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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4인조 모던락 밴드입니다.
보컬 김종완의 목소리가 매력있죠.
가성을 이용하는 팔세토 창법이라 심히 거슬릴만도 한데 그렇지 않다는게 대단.
"답답하고 우울한 기분을 떨치고 우리 같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하지만 여기 계속 있네"라는 염세적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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