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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19도 찍고, 어젠 겉옷 더워서 막 벗어재끼고 .
저번주부터 길거리엔 나무마다 벚꽃천지고.
하지만 코로나때문에 아직 길거리에 '벚꽂엔딩'이 안들려오니 봄이라는 실감이 안남.
토요일 아침 내리는비는
'이제 겨울은 끝낫음' 다고 확인사살 하는것 같구나...
하지만 아무리 더워봣자 길거리에 여수밤바다 나 벚꽂엔딩 이 나와야 겨울끝나고 봄이왓다는걸
체감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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