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저보다 13살 밑이구요...
20대 중 후반인 친구에요
어제 이친구가 왁싱을 하고
오늘 저를 만나서 왁싱보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간 무성한 털에 가려져있던
그래서 알지못했던 곤지름...을 발견했습니다..
2개가 있었구요
보지옆살에 하나
항문 바로앞에 하나를 보았습니다.
이 친구 질염을 달고 삽니다
어쩔때는 썩는내가 나고
어쩔때는 냄새조차 없구요
생리주기가 일정치 않아서 생기는 질염이라고 본인이
이야기를 하네요
보징어 심한 날엔 오랄만 받고요
보징어 없는 날엔 섹스를 합니다.
헌데 오늘 곤지를을 보니
손절 익절을 해야하나 심히 고민스럽습니다.
곤지름은 성병에 기인한것이 아니기에
어떻게 좋게 이야기를 하여 레이저로 지졌으면 좋겠는데
자존심이 쎈 친구라 이야기를 나눴다가
헤어지게될까 걱정도 됩니다
허나 곤지름을 본 이상
더이상 묵과하기 힘들어
곤지름 이야기를 명확하게 하여
치료받지 않으면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긴한데
이놈에 정이 무엇인지
그냥 날려보내기가 힘드네요..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기분 나쁘지 않게 치료를
받을런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고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부디 현명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곤지름이 성병이 아니었어요? 지금까지 성병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이 곤지름을 방치하고 지낸다?? 의외네요.
의료계 종사? 어떤 일을 맏고 계시는 여성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이 일반인 보다 더 잘알지 않을까요?
그리고 왁싱 할때 특이사항은 왁서가 다 말해주는데....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알고 있을거 같습니다....
남자들도 냄새나면 여자들이 도망갈텐데....
위추드립니다
의료계에 종사하는데 신경을 안쓸수가있나...
그놈의 정은 찐정인가요 떡정인가요 ㅋ
그녀에게 오픈하시거나 or 묻으시거나
오픈하셔서 곤지름도 보징어도 사라지면 롱런
생각많이 할거 없이 손잡고 병원같이가자 하세요. 걍
묻으시면 볼때마다 ㅈ이 안서는데...... 뭐 자연스레 손절될듯요
그전에 먼저정할것은 얠 쭉 볼건지 버리거나 NF갈아탈건지
걍 편하게 이상한게 있다..함 병원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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