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앱을 통해 내상을 입고 나서 또 이상하게 욕구가 엄청 심해져서 그냥 아는 노래방에 가서 테이블로 간단하게 잠시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간단하게 놀았기에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집에 가기 참 싫은 날이더군요.
예전에는 간혹 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자기 위해 모텔을 혼자 잡고 자곤 했었는데, 최근에 집이 아닌 곳에서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맥주 한 캔과 까까를 사들고, 텔 예약을 하고 택시를 타고 달렸죠.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한 캔 마시고 자면 딱일 거 같아서 갔습니다.
그런데 평일인 데도 여기저기서 삐그덕삐그덕... 제가 귀가 예민해서인지 이런 소리는 이상하게 잘 듣습니다....
요즘 욕정도 넘치는데, 이러니까 그냥은 못 잘 거 같아서 도전이나 해보자하여 여탑에 있는 제휴 출장 마사지를 불렀죠. (타이)
이 근처에 자주 가는 샵만 여러 군데였지만, 그냥 움직이기가 귀찮고, 출장은 어떨까 하여 불렀더니 실장님과 매니저가 같이 오더군요. 실장님만 왔으면 절대 지불 안 하는데, 매니저랑 같이 왔기에 비용을 지불하고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출장이라고 하여 좀 편견을 갖고 있었는데, 어디서나 느낄 수 있는 압이었고, 역시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딜이 들어오는데, 하는 건 10장이랍니다. ㅋㅋㅋㅋ
몸매는 괜찮아서 할까 말까 엄청 고민을 하다가 전 콘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이걸 언급했더니 알아서 포기하더군요 ㅋㅋㅋㅋ
90분 코스로 했는데, 10-15분 정도 일찍 나가는 매니저.. 주차장에 도착하고부터 시간을 계산하는 건지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마사지 관련은 그냥 소소했다! 이게 결론이네요. 간혹 불러도 괜찮을 듯 했습니다.
가격도 제가 가는 곳 (앱 통해서 가는 곳)하고 큰 차이가 없고, 마사지는 조금 떨어졌지만 많은 곳을 다녀봤더니 그냥 평타!
문제는 여기에서 끝냈으면 다행인데, 항상 사람들이 말하는 출장오피인가? 이건 어떨까 갑자기 확 궁금해지는 겁니다.
역시 여탑에 있는, 아니 출장으로 하면 유명한 곳에 문의를 했더니 답변을 잘 해줍니다. 그래서 미친 짓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콜을 해봤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기본 코스로 했더니 매니저들이 기본 코스는 싫어한다고 몇 명 없다고 합니다.
그냥 출근 때문에 불러 봤더니 멀리서 왔는지 30분 정도? 만에 도착하더군요.
매니저 사진이 홍보 문구에는 없었기에 별 기대는 안 했는데, 가슴은 예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어하는 타입도 아니라서 그냥 넘어가는데, 이 매니저 엄청 서두르네요... 오자마자 늦은 시간이라서 피곤하다느니....
확 올라타더니 시작을 하는데, 제가 조루라서 신호가 너무 빨리 오는 겁니다.
그리고 하는 행동 봐서는 끝나면 시간이고 나발이고 그냥 바로 갈 기세인 타입.. 이런 느낌은 이상하게 잘 맞더군요. 앱을 통한 만남을 해봐서인지..
아무리 둔한 저라도 이런 촉은 발달됐습니다.
노ㅋ이라서 3장 추가로 18장을 지불했는데, (싼 게 아니죠. 분양 같은 거 받으면 훨씬 싸고 괜찮게 즐달할 수 있는데.. )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서 반대로 제가 올라가서 천천히 하는데, 매니저 표정이 제가 봤을 때는 별로였습니다. 그만큼 피곤했나 봅니다...
이런 거 보면 전 어쩔 수 없이 그냥 일찍 마무리하려는 스타일라서.. 마지막 뒤로 등에 끝냈습니다....
느낌은 상당히 좋았는데, 프로필에 있는 나이하고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프로필이 20대 초반이었던 거 같은데, 실제 나이는 30대 같고..
뭐 프로필 믿고 콜한 건 아니었기에 그냥 신경 안 썼습니다.
역시나 끝나자마자 씻고 주섬주섬.. 온 지 35분만인가 빠이...
간만에 미친 짓으로 돈을 확 날렸고, 한 명 갖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출장은 부르는 게 아니었습니다. ㅋㅋㅋㅋ 알면서도 전 직접 체험해야 그걸 안 하니 참 문제 같습니다.
뭐 오늘의 총론은!
간간히 풀자! 쌓아두면 항상 하는 실수를 반복한다.!
뭐 새로운 경험이라고 치고 좀 비싼 값을 몇 번 치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였네요. 그래도 출장 마사지는 나쁘지 않았기에 나중에 또 불러봐야겠습니다.
어차피 딜 들어오면, 전 콘돔 사용 못한다고 하면 대부분 피하기 때문에 이건 참... 일반 마사지샵 가서 배운 게 제대로 먹히는 거 같네요.
설마 추가 비용 달라고 하고 딜 들어오지는 않겠죠? ㅋㅋㅋㅋ
그냥 출근해서 주절 거렸습니다.
이걸 각 샵 후기란에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ㅋㅋ
또 한 번 멍청한 짓을 했습니다. ㅋㅋㅋㅋ
추천이라도 드렸네요...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멍청한 짓을 언제 끝낼런지..
급달림은 내상의 지름길 ㅠㅠ 위추드려요
문제는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만날 사람이 없다는 거죠 ㅡㅜ
그냥 보던 이모님 보는 게 제일인 거 같은 데도 시간대가 안 맞아서 작년 여름 이후로 못봤더니 계속 같은 실수를 하네요..
급달림은 내상의 지름길이죠.
이제는 내공이 좀 쌓여서 할줌마 영역에서는 약간의 손해(텔비, 시간)를 보고서도 물러서는 법을 익히긴 했습니다.
저도 지난 금요일에 이왕 텔에 혼자 있으니 맥주랑 식사나 좀 할까도 생각했는데, 모텔 자체가 너무 안 좋았고,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그냥 30분 있다가 나왔습니다.ㅎㅎㅎ
맛사지 할머니 덕분에 서울우유 본사도 봤네요.
전 지식은 있는데, 그냥 알면서도 나쁜 도전을 하는 실수를 반복합니다. ㅋㅋㅋㅋ
아는 분들은 시간대가 너무 안 맞아서 볼 수가 없으니 늘 이러네요...
텔에 혼자 있으면 주위에서 삐그덕거려서 참...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 때도 있는데 이걸 못 이겨내면 이상한 짓거리를 ㅋㅋㅋㅋ
호기심으로 허무함을 사셨군요.. 위추드립니다.
출장이라는 걸 이젠 마사지 외에는 보질 말아야겠습니다.... 그냥 만남 앱에 있는 할매들을 만나도 이것보다는 나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비슷할 거 같기도 하고.. 비용 때문인가..
시간내상도 없고 와꾸도 그럭저럭 괜첞구여
제가 저번달에 불러봐서 압니다
미친것들 아주 돈버는게 너무 쉬운줄 아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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