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건조증이라고 다 같지 않다~~?? 종류가 있다고?
질 속 피부가 메마르는 증상을 ‘질건조증’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 질환에 걸리면, 성관계 시 통증이 느껴지거나 질염에 자주 걸리거나 가만히 있어도 간지럽고 가려운 가려운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한 번 생기면 스스로 좋아지기보다는 재발이 잦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에 관한 질문 하나!
질건조증에도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첫 번째로. 성관계를 가질 때 삽입 시 통증이 느껴진다면, 입구 건조증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질 입구 쪽에서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이 경우라면 러브젤을 사용하는 게 도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성관계를 가지는 분들이 ‘러브젤’ 사용에 소홀합니다.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라면 다행이지만, 아픔이 있다면 이때는 반드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일단 아픔이 있는 상태에서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죠.
두 번째로, 삽입할 때는 괜찮지만 피스톤 운동 시 통증이 느껴진다면, 중간 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입구보다는 좀 더 깊은 질 속에서 생긴 문젠데요.. 이때도 우선 '러브젤'이 도움 되긴 합니다. 하지만 입구 쪽만 아픈 것과 달리, 속 안에서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관계 도중 러브젤을 발라주는 게 좋은데요. 그렇게 되면 분위기가 깨지지 때문에 쉽지 않은 행동이죠.
그래서 보다 근본적으로는 질오르가즘을 개발하는 게 중요하죠.
질오르가즘이란 무언인가? 우선 오르가즘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음핵과 질로 나뉠 수 있는데요. 질오르가즘은 말 그대로 질 속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말합니다.
음핵 주변뿐만 아니라 질 깊은 곳에서까지 신경의 예민함이 발달하면, 애액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애액은 천연 윤활제로, 건조한 질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 관계 시의 불편함을 줄여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질 건조증의 또 다른 종류는 폐경기 건조증입니다.
폐경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는데요. 주로 폐경 후 체내 에스트로겐이 줄어듦에 따라 질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질 건조증이라고 해도 모두가 동일한 경험을 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질 피부가 메마르는 부위도 다르죠.
‘그러려니’ ‘그러다 말겠지’하고 방치하다 보면 성생활뿐만 아니라 질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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