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중소기업에 잠시 다니고있는 직딩이네요.
소개를받고 들어가서 사무직업무중인데..제바로 위에 과장이 좆같아서 의견을 여쭙니다. 여자인데 나이는 50 ..자식도 있고 촌사람같이 생겼는데 여기서 9년있었다네요. 그렇다고 사장 친지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근데 오래다니다보니 사장한테 인정아닌 인정을 받았는지 거의 사장처럼행동하네요.위에 부장.이사 있는데 보고체계없이 바로 사장실로 보고하고. 위계질서없이 부장.이사.다 지밑으로 생각하고 사무실에 존나큰소리지르고 누구하나 나가면 졸라뒷담화하고. 정작 앞에서는 못하고..새로들어온 과장도 3번이나 이년때에 2~3개월하고 좆같아서 못하겠다고나가네요.정작 사장은 모르고ㅡㅡ. 이사도 계속 갈구고 뒤에서 여론몰이해서 내보내고ㅡㅡ
저도 새로들어오자마자 지입맛에 안맞았는지 계속 트집잡고 지랄떨어서 스트레스 위염으로 약먹고다녔네요.간신히 1년버티니 그나마 지랄은 안하는데 지꼴리면 갑자기 개지랄하고ㅡㅡ밑에 애들도 연차나 이런거 쓸때 이유를 존나자세히설명해야하고 모든지지한테 1부터 10까지 보고안하면 지랄발광하네요. ..하..여기애들도 걍 버티려고 아리가또 존나하는모습이 안타깝고. .다들 어른인데..
웃긴건 ..업체에서 먹을거나 간식 등 들어오면 ..한개씩만주고 집갈때 다 가져가더라구요ㅡㅡ보통 탕비실이나 아니면 다른직원들 줄수도있는데 싹가져가고 탕비실에있는간식거리.음료.등 필요한건 다가져가더라구요. 출근할때 빈손..퇴근할때 봉지에다 쇼핑백을두개씩 들고나가지않나ㅡㅡ택배도 회사로시키고. 사무실에서 지남편.애들 통화계속하고ㅡㅡ ..매일 입버릇이 ..아 짜증나.배고파.배아파. 어지러워.손목이아프네등등 부정적인얘기가 끊이질않네요. 참. 먹는건 옆에누가 잇어도 나눠먹을생각조차안하고 혼자 쩝쩝거리면서 처먹고,전 개무시하고 제 일만하는데 듣는것도 짜증나네요.ㅡㅡ근데 중요한건 아무도 터치를않하죠,다들 뒤에서만썅년이라하지..ㅡㅡ
온동네방네 사사건건 신경쓰고 지랄떨어서 이젠 사람들도 그런가부다하는데 1년이지난저는 아직도 적응안되네요,내년초까지만생각중이라,..걍조용히 다니는데..이런사람 회사에 잇나요? ㅎㅎ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겠죠모ㅎㅎ
회사 나가는 한이 있어도 지랄하면 같이 미친척하고 지랄하세요 그년이 좋은 사람만 만나서 그럽니다
원칙 대로 절차 대로 하면 도움 받을일 없는거다.
폭로성 투서를 작성 및 뒷장에는 부서 직원들의 동의 서명 작성해서 사장에게 전달하세요.
동영상 자료 및 음성 녹음 필수.
내년 초에 이직하더라도 맘편하게 일하고 돈벌어야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총대 메고 하세요.
근데 '택배도 회사로시키고'
택배를 회사로 시키는건 별 문제 없지 않나요?
낮에 집에 택배 받을 사람이 없어서
저도 회사로 종종 시키는데...
업무에 방해 될 부분 아니면 그 부분은 패스 하심이 :)
그냥 택배면 충분히 이해하죠ㅎㅎ 장을 봐서 택배를 보내더라구요..
항상 직장 생활은 역지사지로 대해야 합니다
역 : 역으로
지 : 지랄을 해야
사 : 사람은 자기가
지 : 지랄한줄 안다
있을 수 있습니다
사장이 그 역직원을 대체 불가능한 필수자원으로 생각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것은 적당히 넘기고 따질 것은 잘 골라두고 시기를 보셔야지요
증거 자료들 꼼꼼히 챙겨두시고 나중 대응징 폭탄 투척하시길~~~
중소기업에는 당연히 그런 실력자들이 있기 마련이죠. 반대로 놀면서 월급 받아가는 사람도있고요.
하지만 여탑이니 님이 떠나가는 마당에 반전스토리로 두 사람이 섹파가 된 이야기가 듣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갱년기로 몸이 달아 오를텐데
녹음하세요
녹음하는거 한동안 모아서 한번에 터뜨리면 되죠
그리고 그년 뒤에 누가 있을지도 모르죠
우리 회사도 직원들끼리 말하기 참 곤란해요
ㅅㅂ 몰랐는데 알고 보면 다 친인척이 더라구요
어딜 가나 어느 회사나 10색히는 꼭 있다라는게 불변의 진리가 아닐지..
아무리 능력 좋아도 위계질서 무시하고 다이렉트로 보고하는건
상급자를 무시하는 행위라 아무리 좆소기업이어도 어느정도 선이 잇는건데
본문내용은 선을 넘은듯
글고 능력이 존나 좋앗으면 진급을 햇겟지
그런데 저런 인간도 문제이긴한데
제일 좃같은 경우는 사장새끼 자체가 좆같은 경우입니다.
이건 입사후 1달내에 퇴사 쇼부를 봐야 합니다. ㅋㅋ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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