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긴 끊었는데 쉽지만은 않았네요.
우선 내가 연락하면 무조건 섹스가능 이게 제일 컷던거 같습니다. 서로 많이 가까워졌었습니다.
찾아가면 언제나 섹스가능입니다. 그러나 단점은 섹스 끝나고 다음날에도 카톡 주고 받고 통화하고 다음날에도 오라고 하고 다시 시작되는 이 생활.. 이런게 시간도 아깝고 감정노동이 되는거 같아 힘들었네요.
제가 이혼녀한테 같이 살 생각도 없고 당신 아이들 부담 너무 되고 돈 얘기도 하지 말라고 해서 다 관계가 조정이 됐습니다.
섹파라고 이름 붙히지는 않았지만 가끔 섹스하고 놀고 이런 관계가 되었습니다.
섹파라는게 제가 겪어보니 애인 사이가 섹스가 잘 맞아 서로 사이 안 좋아도 섹스만으로 유지가 되는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 여자는 저랑 섹스가 잘 맞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저 그렇네요. 저는 어린애가 더 좋네요. 섹스만 봤을때요.
제가 이 여자 끊기 위해 한건 휴대폰 유심을 안 쓰는 구형 휴대폰에다 꼽고 카톡도 옮기고 구석에다 박아 놓은 겁니다. 폰 번호는 일 때문에 갑자기 바꾸기가 어려웠네요.
저는 새로 유심사서 개통해서 썼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만 폰 보면서 일관련 전화왔나 확인하고 다시 구석에다 박아 놨습니다.
담배 끊듯이 폰을 멀리할려고 최대한 노력했네요.
저는 매일 카톡 전화 그리고 연락, 여자들 자꾸 자기가 원하는거 남이 하게 하고 싶어서 남자 사는 스타일 간섭하는거 있잖아요. 그런게 가장 싫었네요.
앞으로 3개월정도 더 노력할 생각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업소를 못가서 여자 꼬시다가 이혼녀 내가 가릴 처지냐하면서 생각없이 먹었다가 된통 고생했네요.
처음에 외모에서 나이보여서 별로였는데 그냥 먹다보니 시간낭비 돈낭비가 심했네요. 처음에외모가 좀 나이 있어보여서 고민될때 뒤도 안 돌아보고 안녕했으면 이렇게 낭비 안했을텐데스타일 아니다싶으면 바로 안녕하는게 현명하다는걸 알았네요.
막상 파트너가 생겨도 유지가 쉽지만은 않은 현실...
맘 고생하신 흔적이 느껴지네요
위추드립니다.
이렇게 쓸려고 했는데 여자쪽에서 강한 집착을 보이는군요
일반적인 그런 쿨한 관계가 아닌.....
그럴 땐 모질게 한마디 해 줌으로서 헤어지길 원한다는 제스쳐를 보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있을때 잘하자는 옜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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