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혈압도 정상이고 나름 건강한 몸이라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그저께 아침에 갑자기 왼쪽 발가락쪽이 삔것처럼 아프더니
어저께는 진짜 걷지도 못하겟더라구요
병원 겨우 가보니 통풍일것 같답니다.. 피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다하고...
주사한대 맞고 약먹으니 오늘은 좀 살만하네요...
평소에 술은 안먹는데 물을 마니 안마시고 배달음식들만 처먹은게 화근이 됏나바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관리들 잘하세요 ㅠㅠㅠㅠ
그래야 건강하게 달리면서 즐기고 살지 않겠습니까...
항상 건강하게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
은유법이 아니고 직설화법임
좃나게 아프다던데
움직이기만해도 욱신욱신 엄청난 통증이 온답니다
치맥이 쥐약입니다.
통풍 심하면 혼자 몇걸음 걷지도 못할 정도에요 ㅠ ㅠ
술과 야식을 끊으셔야 합니다.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통이 심하군요.. 통풍의 원인인 야식과 술인가요??
아주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것 같이 보여도 물 마시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평소에 갈증 날경우는 뭐 말하면 잔소리고 갈증나지 않더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은 선
에서 무의식적으로라도 물을 꾸준히 마시는게 몸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심심해서 한잔, 갈증나서 한잔. 수분 섭취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통풍은 이제 나이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20대 젊은사람들도 걸리는 사람들 있어요.
통풍 원인은 가족력 또는 식습관(육류, 지방 많은 어류, 알콜)을 들죠.
회사에 별로 술 안 좋아하는 사람도 통풍이라고 해서 반드시 식습관이 원인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죠..
요약) 잘 먹고 잘 마시면 잘 걸릴 수 있는 병...
저처럼 소식이고, 고기 잘 안 먹는 사람은 덜 걸리는 병
이거에 왜 비추를 쳐 박지 맞는 말인데
제 팬들이 있어요.
f로 시작하는 친구, tv로 시작하는 친구, 또 한 명 더 생긴 듯 합니다.
일종의 사생팬이라고나 할까요?
어쩜 자기 닉네임은 이렇게 잘 지으셨는지...ㅋ
딱두살수준 ㅋㅋㅋ
통풍은 위에분이 언급한대로 옛날엔 귀족병이라고 불릴정도로 잘 먹는 사람들한테 많이 발병하는 병으로
정리하면 대사성질환중 한가지로 신체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어야 되어야 되는데
그러지못해서 혈관내에 있는 노폐물중 요산이라는 물질이
신장을 통해 걸려져서 소변으로 배출이 되어야되는데
수분섭취부족 또는 식습관으로 인해 인체에 쌓여서 생기는 병으로
발병부위는 관절들입니다
발목,손목 무릎, 발가락, 등등등 관절이라는 부위에는 다 생길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증상은 초창기 발생부위에 관절이 뻑뻑한 감이 있어서 뚝뚝 거리는 소리가 나기시작하구요
그러다가 열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통풍발진이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이후로 점점 관절이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심한경우 가만히 있어도 욱신욱신 심한경우 흔들리는 경우에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해결책은 식습관 개선과 수분섭취량을 늘리는거 밖에 없습니다.
통증이 왔을때 병원에서 주는 약은 요산을 뭉친것을 풀어주는 역활을 하고 배출을 도와주는 약입니다
병원에서 약을 두가지 중 하나를 처방해줍니다
첫번째는 요산형성 억제제
두번째는 요산 배출제
두가지중 맞는 것을 찾아가는동안 주기적으로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합니다.
더 있지민 쓸데없어라 하실분들도 있을까봐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더 궁금하신분은 쪽지 주심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16년(?)차 통풍환자였습니다....ㅡㅡ
좋은 정보는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14년 5월에 발병해서 담달이면 만7년째인데.....약을 꾸준히 복용하는게 가장 효과적인듯....맥주,막걸리는 거의 안먹고 가끔 소주 양주 가끔씩 먹고.....
술먹는날은 술 마신만큼의 물을 무조건 먹는게 제 철칙....관리 잘 하시면 급작스런 발작으로 곤란한 일은 안 생깁니다...
자이로릭 2년 복용중이네요 ㅎㅎ
첫 통증 왔을때는 진짜 지옥이었네요 잠도 못잘정도였고 병가쓰고 병원가서 주사맞고 피검사 소변검사 다하니
요산이 너무 높아서 그때 9.3이였나?ㅋㅋ
자이로릭 먹으면서 요산 5정도 유지하는데 회식날 치맥 먹고 야근때마다 기름진거 먹었더니 통증올라와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그 뒤로 병원에 가서 자이로릭 처방 받을때 콜킨도 3일치 달라고 합니다 ㅎㅎ 혹시몰라서
통증 엄청 심할때는 콜킨이 금방 통증 낮추더라구요
아~~~ 통풍... 이거 안걸려보면 진짜 모릅니다.
그 고통... 차라리 치통이 더 견디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게다가 심하면 관절... 특히 발가락 변형이 가장많이 오고...
저도 통풍이 있어서 오른쪽 엄지발가락 위 안쪽으로 요산이 쌓여서 불룩 튀어나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뭐 먹으면 안된다 안된다... 많이들 그러는데...
제가 격어보고 나니까 다 케바케 입니다.
일단 저는 '페브릭' 이란 약을 처방받아 매일 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요산 억제약중에 가장 좋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틀릴듯은 합니다만... 저에겐 잘 맞네요.
인터넷 허준들이 얘기들은 하죠.
'등푸른 생선은 피하라(특히 고등어 & ..치 자 들어간 생선들), 맥주는 피하라, 기름진 고기 먹지마라, 치킨등... 튀김종류 먹지마라... ' 등등...
하지만 이 역시도 통풍 환자들에겐 공통적인건 아닌거 같습니다.
전 거의 다 먹고 살고 있거든요. (특히 고기들은 좋아하니... 생선류는 삼치를 너무 좋아하고, 통조림 꽁치도 즐겨먹습니다.)
육류는 진짜 자주먹는 편이고... 치킨도 좋아하니 역시 그렇고요... 튀김??? 새우튀김 가장 좋아 합니다.
거기에 음주도 즐기고 있습니다. 맥주? 음료수죠~ ㅎㅎ;;;
물론 저도 통풍이 유발되어 특급통증 맞아버리는 식제료나 음식들이 있더군요.
그중에 하나가 멸치 입니다. 볶음도 그렇고 멸치로 국물을 낸것도 먹은 후에는 통증이 스믈스믈~ 올라오더군요.
이때는 진통제를 먹어도 4-5일은 족히 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혀 모르고 있다가 우연치않게 안거지만... 시금치도 통풍통증을 유발하는 퓨린 성분이 있다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시금치를 몇일 먹었더니 또다시 통풍 통증의 세계로 잠시... ㅠ.ㅠ
그런데 또 같은 퓨린성분이 들어간 브로콜리는 또 괜찮습니다.
제 담당 의사분 말씀도 '사람마다 똑같은 음식으로 작용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못먹는걸 찾아서 하나씩 지워가는것도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
그걸 하나 찾을때마다 고통을 감수하는건 뭐 제 몫이지만요.
이거안돼, 저거안돼~ 하며 주눅이들어 먹고싶은거 못먹는거 보단 전 이 방법이 나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 그렇게 많이 금지가 안나온거보면 그나마 나은쪽이라 믿고 싶네요.
내장 음식들도 안좋다 하던데.... 쏘주에 순대나 곱창은 또 즐겨 먹고는 있네요.
페브릭 먹다가 탈모가 심해져 중단했습니다
타르체리 추천 합니다.
응??? 그런가요?
전 페브릭 먹어도 탈모란걸 모르고 있는데요...
때마다 이발하기도 귀찮은 뿜뿜 자라는 머리라.... ㅡㅡ;;;
저도 페브릭 6개월째 먹고있는대 발작 안와서 좋기는한대 점점 약줄여가는단계라.... 관리가 젤 중요하죠.ㅠㅠ 아플라고하면 상비약 더아프면 바로 병원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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