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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빠른거 같습니다 자넷리가 벌써 오십이라니.
그래도 요즘 쉰 이면 젊은편인데 안타깝군요.
예전 당구장가면 항상 붙어있는 포스터에 주인공이었는데 ,,,
큐대 잡았을때의 그 넘치는 기운으로 쾌차를 기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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