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탑 휴지 입니다 ^^

비록 시간이 지났지만 한때 미친듯이
노래방을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아가씨 마인드도 좋고 말만
잘하고 분위기만 잘 타면 홈런을 쉽게
칠수 있었죠 물론 홈런은 못치더라도
분위기도 괜찮았고 수질도 좋았습니다
약간은 하드하게 놀수도 있었고 말이죠

며칠전 아는형님과 한잔하고
단골집있다고 하여 갔었습니다
첫 초이스 돼지 물론 패스
두번째 초이스 약간 돼지
세번째 와꾸 별로지만 분위기상
더이상 빠꾸 할수 없기에 대충
놀기로 하고 초이스
근데 이냔이 앉자마자 간을 봅니다
오빠들 오늘 총알 장전 됐어??
아뉘 TC 시간당 3.5 씩 쳐 받으면서
앉자 마자 저게 할소린가 쓰블
눈치없는 형님이 지갑을 꺼내길래
제가 술잔을 들며 한잔 땡기자고
행동을 끊어 버렸습니다
씨밤 그랬더니 미췬뇬 표정이 싹 변합니다

모른척하고 노래하고 한잔 마시고
장실 다녀 왔더니 뭔일이 있었는지
분위기가 확 달라졌더군요
애들 표정부터 달라져 있고 갑자기
옆에 착 달라붙어서 팔짱을 끼고
직감상 알수 있었지요
아 장실 다녀오는동안 팁 뜯었구나

뭐 암튼간에 TC 는 시간당 꼬박꼬박
다 받아가고 팁은 팁대로 챙기고
당분간 노래방은 안갈듯 합니다
차라리 돈좀 더 주고 룸을 가서
잼나게 놀고 말지
노래방은 패스 하는걸로 ~~~~



위 짤처럼 즐겁게 놀려고 가는건데
분위기도 돈 주고 사야 된다니 씨앙 ~~!
저도 2010년 전만 하더라도 찐득하게 놀다가 번호 교환하고...다음날 오전에(보도 끝날 시간즈음) 밖에서 만나서 해장국 먹고 붕치는게 주요 루트중 하나였는데...한 2015년 꺾이니까 도우미 애들이 싹퉁바가지로 변해있더라구요.이후 제 돈 주고 간적은 없다는...
저도 분위기상 어쩔수 없을때
말고는 갈일이 없긴하죠
저도 그쯤에 마지막으로 재밌게 놀았던것 같습니다..
안간지오래됐네요
한참 달릴때 같이가던 친구가있는데 가끔 노래방가자고그러는데 코로나 터지기전에도 애들싸가지없어져서 안간다고 합니다.
가면 최소 2시간은놀아야되는데 그럴거면 맘편히 휴게텔가던가 돈좀 더보태서 풀싸롱가는게 차라리 맘편하더라고요
TC3.5는 업소하고 도우미하고 얼마씩 나눠 가지나요??
요즘 보지년들이 집에 거울이 다 없나봅니다
어찌보면 존나게 편하게 돈 버는거죠
시대적 변화 입니다
그리고 그책임은 우리들 한테도 있습니다
호구 문화
가는곳이엇는데 말입니다
동네 노래방에서 술먹고 비틀거리며 나오는 애들 사이즈를 보니,,,,,마스크 쓴얼굴도 못봐주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가끔은 성추행으로 신고하는 거시기들도 있다고 하던데..
노래방도 이젠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원정가야할지도 ㅠㅠ
훨씬 못한듯 합니다
마자요~! ㅠㅠ
저두 2년전까징 걍 한국 포기하고
친구놈이랑 100만원씩 모아서 벳남 가자고 준비했어요~!
2박3일 묵고자고 묵고자고 하다 올려구 했어요~! ㅋㅋㅋ
근데..ㅠㅠ 꼬로나 땜시 30만원/월 적금이 만기가 되서도 쓸데가 음써서...
그걸 다시 펀드에 넣었는데... 500으로 불어나서... 걍.. 통장에 500마넌만 쳐다보는 상황...ㅋㅋㅋ
유흥안해서 돈 모인걸 좋아해야할지... 아니면 스트레스가 늘어서 체중이 불어난 것을 슬퍼해야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요즘은 달림비가 너무나 올랐고 가성비가 제로죠.
ㅎㅎㅎ 요즘 개인 방송때문에 오크들만 가득
리액션하면 풍이든 팝콘이든 ㅋㅋ
손절할듯 합니다
인당 13만원,,
북창동식으로 신고식 하더니..
연애하자고 해서 페이 물어보니 10만...
23만원씩 들이고 놀 이유가 없어서..
1시간만 놀다왔습니다
잘 하셨네요~!
차라리 북창동식을가면 따로 팁 필요없고,
타임 정확히 지키니 훨씬 좋아요~!
물 관리도 확실하고..~!
잘찾아가봐야 겠네요
돈벌려고 출근하는데 돈안주면 아무도 재밌게 안놀아줍니다
노래방은 돈쓰러 가는곳입니다 아끼면 개노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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