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 환승역에 걸어가던중 내앞에서 걷던 처자
메콩강 암퇘지를 닮은 처자 발견 눈이 썩는줄 알았음 시력이 자꾸 침침함
(개인적으로 뚱뚱한 여자의 기준은 배가 가슴보다 나왔을경우
or 다리를 벌리고 서있어도 허벅지가 붙어있는 경우)
1++ 특등급의 한돈 비주얼로 바로 환승역 의자에 착석(나무의자)
꼬아 지지도 않는 다리를 어거지로 꼬고 무릎에 팔꿈치를 올려
다리가 풀리지 않게 고정후 친구랑 통화시전 들리는 통화는 오늘 첫 출근
남자 팀장이 (예의상 물어본거 같음 ) 남친있냐고 물어본거 같음
암퇘지 - " 남친 있냐고 물어보는거 있지" " 나참 기가막혀서 그래요 있어요
그랬지"
하며 투덜거림 예전 어른들이 왜 돼지 멱을따는지 이해가 갔음
그 남친에게 나는 고마워 했음 니가 스스로 제물이 되다니 이런 너의
살신성인은 독립운동 못지않은 애국 하는 길이다 부디 꼭 결혼해서
백년해로 해라 이혼은 절대 하지마라 그런 불량품이 다시 나오면
생태계가 교란된다 혹 유흥쪽에 입성시 그 파장은 역대급 쓰나미다 부디 제발 .....
2-- 다음날 퇴근길
전철서 나가려고 계단을 올라 가는 도중 앞에서 발견한 두번째 암퇘지
여기 저기 많이 보임 눈베려서 못본척 하고 가는데 통화시전
암퇘지-- " 아 진짜 나오늘 향수도 안뿌리고 나왔어 진짜"
이지랄 어쩐지 어디서 돼지 잡내가 솔솔 나더라 웩 !!!!!!!! 바로 도망
그날 저녁 굶음
3-- 어제 전철역에 내려가자마자 돼지년들을 발견
남자 한명을 두마리의 돼지년들이 포위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함
순간 지하철 보안관에게 신고할뻔 남자는 비주얼은 집주인 딸래미의 허자매의 꼬붕
안경을 닮았음 그러나 존내 착해보임 교회오빠 스탈 돼지년들의 이야기가 들림
돼지년들 --- 오빠 파스타랑 00랑 너무 잘먹었어요 다음에는 00랑 00랑
먹어요 제가 잘아는데 있어요 꾸에엑!! 꾸에엑!!! 이지랄
(닉네임 꾸에엑님께 죄송)
교회오빠 --- 그래 그러자 언제 볼까?
내입에서 "이 미친노오오오옴~~~"그러다 아니다 넌 독립투사다 윤봉길의사께서 훙커우 공원서
도시락 폭탄을 던진건 아무것도 아니다 넌 미래의 1++ 특등급 한돈을 한마리도 아닌
두마리나 혼자의 몸으로 해치우고 있지 않은가 이름모를 독립군이여!!!!!!
비록 너의 지갑은 저 암퇘지들로 인해 얇아 지지만 넌 대한민국 남자들을 구한것이여 장하다
장혀 !!! 넌 남자 논개다 내 너를 위해 기도한다 제발 방생하지 마라 혹 방생해서 유흥이나
결혼시장 또는 조건시장에 이 1++특등급 한돈돼지가 풀릴경우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가히
상상하기 싫다 생태계는 교란되며 시장은 급격히 얼어붙을 것이다 너 하나 희생해라 그게
형들을 구하는 길이다 이름모를 독립 투사여 ......
그날 저녁 난 그 이름모를 교회오빠 아니 독립투사를 위해 기도했다
비오는 새벽 잠도 안와서 끄적입니다
ㅋㅋㅋ 저도 그래서 슬림족이 됫습니다 ㅎ
달리뇬 핵섹쉬~~~
저도 아침마다 버스에 탑승하는 2년들 보면 경이롭더군요..
괜히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소리 나오는게 아니죠
웃고 갑니다
국가에서 집을 한채씩 줘야함
날씬함이 돋보이는건 돼지들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돼지들 너무 윽박지르지맙시다 어쨋던 필력은 좋으시네요
ㅋㅋㅋ 이거 대박이네요 ㅋㅋㅋ
돼지들은 아...참 말하기가 ㅎㅎ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