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하루에 즐거운 달림들 하고 계십니까,에바입니다.
제휴 업소에 연락 안하고 떠돌이마냥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하는 나날들이네요 저는.
원하는 시간,원하는 언니 예약 잡기도 힘들고 뭐 그러다보니.....
그렇게 내상이나 입으면서 다니나 봅니다.

어쨋든.
급하게 동한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시내를 떠돌이마냥 돌아다니다가.....
근처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스캔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맞다.저번에 꽤 괜찮은 미시 관리사가 나름대로 잘해줬던 그 가게가 이 근처였지.
그렇게 돈을 인출해서 그 가게로 향합니다.
처음보는 얼굴이 저를 반겨주네요.
예쁘장하게 생겨서 오동통하니 저한테야 좋은 느낌의 관리사님입니다.
마사지도 나쁘지 않고 중간중간 장난치듯 들어오는 터치도 살살 약올리는것 같고 좋네요.
제 나쁜손도 그닥 저항감 없이 받아주고요.오늘 느낌이 좋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으니 길고 진한 키스를 날리구선 여우짓을 하네요.
네,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여태껏 그렇게 딜이 들어와도 한사코 거절하고 제 페이스대로 움직였는데
순식간에 무장해제가 됩니다.어라....뭐지...;
분명 가식이겠죠.아니,가식이 아닐수가 없죠.
근데 그 여우짓에 홀라당 넘어가네요.나름대로 달림 구력좀 있는 놈이 이렇게나 쉽게 무너집니다.

반응이 엄청나네요,물론 연기일 껍니다.
마무리 짓고 나니 둘 다 땀이 흥건합니다.복잡미묘한 마음이 들어 킥킥거리기 바쁘네요.
그동안 너무 굶었나 봅니다.개운하다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드니 이거 참....
금액으로 따지자면 내상이 확실한데...이게 또 얼마만에 개운한 달림인지 복잡하네요.
그러고보니 관리사님 예명도 안 물어봤네요.
나오면서 물어보니 "아.......하필이면 또.....그 이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 이름을 가진 사람들과 뭔 일이 벌어지네요.떨어지지 않는 이름이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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