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축구’ ‘희극지왕’ 등에 출연한 홍콩 영화배우 오맹달(우멍다·吳孟達)이 간암으로 사망했다고 홍콩매체들이 27일 보도했다. 향년 68세.
오맹달은 지난해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가, 최근 간암 수술을 받았다. 며칠 전까지 항암 치료를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병세는 급격히 나빠졌다.
당시 오맹달의 조카는 “수술을 잘 받았고 항암치료로 몸이 약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1953년생인 오맹달은 1981년 영화 ‘경망쌍웅’으로 데뷔한 후 ‘도성’ ‘희극지왕’ ‘소림축구’ 등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특히 주성치(저우싱츠·周星馳)와 많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춰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1991년 제10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결국엔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했던 배우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나무위키보면 아래처럼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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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성치와의 관계[편집]
그렇기 때문에 주성치의 페르소나라고 불릴 정도로 그와 함께 찍은 작품이 많다.[4] 그러나 2003년 이후로는 무슨 이유인지 같이 작품을 하고 있지 않다. 소문으로는 절친했지만 주성치의 독선적인 성격과 작품마다 터트려주는 여성편력에 오맹달이 질려서 틀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성편력 이야기는 오맹달 자신도 그렇거니와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딱히 문제되는 부문이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신빙성이 없는 듯 하다. 다만 주성치가 이미지와는 달리 여러가지로 인성이나 인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고, 홍콩 영화판에서도 왕따가 된지라(그래서 2010년 이후에는 대륙에서 찍는다.) 오맹달과도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하는 설이 있다.
다른 일설에 의하면 주성치가 쿵푸허슬을 준비할 때 오맹달은 당연히 자신의 배역이 있을 줄 알고[5] 생애 처음으로 단독 주연으로 캐스팅된 드라마의 출연을 거절했는데 쿵푸허슬에 자신이 캐스팅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는 같이 일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로 보인다. 이후 화해했다고 언론에 회자되었으나 아직 서먹한지 같이 출연한 작품은 없는 상태.
2017년의 한 인터뷰에서는 주성치와의 사이를 묻는 질문에 "주성치는 제가 없어도 더 잘나가거든요"라고 답변했는데, 뒤집어보면 주성치랑 이제는 별 상관없다는 이야기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어쨌든 주성치가 미인어를 찍을 때, 주성치가 오맹달을 캐스팅하려고 했으나, 오맹달은 건강을 이유로 거절했고[6] 어쨌든 재회할 기회는 무산된 듯.
다만 2019년 인터뷰에서 오맹달은 전술한 주성치와의 불화설은 부인했다. 관련 기사 오맹달의 말에 의하면 두 사람간에 불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어느 시점부터 두 사람간의 연락이 뜸해졌고, 결국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7] 또한 전술한 대로 미인어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건강의 문제로 거절했고, 이후 주성치는 차기작인 서유복요편의 제작에 돌입하면서 두 사람은 서로 재회할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되었다는 듯. 오맹달 본인도 주성치 본인과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는 자신과 주성치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만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설령 다시 만난다고 해도 이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가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2019년 새로 개봉한 신희극지왕에서 오맹달이 카메오 출연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알고보니 오맹달이 아니라 주성치 사단의 또 다른 배우인 전계문이 출연한 것이었다.
이제 우리 차례 입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종 보았던 배우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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