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상사가 여자입니다. 2달 전부터 모닝을 끌기 시작했고 운전은 못한다며 본인언니와 연습을 하더라구요.
저는 돈 내고 연수 받는 것을 추천했습니다만 돈 아깝다고 안하더군요.
네 그리고 슬슬 운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한달 동안은 동료 직원을 통해서 주차된 차를 빼었고
최근에는 제가 바로 옆에 대각선으로 40센치 이상의 간격을 두고 주차를 해놨습니다. 차 문을 열고 제가 나와도 전혀 닿지 않았으니 주차 간격으로는 넉넉했죠
그런데 퇴근 시간쯤 되서 먼저 차를 뺴러 간다고 다갔던 상사가 저에게 잠시 할말이 있다고 합니다.
상사: 바로 옆에 있는 차 oo씨 차세요?
나: 네
상사: 차가 너무 딱 붙어 있는 것 같아요 긁진 않았는데 뺴다가 긁힐 뻔했어요.
나: 아 죄송합니다. 다음 부터는 거리 조정하겠습니다.
상사: 아..네..
지금 저의 심정... 그냥 돈주고 주차, 후진, 평행 주차, 주행 다 연수 받아라................. 그게 아니면 자기가 운전 못하는거 인식하고 겸손하게 살던지
1년 지나면 그게 김여사로 변하게된다
고생하세요 ~~
싸대기 후려올리고 싶은 거 어케 참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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