집에 복귀하는 시간도 늦고....
그래서 야간 언니는 그냥 포기합니다.
저랑 같은걸 반복하시다니 동질감 느낌다
주간조나 열심히 봐야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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