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 친구가 빌라촌 옥탑방 살앗는데 자주 놀러갓엇죠 어느 여름날밤 맥주랑?라면 사가지고 갓는데 라면 먹고 맥주마시고 둘이 옥상 평상에 앉아 누워 별보고 잇는데 친구가 방에 가더니 망원경 가지고 나오드라구요 난 밤하늘을 관찰하는줄 알앗는데 건너편 집을 보라하드라구요
그래서 망원경으로 건너편보는데 거리는 약간 잇엇지만 가깝게 보이드라구요 성능이 좋은거라 바로 눈앞에서 보이는거처럼 보엿다는
근데 침대에 여자가 노팬티로 누워 잇드라구요 겉에 잠옷을 입엇는데 안에 아무것도 안입어 시커먼 털이 보이고 ㅎㅎ
날이 더워 선풍기틀고 창문열고 자는거 같앗음 암튼 그거말고도 키작은 아저씨랑 키큰 아줌마랑 창문열어놓고 하는거도 보고 여자들 옷갈아입는거도 보고 ㅎㅎ
다 지나간 추억이네요 지금도 그 옥탑방엔 누가 살고 잇을런지 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