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9년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릉에 있는 풀싸에 갔습니다
그때는 유폰도 없었고, 본폰으로 상무에게 연락해서 예약했었고
서울을 떠나 먼곳으로 이사가는 친구와 함께 갔는데...
그들이 말하는 매직미러 뒤의 하나같이 똑같은 성괴들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서, 그냥 친구사이인두명 들여보내달라고 그랬던 기억인데. 좀더 썰이 있지만 그건 패스하고.
안내해준 상무가 여자 연예인 이름이었는데
한동안 뜸할때도 있는데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문자를 보내네요...
특히 금,토 오후에는 잊지않고 안부 문자를 보냅니다
10년을 번호 저장하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ㅋㅋ
다른 상무가 그거사도 예전이름으로 보내겠죸
어쩐지... 다른 풀싸 상무도 문자 보내던데...
하면서 10년째 언제 오냐고 보내네요
딱 한번 갔는데 10년전
ㅋㅋㅋㅋㅋ 나두 연우가 언제 오냐고 문자 보내는데
전 연우는 아니고... 여자 연예인 이름으로 옵니다
연우도 여자 연예인입니다 ㅋㅋㅋ
ㅎㅎㅎ
본폰 번호를 바꿀 수도 없고 참... 차단을 해도 다른 번호로 계속오니
전에 배달 다방 몇번 이용 하니 몇년쨰 계속 오던데
지금은 안오는데
대단들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폰 주인...사망했어요..
라고 계속보내요
한참 오더니..안오더군요
수지...썅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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