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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라는 아이가 있었음
임패리얼 팰리스에서
경복아파트 사거리 가는길 오른쪽...
마담년이 동네 아는 누나라
평일에 자기 예약방 딸리면 쪽팔린다고
와서 애들 티씨만 챙겨주라 하고
자주 불렀음
그 때 그냥 외국계 좆소 다녔던 때인데
그냥 정장에 깔끔떨고 다니긴 했었어서
이년이 나 돈 많은 줄 알았던 모양
근데 텐은 좆같은 조판부장 개새끼가
진도 좀 빼볼라 하면 맨날 다른 방으로 존나 돌림
한번은 밴드 불러서 놀다가 밴드 나간 사이에
밴드 스피커로 입구 막고
연아년 옷 다 벗기고 룸 안에서 존나 떡쳤다
시팔년 그때 22살 대딩년 이었는데
가슴도 존나 이쁘고 핑보에 물이 콸콰뢀
친구새끼 중고차 매장 이클 빌려서 연아년
만나서 밥쳐먹고 떡치고
그러던 어느날
오빠 나 일 그만두고 싶어
오빠랑 같이 방 얻어서 같이 살면 안돼?
지랄 개쌉소리 개년
하여튼 이쁘긴 존나게 이뻣음
예전이 그립네요 띠밤 요즘은 진짜 사이즈에서
많이 좌절을 느껴요..
개쌉소리하는년은 박아만 줘야함
졸라 이뻐도 먹고 버리는 노숙자 형님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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