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십년이나 지났네요.
우연이 강남 건마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밖에서 만남을 이어갔었죠.
해외여행도 두번이나 같이 갔다오고 정말 명기중에 명기였었죠.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제일좋다는 대학에 다니는 남친도 있었고요.
정형적인 강남 아이였는데 집안이 망하는통에...
한 2년반정도 만나다 결국에는 헤여졌지요..
살면서 문득문득 생각이 나곤했는데..
지난주말 우연이 그아이의 친구인스타에 들어가게되서 그아이를 보았는데 태그는 되어있었는데 검색이 안되는,
그아이가 인스타를 하면서 저를 미리 차단 했더군요,
부계정을 만들어서 들어가보니 결혼도하고 그때 그남친과, 아이도 낳고 잘살고 있더군요,
거의 명품으로 도배를 했더군요,남편따라 해외생활도 하고.
주말내내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속도 거북하고,
정말 무서운게 사람이라더니 그 말이 맞나봅니다.
디엠을 보낼까 말까 고민중인데.
그냥 행복하게 잘살게 모르는척하는게 좋을듯한것 같기도하고 제 디엠받으면 본인도 옛날생각나서
뭐 좋겠나 하는 생각이..
그당시 절 만나것이 자기 인생의 큰행운이라고 .자기를 위험한곳에서 구해주었다고 하던아이였는데...
잘사는 처자 그냥두세여~~ 추억은 추억일뿐입니다.
그럴까합니다.
그러는게 맞다싶네요 ㅎㅎ
넵.알겠습니다.
추억은추억으로간직하심이..
인스타 타고들어가는거부터..비슷한데요ㅋㅋ
어쨋든 그냥 묻어두시는게...
워낙 명기여서 기억이 새록 새록합니다 ㅎㅎ
더 어리고 이쁜애 만나실겁니다...과거에 미련두지 마시기를
이젠 서서이 은퇴할 나이가 되어옵니다ㅠㅠ
DM 보내는 순간부터 로진 시작입니다
그냥 맘속으로 잘살라고 응원 해주시길~!
응원까지는 못해도 그냥 조용이 있으려구요.
본인이 그만두고 만난거라...ㅎㅎ
그 여자가 먼저 연락하기 전에 연락하는 건 그 자체가 로진.....
그아이가 먼저 연락하지는 않을러라 생각되어지네요..
헤여질때 워낙 찌질하게 해서 ㅋㅋ
좋은 추억이였죠..
명기...아깝겠네요...
정말 주위 아는사림들에게 다 먹어보라 하고싶을정도 ㅎㅎ
지나간 전철은 보내는게 맞습니다
안그러면 밀려요 ㅋㅋㅋ
보냈는데.다시 보니 생각나는군요
그러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저도 겁나 이쁜애가 있어서 잘 감아서 좋은관계로 지내다 시집갈때 축의금 100만원인가 줘서 잘 보낸아이가 있습니다....
지금 애 둘 낳고 잘 지내는거 카톡사진으로 어쩌다 한번씩 봅니다....
저도 그러구 싶었는데 ㅎㅎ
추억은 추억으로 ..~~
그럼 그 언니도 추억으로 가지겠죠.
그아이도 추억으로 생각할까요?
잘 살고있는 사람에게 dm넣어 들추는건 병신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결혼해서 잘살고있는데 머하러 궁금해합니까
만난다해도 실망이 더클꺼예요 그때보다 10살이나 더먹었고ᆢ
차단은 의외였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팔로 안하면 dm 보내도 안뜨지 않나요?
네.DM은 보낼수 있습니다.
건마에서 보셧다면 조건이 아니라 페이만남 이라고 하는겁니다.
뭐 하긴.. 조건 스폰 페이 모두 똑같이 돈을 지급하고 만나는거니 같은 개념이지만
보통 조건 = 조건이나 어플 등으로 9-13로 1:1 만남 떡 (지금은 안하지만 요즘은 15-20 받는다고 함!?ㄷㄷ)
페이만남 = 키방건마 같은 유사든 오피든 협의하고 밖에서 돈주고 만나는거
스폰 = 뭐 말이필요없고 최소 이삼백부터
뭐 그런저런거 였습니다 ..ㅋ
디엠보냈는데 답변없고 차단 되면 님만 초라해질뿐입니다.
흘러간 인연은 추억으로 ㅋ
초라해지죠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기억속에 묻어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추억은 아니여도..
부산서 자지 빨고 입으로 받아주고 조금 삼키기도 했던 대딸녀... 토끼같은 두딸램이 부지런히 카톡에 올리면서 이쁜 미시로 잘 살아가는거보고, 남편분 무덤갈때까지 몰라야갰다 싶었음
남편은 몰라야죠..죽을때까지
쎅파는 떠나면 망각...그게 답입니다
빙고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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