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그런데 무조건 팁을 준다고 좋은것도 아닙니다.
제가 후기를 남기진 않았지만 강북쪽 키스방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저 보단 나이가 좀 더 있지만 친구로 지냅니다.)가 물론 여탑을 통해 알게된 회원입니다.
자기 동창이 강북 모 키방 사장이라고 합니다. 강북에서 혼자 실장일 하시는 분인데 첫인상도 좋았고 그때가 아마 거의 키방 첫 방문인가 그래서 사실 자플도 못했지만
그래도 어린 애 가슴만지게 좋아서 후기도 잘썼고 그걸 본 그 친구(회원)가 그런 얘기를 해줘서 이왕 가는거 그 친구 있는곳으로 가자 해서 또 갔습니다.
그 전에 봤던 아가씨..사실 발기부전이어서 제가... 자플도 못하고 끝났는데 그 아가씨왈 5만원 주면 해준다고 합니다. 다음에 챙겨오랍니다. 콘돔도....
물론 후기엔 부끄러워 그런 얘기까진 안 적었습니다.
그래서 물론 그 아가씨를 그때 보진 못했지만 그때를 기억하며 약을 먹고 갔습니다.
그리고 본 다른 매니져보단 1만원 저렴했던 아가씨(랜덤가격) 제가 얼굴을 잘 보는 편은 아니나 외모는 중하에 목석이고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입에서 냄새도 좀 나고 . 그래서 잘 모르는 저는 그때를 생각하며 팁을 주면 해주냐니깐 절 짐승마냥 보더니 완전 목석이 되더군요.
물론 그런 말을 꺼낸게 실례일순 있지만 아.. 이게 사람들이 내상이라고 하던 아무것도 안해주는거구나 이겁니다. 키스방이면 키스라도 잘 해주거나 사실 살갛게만 해줘도
(전에 아가씨도 뭐 하나 못해도 살가운 느낌이 있어서 자플 못해도 좋았습니다. 그때 낸 가격이랑 지금 낸 가격이랑도 같고요.) 뭐라 안할텐데 대화도 안해..목석에..
저도 차라리 물이라도 빼자는 심경으로 말한건데 싫다면 싫다하면 되지 그때가서 나 나간다고 환불없다면서 저를 몰아 붙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럼 나가지 말라고
나 싸는것만 보고 남은 시간 그냥 누웠다 가라했습니다. 누가 보면 호구라고 할수 있으나 제가 혼자 자플하고 다른 플레이하나도 못해서 사실 다른 아가씨로 교체해주고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다. 키스방에서 선은 지키더라도 기본적인것은 해줘야 나도 응하지 않냐 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안 하고 그냥 시간채워주고 보내려 한 이유는
제 친구(여탑 회원)의 동창이라는데 나중에 술자리에서라도 혹시 보게되면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런거였습니다. 전 욕구나 돈 보다도 사람간의 관계를 더 중요시합니다.
그런데도 나 나 갈거고 그러면 환불없다는 싸가지 없게 말하고 나가더니 실장님 들어오시고 아가씨랑 얘기하라는데 아가씨랑 얘기하는게 들리는데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실장님 들어오시면서 험악한 표정을 지으시는데 거기서 저도 살짝 삔또가 나가서 약간 표정이 안 좋아지고 차마 저 얘가 거짓말한것이고 내가 팁을 준다 하니
갑자기 얘가 저렇게 변한다 말은 못하겠더군요.(하도 여탑에서 호구도 병신이다 소리 듣기도 했고 . 사실 키스방이 키스하고 손잡는곳으로 아는데 괜히 팁 주고 하자
하는것도 남자로서도 수치스럽고 또 순간 그 전애만 특이하게 그런것인가(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스쳐지나가며 얘기는 안했고
다른 아가씨를 들여보내지만 시간을 줄인다하셔서 저도 그땐 진짜 화가나서 뭐라도 제대로 했어야지 아무것도 기본적인것도 안하는 애한테 내 시간과 돈을 줄순 없다
(물론 안에 들어와있던 코딱지만한 시간만큼의 돈은 줄 수 있으나 실장님들어오시고 왔다갔다 하시느라 까먹은 시간까지 모두 전 아가씨에게 준다하니 그건 말이 안되더군요. 차라리 새로 들어올 아가씨에게 주면 모르겠지만) 거기서 제 표정이 변한것도 보시고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는지 기본적인것도 제대로 안하는 애한테 내가 왜 그래야
되냐는 말에 실장님이 움찔하시더니 알았다며 다른 아가씨를 들여보내줍니다.
저는 그냥 귀엽고 통통했지만 좋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 아가씨나 전 아가씨나 둘다 노래방에서 같이 온 아가씨였습니다.
나중에 온 아가씨에게 괜히 기분 나쁘게 할까봐 팁 얘긴 꺼내지도 않고 그냥 같이 누워서 시간만 채우고 가죠. 대신 손만 잡고 얘기하자 하니
알았다면서 다 얘기해주는데 코로나라 노래방 도우미하다가 온 것이고(소위 싼티는 좔좔 흐르고 업계라고 써있었나? 기억은 안나지만 하는 행동이 저를 놀라게 할 만큼
그 전 아가씨가 완전 빠꾸미였던거죠. 하는 행동이 무슨 별에 별 거짓말도 하고(차마 제가 병신이고 아무것도 안해주는 애 그냥 내보내기도 그렇고 팁이라도 주고(가방에다가 그때당시엔 전 아가씨때문에 항상 돈 봉투 넣어다녔습니다.) 할래?라고 말을 꺼내는것 조차도 사실 수치스러운데(왜냐하면 기본적인 대화력, 키스나 손을 잡아주는등
하나 살가운게 없어서 그랬던거니깐요) 하아.....
어쨌든 그 아가씨 제가 불쌍했는지 전 그냥 누워만 있을려했는데 제 상의와 바지를 벗기고 열심히 손으로 해주어서 뺏고 저 또한 참 네가 좋았다
(그리고 아무래도 실장님과 언쟁이 있던걸 들었는지 아가씨가 좀 얼어붙은것 같아서 그거 풀어주느라 시간많이 소비하고 함게 누웠습니다. )
하니 그 아가씨도 제가 너무 좋았다며 그 교체한 전 아가씨 흠을 엄청 뜯더군요. 같이 왔는데도 사이는 안 좋은것 같습니다.
아가씨들 있는 방에서도 혼자 음침하게 있고 겉돌고 좀 이상하다고(욕은 하면서 같이 왔다곤 안하는데 말하다보면 같이 온것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기타등등 뭐라 욕하는데 지금은 다 까먹었네요. 아직 그 친구(여탑회원)는 잘 만나고 있고 뭐 이런일을 겪고서 업소에 가서 팁 얘기는 실례일까봐 아예 안 꺼내는데
또 5년이상 일한 얼마전 본(후기에도 쓴) 베테랑 아가씨는 전에 키스방에서 본 아가씨 말처럼 팁 5만원을 얘기하고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핸플이면 핸플되는 건마 떡이면 떡 되는 건마만 가야할 운명인가 봅니다.
긴 글 보시느라 감사합니다. 이쁜 민영 사진 보시고 힐링하세요

사견을 붙이자면 업소 사장님에게 제 친구(여탑 회원) 동창이란 말은 안했으며
아마 지금도 모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시 볼지도 몰라 최대한 예의를 갖췄습니다.
추천 꽝 박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의 댓글 추천드립니다
꽝!
아닙니다.
이미 지난일이고 전 일단 업소측에 제가 무엇을 잘못했건 악의는 없었다. 하지만 블랙을 먹었다면 당연히 그런짓을 했을것이다. 그것에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업소에다가 쪽지를 보내면 스태프가 보고도 안하고 지운다고 아는 형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달리기 어렵고 또한 제가 블랙된것을 공유(?)하는것도 같아서 마음이 착잡하지만(물론 개인의견입니다.) 제 잘못이니 어쩔수가 없지요.(키방 말고요. 키방이라면 몇번 안가봤는데 저 같은 호구는 달리기도 힘들것 같고 고수가 될때까지의 달림 비용을 차라리 맘 편한 업소에 쓰는게 나은것 같아 키스방 카테고리에는 발도 안 내밉니다. 간혹 짧게의 키스방이 풋풋하고 요즘 젤 유망한 업소라고 하는데 제 능력 밖이라 생각하고 편히 먹을수 있는곳에서 편히 달려야죠. )
앞으로는 제가 커버할수 있는 수위내에서의 달림 업소만 달려야죠.
그래야 업소도 저도 운영하시는 방장님도 수고가 덜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댓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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