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니깐 수도권은 너무 멀어서 왔다갔다 넘 힘들어서 점점 안가게 되네요
30대까지만 해도 정말 많이 달렸는데 서울 안가본지가 5년도 더 된것 같네요
예전에 한창 달리면서 많은 사람들 만나기도 하고 또 이상한 놈들한테 엮어서
낭패도 보고 그랬지만 그래도 그때가 참 즐거웠던것 같네요
주식으로 돈도 좀 벌어서 예전에 비해 경제적으로는 아주 여유가 있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 뿐이네요
원래 친구가 많지는 않았지만 이제 대부분 결혼했고
결혼 안한 친구도 있긴하데 정말 영양가가 하나도 없어서 다 손절했네요
나이 40이 넘어서 자산이라고는 몇백만원도 없는 사람을 정상적인 친구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예전에 대구쪽에도 모임 나가면 괜찮은 양반들 좀 있었는데
모임도 없어지고 아제 뭐 갈만한 모임이 없네요
주식과 여행 유흥을 같이할 만한 사람들 여탑에서 찾고 싶어요
주식 동호회 가면 가지주가 어떻게 뭐 토론들 하고 하는데
내가 뭐 우선주와 상따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인데
기업 가치에 대해 뭘 알아야 토론을 하지요
그나저나 예전 사람들 다 뭐하나 몰겠어요
오늘도좋은곳으로
헝그리보드
백구
초일케이
키스가좋으닿
러브댄스
hoon34
말러
등등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양반들이 있네요
이양반들 어디서든 잘 살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고 잘 살고 있었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대구 근처 사람중에 주식과 유흥 여행에 관심있는 사람은 쪽지좀 주세요
맞는게 없네요.
심심한거 인정합니다.
주식이라 더 그럴듯.
동남아 여행과 유흥만 하는 백수입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요
쪽지 주세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