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옛날 얘기이지만, 과거 한국에서 가장큰 커뮤니티가 살아있을 때 얘기입니다.
과거 초대남으로도 다녀봤고, 불러도 봤습니다.
메인은 스왑이나 네토리 였지만, 몇번 초대남으로 불려도 갔고, 불러도 봤는데
생각보다 초대남 어렵습니다
-초대남으로 간경우-
일단 뽑히는게 엄청 어렵습니다. 아니 대기업보다 더 어렵습니다.
키, 몸무게, 사이즈 등등 얼굴 사진까지 요구하는 분들 많습니다.
진짜 저도 초대남 불러봤지만, 뽑히는 것 자체가 로또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처음에는 공짜 섹스라서 좋아했는데, 정작 가보면 있는 스킬 없는 스킬 쏟아부어야합니다.
그냥 가서 내가 상상하는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닌, 그 커플이 원하는 행위를 해줘야 다음에도 불러주기 때문에 엄청 열심히 해야합니다.
-여기서 업소 사람들의 고충을 이해합니다. 사정하고 싶은데, 못해요. 사정해도 현자타임이 와도 여자가 만족 못하면 계속해야합니다.
솔직히, 여자의 외모? 따지면 초대남 못합니다.
일단 불러주면 가는거에요. 나중에 커플 만남으로 만났던 분들 통해서 초대남으로 가는 거면 어떤 분인지 취향이 뭔지는 알고 가지만
그냥 선택 받으면, 여자가 어떻고는 그냥 나이, 키, 몸무게 정도만 알고 가는게 끝입니다.
처음 초대남 가면, 안서요.
막 혈기 왕성해서 가면 다 죽여버리겠어 - 이거 힘듭니다.
상상은 일본 미시 배우 생각하고 갔는데, 현실은 옆집 아줌마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은 성괴)
그러니 안서요.
정말 간혹 평범 혹은 미인이 있는데, 이때는 또 긴장해서 안서요.
그래서 초창기 때는 비아그라 같은 약 챙겨다녔습니다. (20초반인데도 들고 다녔습니다.)
나중되면 그냥 이것도 복권 같은 맛으로 즐겁게 진행하는데, 정말 가끔 남자들 중에 본인이 바이라고 자기꺼 빨아달라 하는 요구 들으면 바로 도망쳤습니다.
-초대남 부를 때 힘든 이유-
위에 얘기 했듯 뽑는게 겁나 힘들어요
아니 모르는 사람 부르는 거라서 더 무섭습니다.
정말 별의별 진상있습니다.
'비흡연' '노 문신' '노 해바라기' 등의 조건은 기본으로 달아도, 정작 만나면 진상인 사람 너무 많아요
본인이 순수하게 생겼다고해서 불렀는데, 깡패처럼 생겨서 협박하려고하고
문신 없다고하더니 등판에 큰 잉어 한마리 있고....
콘돔 끼라니깐 어떻게든 안끼려고하고, 화장실 간 사이에 제 애인한테 작업치고
정작 부르면 와서 진짜 10분만에 지 쌀꺼 싸고 가버리고
초대남 모집글 올릴 때마다 '마사지 전문'이래서 고민하다 부르면, 존슨즈 베이비 오일 치덕치덕 대다가 아랫도리만 만져서 아프다 그러고
못세우면 약 챙겨오라 했더니, 정작 와서는 약을 못구했다고 애인한테 계속 빨아달라고 하고, 나중에는 약을 마약으로 착각해서는 경찰에 신고할꺼라고 하고
몰카 챙겨오고, 정말 별의 별 미친놈들 다 만나봤네요......
펑크는 왜이리 많이 내는지..... 쫄리면 신청을 하지 말던가......
정작 만나서 할꺼다하고 웃으면서 맥주 한 잔하고 집에가서는 '여자 너무 못생겼다' 같이 악담이 섞인 후기나 남기고
본인이 성공 못한걸 여자 탓하고 참....
생각보다 초대남 어렵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후기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저도 민폐 많이 끼쳤고, 좋은 분도 만났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다녔구요.
지금은 여러가지 이유로 활동을 못했고, 너무 오래 공백이 있어서 연결들이 다 사라졌진게 아쉽네요.
그냥 맥주 한 잔해서 두서 없이 써봤습니다
어딜가나 사람 구하는게 쉽지가 않죠
저는 초대남 하거나 부를땐 진상 없었는데
2대2 스와핑할때 진상이 있었어요
경험이 진득하게 묻어나는 글이네요~
저는 초대남을 부른 적은 없고,
마사지 초대로 꽤 여러 번 가기는 했었어요.
대부분이 좋은 분들이셨는데 기억에 남는 두 커플이 있네요.
한 커플은 조폭 커플이었고, 한 커플은 60대 중반의 보지 털까지 흰 색이셨던 커플...ㅠㅠ
그 두 커플 빼고는 대부분 다 일반적이고 서로 편하게 해주려 노력해주는 좋은 분들이셨어요ㅎ
최근에도 계속 연락 주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너무 친해지면 또 뵐 때 민망해서 못 가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가급적 섹스 없이 마사지만 열심히 잘 해주고 오겠다는 입장이어서인지 늘 서로 분위기는 좋았어요ㅋ
애초에 목적이 마사지였기에 저도 덜 긴장되고 여자분도 그나마 마음 편한 상태에서 만났고,
2시간 가까이 열심히 땀흘려 마사지해주고 나면 여자분들이 되려 고마워하시고 분위기 화기애애해요ㅎㅎ
그러다 여자분이 슬쩍 흥분하시면 그냥 자연스레 더 나아가기도 하고...^^;;;
댓글 적다보니 오랜만에 또 초대 가는 게 땡기네용ㅋㅋㅋ
초대도 가보고 갱뱅도 가봤지만 안스는 사람 무지 많죠... 어색하고 적응안되서..
거기다 여자가 짜증내거나 화내면 더 분위기 밑바닥으로 가라안죠.ㅎㅎㅎ
초대 몇번가봤었는데 벙말 뽑히는게 너무 힘들었던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마사지 초대 몇 번 다니면서 소개에 소개를 거치다 보니,, 이게 뭔 짓인가.. 싶어서 그만 뒀습니다 ㅋ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