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위험한 주식 투자.. ‘존버’는 1주일…단타 일삼다 하룻새 반토막 나기도
전례 없는 주식 투자 열풍에 2030세대가 뛰어들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증시시장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면서 이들은 ‘영혼까지 끌어모아(영끌)’ 주식 투자에 나서 ‘동학개미 운동’의 주역이 됐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늘이 있는 법.
‘한밑천 땡겨보자’란 생각으로 시작한 투자는 이들의 발목을 잡는 뻘밭이 됐다.
2030 개미들이 장기적으로 건강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EAR리서치 대표는 4일 “주식 투자에서 ‘무조건’ ‘절대’라는 말은 없다는 걸 받아 들이는게 개미들이 가져야 할 첫 덕목”이라고 말했다. 변수가 많은 주식 시장에서 맹목적인 확신이야말로 손실의 지름길이란 뜻이다.
2030 투자 수익률은 먹구름이다.
“지난해 제대로 된 공부 없이 접근한 결과가 이제야 나타나고 있다. 게임스톱 투자 손실이 대표적이다. 회사의 최고경영자 사퇴는 투자에 있어서 전형적인 네거티브 소식이다. 그런데 개미들이 이를 무시하고 ‘공매도가 쌓였으니 무조건 오른다’고 접근했다가 곧바로 손실을 경험한 것 아니냐.”
그런데도 주식이나 암호화폐로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만 소외된 것 같은 느낌이다.
“사람을 가장 미치게 하는 말이 ‘나보다 잘난 게 하나 없어 보이는데 (남이) 돈 벌었다’란 이야기다. 그런 전언은 젊은 세대의 말초신경을 더욱 자극한다. 하지만 정작 뭐하는 회사인지, 대표는 누구인지조차 모르고 투자한다. 공부를 안 했는데 시험 성적이 어찌 좋을 수 있겠나.”
도대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
“아마존을 예를 들어 보자. 기성세대 시선에서 아마존은 투자가치가 거의 없는 기업이다. 수년 동안 순이익이 사실상 ‘0’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젊은 세대들이 아마존을 거론할 때 ‘미래 가치’를 이야기하지 않나. 다른 종목을 투자할 때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회사의 매출과 이익을 살피고, 당장 눈앞의 성과가 없다면 향후 시장을 제패할 능력이 있는지, 애플처럼 팬덤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지 등을 다각도로 탐색해야 한다. 여기서 누가 맞는지 정답이 없다.”
원론적인 답처럼 들린다.
“선생님 이론 설명을 들었으면 그 다음은 직접 문제 풀어봐야 하지 않겠나.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심화 문제에서는 2~3가지 법칙을 응용도 해보고. 선생님 말씀은커녕 책도 안 보고 실전 돌입한 사람은 혼나야 한다.”
빚내서 투자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해야 한다. 그런 가정 하에서 금액이 적더라도 일단 주식이든 펀드든 경험해 봐야 한다.
20~30대의 투자는 직접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경제 근육을 단련하는 역할이란 점에서 의미 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초단타는 정말 도박...ㅎㅎㅎ
처자이쁘네요 ㅎㅎ
다 지 복이지라 .. 누굴 탓하겄소
주식 암호화폐 투자?
운빨이 7이고 매매 능력이 3입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