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교복 사진, 그리고 지금 사진 보면 그렇지만..
딱 봐도 정말 매정하다 아니 참 잔인하게 생긴 인상이네요.
사람 살면서 인상이 참 무시 못하는 거 같습니다.
이전에 저희 집에 세들어 살던 세입자가 학벌도 좋고, 사업도 하던 사람이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볼때마다
저 사람 조폭 같다고, 생긴게 너무 불량하다고 꼭 문제 일으킬 거라고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계약 끝나고 나갈 때에
돈을 떼어먹더라고요. 그때 저는 어른들 말이 참 맞는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보니깐, 사람은 생긴대로 노는게 맞고 특히 40 넘어서는 거의 그 인상이 벗어나질 않더라고요.
제가 보기에 인상이 너무 좋은데 인성이 쓰레기인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인상이 안좋은데, 인성이 쓰레기가 아닌 경우는 거의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귀티가 나냐, 빈티가 나냐와는 좀 다릅니다. 사람의 심성은 얼굴에 대부분 나오는 거 같더라고요.
식당도 오래된 맛집이나 서비스 좋은 곳, 믿을만한 좋은 음식 나오는 곳은 여지없이 식당 주인 얼굴이 착하고 순하더라고요.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남자나 여자나 첫 인상에서 느낀 예감. 이 사람 어떻겠다, 저렇겠다 라는 예감은 거의 맞더라고요.
허참... 이 기회에 학폭한 인간들 싹다 매장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상이 중요하긴 한 듯이요
이다영이 애미년 보면 딱 맞는말이재 .. 턱이 칼턱이더만 그래서 그런지 자식들이 일찌감치 칼들고 설치잖여
관상 무시 못해요..못 생긴 거랑은 차원이 다르죠...그 특유의 눈빛과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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