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바람이 무섭다고 작년에 뒤늦게 유흥에 빠져서
이업소 저업소 다녀보다가 요새는 핸플 위주로 다니고 있는데
코로나시국 아니었으면 일주일에 적게는 두번, 많게는 네번씩은 가고있었을듯 하네요.
(물론 어떤분들한테는 귀여운 수준이겠지만 저는 가난한 삼백충이니까요~)
코로나덕분에 그나마 절제하고 절제해서 아주 잘참을때는 한달에 한번도 안가고
술마시면 일주일에 두번도 가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오히려 고마운 코로나..
여친도 없고 결혼도 안해서 뭐 갠적으론 떳떳하다지만
밀접접촉만 되도 회사에 이동동선까지 공지하다시피 해버리니, 쫄릴수밖에 읍네요.
오늘도 꾸역꾸역 참는 나 장하다.
끝까지 잘 참으시길..!!
아.. 참고로 저는 안참습니다...ㅎ
될새끼는 된다.마인드 ㅎ
핸플은 가격대가 어찌되나요 ?
잘하면 홈러도 치구요 ?
근데 몇년전에 기본이6만ㅇ엇든거같은데 또올랏네요 ㅎ
한 달에 300~400은 기본 쓰고 다니는데
갑자기 일이 엄청 바빠지는 바람에..
쓰고싶어도 못 쓰게 되었네요.
이번 주부터 바빠지기 시작했는데
저도 더 바빠져서 유흥을 끊을 수 있음 좋겠는데
다른 분들 금연 실패하듯이 번번히 실패.
참 인간의 욕구란,...
한달에 한번 정도는 자신에게 선물해주는 센스
현 코로나 사투이던 그 이전 상황이던 말이죠
즐기면서 사세요 냅두면 똥 됩니다
3백이면 존나 만이버느느건데 부럽네요 절제도하고
돈 모아논거 만을듯
한달에 삼십번씩 다녔을 때가 정말 그립네.... 그래봤자 2백정도 밖에 안들었는데.... 시간되고 힘 있을때 즐기는 것이 남는거지
누워서 보다가 실수로 비추를...ㅠㅠ
60넘어도 몸만되면 달리는게 본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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