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원정남 블루임다
어제 더워서 오늘 얇은옷 입고 갓더니 춥고 비와서 이러다 감기걸릴것 같슴다
이 시국에 밖에서 가벼운 기침만해도 다들 잡아먹으려는 눈빛임다
지하철에서 목에 사래걸려 헛기침 햇더니 모든 지하철 인간들이 나를 쳐다봣슴다
'그 눈빛!..잊을수가 없슴다'
날씨가 안도와주고 잇슴다
날씨변덕을 종잡을수가 없음.
지금 5월인데 추웟다 담날엔 더웟다..
비하루종일 왓다 , 햇볕 짱짱히 뜨던가..
올해들어 가장 비위맞추기 힘든 날씨인것 같슴다
날씨가 사람이라면 벌써 여러번 때렷을검다
거지같은 날씨임
지금 멀쩡한건 언니들 보지밖에 없음.
거긴 배신을 안때림다.
때립니다.
1년이 지나니 가슴도 축 쳐지고 소음순이 엄청 커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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