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임질을 접했을때 너무도 당황스럽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십몇년을 다니면서도 단한번도 걸린적이 없었는데..
말로만 듣던 임질이 저에게도 오더군요..
주변사람들이 알까도 무서웠고..
마치 죄를 진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엔 굴포천역에 있는 비뇨기과에 갔었습니다.
약은 무조건 3일치만 처방해 줍니다.
갈때마다 주사 맞아야 했습니다...
무려 3주간을 일주일에 3회 주사 맞고 약을 받으러 갔는데..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부끄러운 병이라 생각하여
의사에게 컴플레인 하지 않았으나
3일에 한번 엉덩에에 주사를 맞으니 나중엔 엉덩이가 다 멍들어
주사 놓을곳이 없었습니다.
성기에서 고름은 계속나고..
"앞으로 유흥은 가지 말아야지...다시는 하지 말아야지..벌받는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의사 또한 저에게 모욕감을 주고 수치심을 주었습니다.
"이거 벌받는거에요"
"앞으로 다시는 그런 더러운곳 가지 마세요"
그러던 어느날 여탑에 올라온 후기들을 보고
MK비뇨기과에 방문했습니다.
처방전과 그동안의 치료 후기를 들으신 선생님 께서는
"아이고 고생 많이 하셨네..."
"1주일치 처방해 드릴꺼니까 드시면 나으실껍니다"
"검사 결과도 문자로 알려 드릴테니까 재 방문하실 필요 없습니다."
3주를 다녀도 나아지지 않던 제 꼬추는
선생님이 처방해주신 약을 먹기 2일부터 붓기가 빠지고 고름이 줄더니,
4일만에 완전회복 되었고
혹시 몰라 1주일치를 다 먹으니 완전 회복 되었습니다.
혹시 다른 회원님들께 한말씀 드리자면
유흥경력과 질병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처음 병에 걸리셨다면 다른곳가서 모멸감과 모욕감을 주는 의사들을 만나지 마시고..
동내 형님처럼 포근하게 대해주시고 남들을 이해해주시는
MK 에 방문하세요..
멀더라도 다른곳보다는 MK 에 방문하시는게 더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도 2~3회 더 뵈었지만..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거 경험없는 병원 간듯요 요도염은 약한 주사 맞아도 한방에 낫는데 임질은 아님 저도 걸려봤는데 10일정도만에 나았네요 주사도 아마 보험 안되는거 놔주는거 같던데요 요도염때랑 다른주사 맞음 요도염때는 주사맞고 한시간후면 염증 없어지고 안아픈데 임질은 주사맞고 약먹어도 계속 조금싹 고름 나오더군요
모멸감을 주는 의사들이 아마 더 술집이나 룸에서 달릴겁니다.ㅎㅎㅎ
좀 멀고, 일찍 끝나서 평일에 가기 힘든 곳이지만, MK가 있어서 참 다행이죠.
3년전에는 비임균성 요도염이었고, 지금은 임균성 즉, 임질이라 그런지 통증이 좀 다르네요.-_-
그나마, 병원에 자주 가지 않아서 항생제 내성이 없어서 약발이 잘 받는 편인데, 약 먹으니 힘이 드네요.
좋은 정보와 경험담에 감사합니다
6개월에 한번씩 방문하고있습니다.. 멀어도 충분히 매리트있네요..
동네 비뇨기과보다 친절하게 마음을 이해해줍니다^^
가면 일단 꼬추 외관부터 다확인해 주시고요.
베다니교회 건너편 ᆢ
롯데리아2층,
Mk피부비뇨기과
저도 비뇨기과는 엠케이만 갑니다^^
베다니 교회 건너편 ᆢ
롯데리아 2층,
Mk피부비뇨기과 ᆢ
그리고 그 드러운곳 정보도 공유바랍니다.
쪽지로 알려주세요.
제가 파괴시킬께요.
나는 요도염 한번도 안걸려봤다고 자만하시는분들도 계신데 병은 사람가리지 않습니다..나중에라도 언젠가 한번이라도 걸리게되면 그뒤론 주구장창 걸릴수 있으니 자만은금물...
명불허전 명의십니다. 믿고 가세요.
여탑 커뮤니티..비뇨전문의 의학상식 저자이십니다. 방문전 필독은 필수입니다.
의사가 왜 그런소리를 하는지... MK는 그런쓰잘때기없는 소리안하고 그냥 치료해줍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문제 없었고 방문 다음날 문자로 검사 결과 알려 줍니다.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다음 방문 때까지 또 열심히 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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