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라 별얘기 다하는 사이죠
작년에 인스타로 알게된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데
제 친구는 유부, 여자는 33살 처녀
근데 이 넘이 자기 미혼이라고 하고 만난다네요
그러다 걸리면 개작살난다고 했는데도
공떡에 맛들린건지 계속 만나길래 알아서 하겠지했는데
역시나 걸렸나 봐요
매일 하루 몇 번씩 메신저로 장난도 치고하는데 일주일째 톡도없고 아예 읽지를 않네요
전화걸면 신호는 가는데 안받고
그 와이프랑도 친해서 톡보냈는데 읽씹
뭐 잘 마무리하겠지만 아무리 공떡이 좋아도 가릴건 가려야할듯
친구얘기론 생긴건 진짜 별론데 가슴도 크고 남자가 해달라는거 빼지않고 다해주는 스타일이라 벗어나기 힘들다나..
그 여자 입장에서야 생긴것도 별로고 특별나게 잘난게 없으면 누구라도 잡아서 결혼하고 싶었을테니 그렇게 해줬을텐데
암튼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 이후론 여자들의 촉이 유난히 더 발달된거 같아요. 유부형님들 다들 조심~
걸려도 좋으니.....
제발 저련 년 하나 엮어서 떡 좀 쳐보고 싶네요 ㅠㅠ
제 친구도 그렇게 바람 많이 피더니 갑자기 친구와이프랑 카톡 자주 하던 사인데 갑자기 읽씹 나중에 알고보니 바람 걸린후 제가 소개해준 여자라고 구라침 기분 드럽더군요
구라치고미혼이라고만낫으니 기혼인걸인지하고만나야 상간녀소송걸수잇는데 조건자체가안됨ㅋ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요 ㅎ
임자있는 여자는 정말 조심...망가지는 수 있어요
우연히 구뜨맨님 글들을 읽게되었는데 성향이나 글들이 저랑 많이 비슷해서 올리신글들 찾아서 읽고있는데
재밌네요...저도 40대중후반으로 넘어가는데 코로나로인한 일상이 너무 무미건조하네요...
재밌는 글들 많이올려주세요~~~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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