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미한 배경들에 21세기 DC히어로들이 총출동
수퍼맨과 배트맨의 깨어질듯 이어지는 갈등
어벤저스와는 다른 세계관이지만 다른듯 비슷한
무려 네시간짜리 감독판이라 보기전부터 커피도 마시고 작정하고 봤는데도 중간에 잠깐 졸았네요 ㅋ
조금 아쉬운건 어벤저스처럼 나름 극적반전이 조금 부족했다는거 거기에 그 반전마저도 따지고보면 중간중간에 힌트를 너무 많이 뿌려놓고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드는거..
거기에 좀 뜬금없는듯하고 역할도 억지스러운 새로운 히어로들과 악당의 추가등장으로 다음편 복선을 열심히 까는것도
많이 길지만 지난번 저스티스리그로 줬던 실망을 만회하긴 충분한거 같네요
그리고 원더우먼 하나로는 좀 부족하니 섹시한 여자히어로나 한명 추가해주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두둑한 슴가살 좀 보여주는 그런 백언니로 말이죠

특히 슈퍼맨의 약점이 크립톤이 아니고 다른것으로 한게 아이러니
DC는 조스티스와 저스티스로 구분됩니다.
참고로 잭스나이터 컷은 DC유니버스 원작스토리와 가깝습니다.
스토리 매우 잼있습니다. 근데 그거 무시하고 조스 웨던이 밀어 부쳤다가 망했죠
특히 저스티스리스 갓 어몽 어스랑, 게임의 인저스티스리그는 명작 중에 명작입니다.
그런가요? 함 시도 해봐야 할 듯
이쯤되면 조스웨던감독은 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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