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동창생 우연히 연락이 되어 어제 만남을 가졌 습니다
여기 회원분들 여러 조언을 듣고 마음을 다잡고 약속하고
커피숍으로 걱정반 기대 반 으로 나갔네여
처음 보았을때 순간 정적이 흘렀네여
변해도 진짜 많이 변했네여 처음에는 못 알아 봤어요(제가 사람을 잘 기억 못해서)
커피 마시면서 30년전 이야기로 들어 가니 추억이 솔솔 ........
점심 먹으러 식당으로 이동 맛나게 점심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네여
어떳게 살았는지 자식들은 현재 상황은 등등등?
너무 잘 살고 있더라고요(현재 미용실 을 하고 있고 직원도 두고 있네여)
돌싱인 이유가 궁금 했는대 신랑이 여자가 있었다네여
그것도 5년동인이나 그래서 자기 딸(딸 하나만 있네여) 시집 보네자 마자 이혼 했다네여
이제 1년 되었다고
진짜 첫사랑을 보고 싶어서 만나자 했던 거고
지금 어찌 살고 있는지 너무 궁금 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공원 벤치에 않아 커피 테이크 아웃 해서 남은 이야기 이어 가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여
제가 우려 했던 것은 이니었나봐여
진짜로 제가 첫 남자라 많이 생각 났엇 다네여
제가 슬쩍 이차 갈까 했더니 오히려 나보고 그생각으로 왔냐고 되물어 보더 군요
그런거 아니라고 서둘러 변명하고 날씨가 쌀쌀 해서 친구 미용실 들려 보고
좀더 이야기 하다 다음에 시간 되면 함 더 보자 하고 헤어 졌네여
조만간 울 매장에도 함 놀러 온다네여
울 외이프 보러 야간 긴장이 되네여
아뭇튼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들고 왔네여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처음부터 넘 들이대지 말고 천천히 진도 나가야 겠네요.
날좀풀리면 바람좀쐬러가고 그러시면될듯요 ㅎㅎ
이혼한 딸을 공략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님 연락처 정보라도..ㅎㅎㅎ
딸이 이혼 한게 아님니다
예 고등학교때 입니다
어린시절 추억을 공유할수 있는 친구수준으로 잘 유지하면
삶의 활력도 되고. .
좀 부럽기도 하네요. .
그래도 처음에 남자쪽에서 2차 이야기 꺼낸 건 잘하신겁니다. 여자는 계속 리마인드 할꺼예요. 다음 술자리 한번 기대합니다.
많이 뭐라 하더라고요
다음번 만남 기대되네여 화이팅 ㅎㅎ
그렇게 관계를 유지하다가 그 날 이야기를 하다가 그러더군요 만약에 그 날 하자고 그랬으면 했겠지만 아마도 다시는 안 봤을거라고요 ㅎㅎ
첫 번째부터 너무 노골적이면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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