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가끔 들었는데,
문빵이란걸 첨 당해보니..
허허... 그것참..
어이없는 헛웃음만 잔잔하게 한참 나오더라고요.
난 한번도 본적 없는 친구의 첫접 타임이었는데.
문을 가볍게 톡톡. 이후 한참을 반응이 없어서.
몇차례 톡톡.
복도에서 안절부절.
인터폰이 몇번 켜지는 느낌 들더니.
그래도 반응이 없고.
10여분을 서성이다 실장님께 전화때리니.
뭔가 사정이 있다고.
아...
제길슨..
허무하게 발걸음을 돌리네요.
그냥저냥 예약이면, 크게 아쉬울 일도 없는데.
나름 예압이라. 어렵사리 예약한거라.
8시땡 두번이나 시도하고 잡은거라.
아픔이 더.
뭔가 사정은 있었던거 같은데.
실장님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나름 이해해 보려 하지만.
왠친 공허한 느낌때문에.
ㅎㅎ
저 첨보는 친구한테 블랙인건가요? ㅋ
마스크 쓴 얼굴이 싫었나 봅니다. ㅎㅎㅎ
잉 예약하고노크했는네 언니가 안열어줘서 그냥 헛탕쳤던소린가요?ㅜ
네. 딱 그 경우죠. 얼굴한번 본적 없는데
뭐 이런 경우가...혹시 아시는 분이 아닌지?
저는 얼굴을 못봤으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미 본 지인의 강력추천으로 도전을 하였습니다만, 스타트도 못해보고 실격이라니.. ㅎ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ㅠ.ㅠ 유흥밥이 그렇지요.. 가끔씩 이런 마상이..
주변에 젊은 여자들 중에 잘 생각해 보세요
일단 실장님 통해서 들은 설명은 조금 달랐습니다만, 벌어진 행동들 때문에 마인드 크리를 먹었던 터라..
좋게 이해를 하려고는 하는데, 아.. 후시딘이 필요하네요. 바운스로 달려야 하나요? ㅎㅎ
주변에 별로 젊은 친구들이 없어서.
이런일이 있군요..
이야기로만 들을땐 언니들한테 맞장구 치고 이야기 했는데. 제게 벌어지니.. ㅎ 이유를 당췌 모르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왜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그렇게 맛있게 먹었는지... 이해가 될 수준이랄까요. ㅎㅎ 상상력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제 친구였어요....ㅠㅠ
아... 그런 케이스 종종 언니들에게 들어 봤어요. 이야기 들을땐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아.. 제게 그런 일이.
저도 룸에선 한번 마주친적이.. 썸타던 여자친구를..
초이스 다 못하고 도망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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