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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글] 서영심 이야기 시리즈 3

    9. 창녀놀이

     

    군생활동안 성훈은 동욱이에게 영심이를 두번 더 내주었다. 한번은 외박때 영심이를 불러 동욱이를 내보냈고 한번은 동욱이가 인천의 자기집에 휴가를 갈때 서울에서 만나도록 해주었다. 첫번째를 빼고 그룹섹스는 그후에는 없었다.

    군생활은 별 무리없이 지나갔고, 성훈은 제대를 하게 되었다. 전역을 하고 학교에 와보니 같은 학번의 여학우들은 다 졸업을 하고 없었다. 신입생때 좋아했던 최윤주도 볼 수 없었다. 성훈에게 그녀의 존재는 이제 거의 잊혀지는 중이었다.

     

    제대하고 영심이와의 섹스라이프는 다시 뜨겁게 불이 붙었다. 순자를 초대하자고 했더니 영심이 순자가 집에서 남편이 알아차렸던지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간에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안된다는 것이었다. 입대가 늦어 아직 군대에 있는 국현이에게 물어보니 그도 그녀와 연락이 안된다고 했다. 섹스 파티의 한 멤버가 없어진것이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국현에게 많이 굶주렸겠다고 농담삼아 물어보니 그는 참기 힘든 지경이라고 하소연 하는것이었다. 성훈은 조금 기다리라고 하면서 전역때 멋진 이벤트를 열어주겠다고 했다.

    국현이 전역하는 날 성훈은 영심이에게 예전에 동욱이 만날때처럼 짙은 화장에 노팬티 차림의 짧은 치마와 굽높은 구두를 신고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녀는 이미 성훈이 어떤 이벤트를 준비한것을 알아차리고 흥분감을 느끼며 단아하고 섹시한 흰색 블라우스와 짧은 갈색 정장치마를 입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국현이 전역하는 당당한 병장의 모습으로 성훈과 먼저만나 인사를 했다. 두친구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어디를 갈건지 국현이 물어보는데, 성훈이 누가 더 올거니 기다리라는 것이다. 국현도 누구냐고 묻는데, 성훈은 원래 자기와 군생활을 했던 오늘 너와 같이 전역하는 후임병들이라는 것이었다. 성훈과 네명의 막 전역한 군인은 인사를 나누고 소주한잔에 삼겹살을 먹었다. 얼큰하게 취한 젊은이들은 웃고 떠들고 서로가 친해졌다. 성훈이 말했다.

    "오늘 이렇게 친해졌는데 다같이 떼씹을 한번 하자"

    그러자 모두들 환호했다. 성훈은 자기가 확실한 콜걸을 하나 불러놨으니 성병걱정 없이 마음껏 질내사정을 해도 좋다고 한다. 국현은 성훈이 눈짓으로 싸인을 보내 그 여자가 영심인것을 알아차렸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모른척 했다.

    그시간 영심은 그 인근 커피숖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뒤 성훈에게 연락이 왔고 그녀는 밖으로 나와 성훈과 함께 모텔에 들어섰다. 그 시간에 이미 다른 군인들은 같은 모텔에 각각의 방에 대실을 하여 들어가 있었고, 잠시뒤에 성훈과 영심이 있는 방에 모여들었다. 영심은 조금 큰 선글라스를 끼고 모텔 방 한가운데 서 있었다.

    "다들 이리와, 이 아가씨는 내 단골이니 너무 거칠게는 다루지 말고.."

    군인들은 모두 들어와 그녀를 둘러쌌다. 성훈이 신호하자 국현과 나머지 세 남자는 그녀의 옷위로 몸 여기저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국현은 이미 영심이임을 알아보고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려 통통한 엉덩이가 드러나게 했다. 노팬티인 그녀의 허연 엉덩이가 보이자 술취한 군인들은 모두 숨을 들이마시고 서로 그녀의 허연 볼기짝을 만지려고 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리저리 짜부라졌다. 손들은 그 앞으로 돌아가 보지털과 그 밑의 보지계곡도 희롱했다. 중간에 그녀가 좀 살살.. 하고 주의를 주자 그들은 미안하다고 하며 조심해 만졌다.

    "옷을 다 벗자"

    성훈이 얘기하자 남자들은 훌렁훌렁 옷을 벗었다. 영심이도 옷을 벗었다. 그녀가 치마를 벗고 스타킹을 내리느라 발을 들자 남자들이 시중을 들어 그녀가 벗는것을 도왔다. 그녀의 다리가 들어질때마다 그들은 보지를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발기한 다섯개의 자지가 껄떡거렸다. 영심은 국현이 외에 모르는 남자 세명의 이름은 알필요도 없었다. 성훈의 허락이 있었으므로 오늘은 이 많은 젊고 싱싱한 자지들을 만족시키면 되는것이었다. 자신의 몸으르 보고 발딱거리는 그 좆들을 보며 그녀는 말할수없이 흥분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을 둘러싼 남자들 가운데 무릎을 꿇고 앉아 양손으로 자지들을 잡고 딸딸이를 쳐주며 입으로는 이남자 저남자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기 시작했다. 크기들은 다 비슷했다. 우람하고 크고 씩씩했다. 성훈의 후임병들은 그 콜걸이 예전에 군생활 할때 정병장에게 면회를 오던 그녀와 체격과 이미지가 닮았다는 생각을 했으나, 그녀일거라는 생각은 안했고 그저 정병장의 취향이 이렇게 작고 통통한 여자인가보다 하는것이었다.

    영심은 침대에 손을 집고 엉덩이를 쭉 뒤로 뺐다. 남자 A, B, C 와 국현이가 줄을서서 차례로 그녀에게 달라붙었다. 영심은 남자들이 좆박기 쉽도록 다리한쪽을 암캐처럼 들었다. 성훈이 옆에서 그녀의 다리를 잡아주었다. 늘어진 불알을 덜렁거리며 A가 그녀의 몸에 신나게 좆질을 하더니 잠시후 부르르 몸을 떨며 보지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다. 다음은 B가 똑같이 했고, 그다음은 C가 그랬다. 국현이는 마지막으로 세 남자의 정액으로 범벅칠이 된 영심의 뵞에 좆을 박았다. 네 남자의 정액과 영심의 씹물이 범벅이 되어 그녀의 보지는 남자들의 좆이 박을때마다 뿌긱뿌긱 소리를 냈다. 방바닥에는 그 체액들이 뚝뚝 떨어져 있었다.

    "더할 사람은 하고 갈사람은 가"

    그러자 오늘 막 제대한 군인들은 네명이 다 차례로 다시한번 박아댔다. 이번엔 오래 서있어서 영심이 힘들다고 침대에 가서 누웠고 남자들은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를 벌려 그사이를 파고들었다. 영심은 이름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깔려 그들의 무게를 느끼며 보지를 여러 모양의 좆이 후려때릴때 성훈과 눈을 마주쳤다. 성훈이 다가가 그녀의 머리결을 쓰다듬어주며

    "정말 이름도 모르는 남자들한테 이렇게 보지 대주면서 흥분하는거야?"

    하자, 흥분에 겨워 씹물을 더 만들어내더니 결국 고래보지 분수액을 마구 쏟아내는 것이었다. 그때 그녀의 보지에 박고 있던 녀석은 뜨뜻한 물이 아랫배에 닿자,

    "뭐야? 오줌싸는거야?"

    하는것이었다. 성훈은 웃으며 그건 오줌이 아니고 너가 잘해서 여자가 절정액을 싼거라고 하니 그는 대단히 만족한 웃음을 터뜨리는 것이다.

    두번씩 싸고 A,B 두놈은 갔고, C와 국현이는 앉아서 자지를 옆으로 축 늘어뜨리고 쉬는데 이번에는 그간 참았던 성훈이 그녀를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몇번인지 세지도 못할만큼 범해진 그녀는 이제 인사불성 눈을 허옇게 뒤집고는 계속되는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성훈이 생각해보니 같은 소대였던 두놈이 간것이고 C는 옆소대 출신이라, 군생활동안 면회를 왔던 영심의 얼굴을 모르지 싶어 그때부터는 영심의 선글라스를 아예 벗기고 얼굴을 공개하였다. 몸이 운동으로 단련되어 탄탄한 C는 여자의 평범한듯 색기어린 얼굴이 드러나자 또 발기가 시작되었고 성훈이 싸고 나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 뒤에가서 또 자세를 잡았다. 그의 좆은 크고 훌륭했으며 한쪽으로 휘어진 것이 장관이었다.

    "이 아저씨 또? 정말 섹스머신이네.."

    영심이 힘들어하면서도 웃으며 약간 잠긴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자 C도 웃으며 좆을 밀어넣고는

    "아 오늘 정말 원없이 한번 하겠습니다"

    하면서 힘차게 용두질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영심은 자궁 앞까지 와닿는것같은 그의 왕자지에 살짝 아픔을 느끼면서도 쾌락에 몸이 찌릿찌릿했다. 그것은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로 큰 자지였다. 세번째인 그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 영심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는 떨어져 나갔다. 숨을 헐떡거리며 웃더니 그는 고맙다고 하고 샤워를 하고 나갔다.

    영심은 한참을 엎드린 자세로 있었는데 그녀의 보지속은 다섯 남자가 몇번이나 싸놓은 정액이 흘러 길게 늘어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부어서 벌렁거렸다.

    그녀는 이름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창녀놀이를 한것이 너무 흥분되는 경험이라고 생각했다.

     

     

     

     

    10. 최윤주

     

    복학생인 성훈이 어느날 캠퍼스안에서 걸어가고 있는데, 졸업을 하고 중견기업 규모의 전자제품 제조회사 재경팀에 입사한 최윤주와 마주쳤다. 그들은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를 했고, 잠시 시간이 맞은김에 학교 근처 커피숍에 들어갔다. 그들은 즐겁게 근황을 얘기하고 연락처와 이메일을 주고 받고 헤어졌는데, 그날 성훈은 그녀가 학교 다니는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그후로 그들은 이메일이며 당시 유행하던 메신저 채팅을 종종 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영심은 성훈이 좋아하던 최윤주가 다시 나타난것이 달갑지 않았다. 그녀는 공식적으로 성훈의 가족들 앞에 배우자감으로 나타나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성훈이 또래의 애인 없이 자신에게만 모든 성욕을 해소하고 만족할뿐만 아니라 섹스 외에도 온갖 잡담이며 고민을 다 얘기하는 사이임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만일 최윤주가 성훈의 애인이라도 되는 날에는 열살 연상의 여인인 자기따위는 금방 잊혀질거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이런 생각을 알고 있는 성훈은,

    "내가 영심이랑 즐기는 섹스정도를 해줄 여자가 어디 있겠어?"

    하며 그녀의 몸을 탐하며 달랬지만 영심은

    "나보다 어리고 이쁜애가 언제든 성훈이 해달라는 모든걸 다해주는 순간 나는 뒷전으로 밀려날 거잖아"

    하며 그의 품에 애처롭게 안겨오는 것이었다. 성훈은 그런 그녀에게 짙은 애정을 느끼며 절대 자신은 영심을 버릴수가 없고 그들의 특별한 관계는 영원할것이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면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한참 들락날락 후려때리고 있는 성훈의 자지에 리드미컬한 요분질로 찰떡궁합처럼 철썩철썩 부딪혀오며,

    "정말이지? 정말이지? 성훈씨 사랑해!"

    하는 것이었다. 그 즈음부터 그녀는 성훈에게 성훈씨라고 존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성훈이 점점 윤주와 가까워지는 것을 알게 된 영심은 어느날 성훈에게,

    "어차피 내가 성훈씨랑 결혼할수도 없잖아. 성훈씨가 정말 끌리면 그 애랑 데이트도 하고.. 나중에 정말 좋으면 결혼도 해"

    하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성훈에게 정말 결혼할 여자가 생기면 자신과의 관계는 정리할것이냐고 묻는 것이었다. 성훈은 영심이만 원하면 자신은 영원히 영심이를 떠나지 않겠다고 했다.

    그 뒤로 성훈의 이중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는 윤주와는 가장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젊은이로 정상적인 데이트를 하면서, 영심이와는 섹스 판타지를 즐겼다. 종종 죄책감을 느끼곤 했지만, 그 생활을 멈출수가 없었다. 윤주와 처음으로 섹스를 했을때 그는 자신의 욕망을 마음껏 분출하고 표현할수 없는것이 얼마나 섹스를 재미없게 만드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윤주와의 섹스는 밋밋했고 무미건조했다. 성훈의 집에서는 윤주와 데이트를 하는것을 매우 좋아했다. 그간 여자친구라곤 없다고 생각한 아들에게 생긴 여자친구라 성훈의 부모는 예쁘고 흠잡을대 없는 윤주를 매우 사랑하였다. 윤주와의 섹스를 하고 며칠뒤 영심의 아파트에 찾아가면 영심은 절대 성훈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그의 충실한 노예가 되어주었다. 그녀는 그가 원하는 복장을 입고 그가 원하는 자세를 취해주었다. 그녀는 음악을 틀어놓고 다 벗은채로 큰 젖가슴을 덜렁덜렁 흔들며 성훈의 앞에서 춤을 추기도 했다. 그녀의 춤은 때론 느린노래 때론 빠른 노래 때론 우아한 클래식 등 여러 음악에 맞춰 얌전한 동작부터 천박한 동작까지 다양했다. 성훈은 매번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잡으며 말랑말랑하고 작은 윤주의 가슴보다 영심이의 유방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통통하고 육감적인 영심이의 몸매는 윤주보다 못한 영심의 얼굴의 약점을 보완해주고도 남는것 같았다.

    이후 성훈은 윤주에게 서서히 섹스에 대한 공감대를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가 당황하거나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 선에서 서서히 야한 사진이나 글을 보여주었고, 그녀도 거기에 점점 반응하기 시작했다. 섹스도 점점 무미건조함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아마 초반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섹스에 너무 능숙한 모양을 새로사귄 남자친구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었던것 같았다. 시간이 지나고 서로의 몸이 익숙해지자 윤주와의 섹스도 점점 좋아졌다. 가끔은 인터넷에서 받은 포르노 사진들과 아마추어 섹스 사진들 속에 얼굴을 자른 영심이의 사진을 슬쩍 섞어 보여주기도 했다. 윤주는 영심의 존재는 까마득하게 모른채 영심의 입이 성훈의 좆을 빨고 있는 사진이나 영심의 보지속에 성훈의 자지가 박힌 사진같은걸 다른 사진들과 함께 보게 되었다. 사진속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애인의 것임을 생각하지도 못한채 말이다. 영심에게 그 얘기를 해주자 영심은,

    "그 애가 우리 사진을 보고 자기랑 섹스한거.. 너무 자극적이야"

    하며 매우 흥분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성훈은 윤주에게 말을 안하고 그녀의 집근처에 가서 연락을 하려고 하던 침에 마침 윤주가 왠 남자랑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둘은 한참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윤주는 뭔가 화를 내는 얼굴이고 남자는 쩔쩔 매며 애원하는 모습 같았다. 성훈이 자세히 보니 그는 옛남자친구 인것 같았다. 그는 키가 성훈이 만하고 체격도 다부진 얼굴이 좀 길죽한 외모였는데, 이름이 변강태 인것도 성훈은 어찌어찌 알고 있었다.

    "윤주야."

    성훈이 부르면서 다가가자, 그남자는 화들짝 놀라 성훈을 보더니 그냥 고개를 돌리고 그들을 지나쳐 가버렸다. 약간 화가나는 마음으로 성훈이 윤주에게 물어보니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다시 만나자고 한다는 것이었다. 그녀의 얼굴이 뭔가 미안해 하는 듯한 표정이었는데 성훈은 짚이는 바가 있어 거짓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하며,

    "너 나랑 만나는 도중에 저 놈이랑 몇번 만난적 있어?"

    하고 묻자 윤주는 머뭇거리다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더니 그건 성훈과 정말 사귀고 있는건지 자신도 조금 헷갈리고 있던 초반에 그랬다는 것이다. 성훈은 화가나는 것을 참으며,

    "같이 잤어?"

    하고 물어보니 그녀가 고개를 젓는데 미덥지가 않았다. 그래서 거짓말 하지말라고 하니 그녀가 결국 김강태와 섹스를 했다고 고백을 하는 것이 아닌가.

    성훈은 화가 나려다 곧 자기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게됐다. 영심이가 생각났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건 생각도 못한 윤주는 그저 성훈에게 미안해하며, 자신은 마음으로 성훈과 교제를 한 뒤에는 절대 강태에게 몸을 허락한 일이 없다며,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 거라는 것이다.

    그것을 계기로 그들은 조금 더 솔직해졌다. 윤주도 그안에 숨겼던 욕망의 표현을 보다 자유롭게 하기 시작했다.

     

    영심은 여하간에 성훈에게 그렇게 최윤주라는 공식 여자친구가 생긴것이 슬펐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는 점점 색기를 드러내며 자신만이 성훈에게 줄수있었던 만족을 그에게 주고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잠식하듯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었다.

     

    "누구 보지가 더 좋아?"

    섹스를 할때면 영심은 성훈의 밑에 깔려 꼭 물어보았고, 성훈은 달래듯

    "영심이 보지가 더 좋아"

    해주는 것이었다. 영심의 윤주에 대해 자신보다 젊고 예쁜 여자에 대한 경계심과 질투심을 갖는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었다.

     

     

     

     

    11. 묘한관계

     

    성훈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졸업반이 되었다. 어느날 윤주와 데이트를 하고 모텔방에 들어섰는데 그 모텔방에는 컴퓨터와 화상채팅을 할수 있는 화상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었다. 그는 샤워를 하고 몸이 좀 젖은채 다 벗고 옆에 앉은 그녀를 향해 화상카메라 위치를 맞추었다. 화면에 그녀의 목 아래로 날씬하고 하얀 윤주의 누드가 보이자 윤주는 뭐하는거냐고 도망가려한다. 성훈은 얼굴도 안나오는데 어떠냐고 하며 비밀 화상채팅방을 개설했다. 윤주에게는 섹스하기 전 흥분을 하기 위한 전희로 윤주의 알몸을 인터넷으로 누군가에게 보여주자는 것이었다. 잠시 뒤 SYS 라는 아이디가 얘기를 나누고 싶어 했고 성훈이 비밀 번호를 알려주자 그 아이디가 들어왔다. 그 아이디는 카메라를 켜지 않은채 윤주의 알몸을 예쁘다고 칭찬하는 것이었다. 윤주는 생판 모르는 미지의 어떤 사람이 자신의 알몸을 보고 칭찬을 하자 부끄럽기도 하면서 흥분이 되었다. 성훈은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화면에 노출시켰다. 그러자 저쪽 화면도 켜지더니 성훈이네 처럼 여자가 의자에 앉아있고 남자의 손이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윤주는 숨을 들이마시며 새로운 흥분의 경험을 하였고 화상카메라를 통해 양쪽의 커플은 화면을 바라보며 서로 섹스를 시작했다. 사실 저쪽 화면의 남녀는 바로 국현이와 영심이었다. 미리 짜고서 약속시간에 국현이 영심의 아파트로 가서 성훈이네와 온라인으로 만나게 된 것이었다. 윤주는 상대방 남자가 대학교 같은과 동창인 이국현인것은 꿈에도 모른채 흥분해 고개를 돌려 화면을 바라보며 섹스에 열중했다. 그녀의 보지는 허연 씹물이 흘러넘쳐 성훈의 자지에 늘러붙어 걸죽하게 왔다갔다 하고 있었고 화면저쪽의 커플들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국현이 또한 윤주의 벗은 몸을 처음으로 화면을 통해 보고 있는 셈이라 그 흥분감을 이루 표현할수가 없을정도였다. 영심은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범하는 모양을 보면서 자신은 또 다른 남자에게 쾌락을 느끼는 묘한 상황을 경험하는 중이었다. 그날의 섹스는 두 남자가 여자들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어 화면앞에서 딸딸이를 쳐 거의 동시에 사정하는 모양을 보여주며 끝났다. 성훈은 그때 윤주의 얼굴을 잡아당겨 좆을 입에 물도록 했는데 윤주는 화면에 얼굴이 나올까 눈을 손으로 가리고 성훈의 좆을 입에 물었다. 영심은 미리 준비한 파티가면을 쓰고 국현의 좆을 빨았다. 그녀는 빨면서도 손으로 얼굴을 가린 윤주의 얼굴을 유심히 보고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했다. 사실 그녀는 사진으로 그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있었지만 카메라속에 생생하게 움직이는 윤주를 보니 사진보다 더 예쁜것 같아 질투심을 느꼈다.

     

    얼마 후 성훈은 우연을 가장하여 윤주와 데이트를 하는 도중에 영심이를 그자리에 오도록하여 두 여자가 만나도록 했다. 영심에게는 이미 계획을 말했다. 영심은 윤주가 성훈의 공식적인 여자친구라면 순자와 그랬듯이 그룹섹스를 하는 사이로 발전하여 아예 다 터놓고 지내고 싶었다. 성훈의 계획도 결국 그런것이었다. 성훈은 모르는척 다가오는 영심에게

    "엇, 선생님 아니세요?"

    하고 아는 척을 했고 놀라는척 하는 영심이를 윤주에게 소개하며

    "나 고등학교때 선생님인데 여기서 뵙네"

    하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윤주는 공손하게 인사를 했고 세 남녀는 자연스레 합석을 하여 한참 얘기를 나눴다. 윤주는 평범한 외모의 이 키 작은 선생님이 성훈의 숨겨논 정부라는것은 전혀 모르는채로 공경하는 마음으로 그녀와 얘기를 나누었고, 그녀를 선배 언니처럼 좋아하게 됐다.

    그 뒤로 영심과 윤주는 언니동생처럼 친근하게 인사하고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들이 나이터울을 잊고 정말 친구처럼 친근한 사이까지 발전하게 되었을때 윤주는 마침내 성훈이와 사귀면서 섹스를 하는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다. 어느날은 성훈이와 섹스를 끝내고서는,

     

    "그.. 자기 선생님 있잖아, 영심이 언니"

     

    하고 말을 꺼낸다. 성훈이 응 하고 답하자,

     

    "지금 삼십대 중반인데 남자친구도 없고, 어쩌면 숫처녀일지도 모르겠어"

     

    하는 것이다. 성훈은 웃음을 참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하니, 윤주는 얘기해보면 영심이 언니가 너무 순수하다는 것이었다.

     

    "사실 언니가 얼굴이 .. 예쁘지는 않잖아, 키도 작고 살집도 좀 있고.. 자기 언니같은 스타일 여자가 꼬시면 넘어가겠어?"

     

    사실 성훈은 그날도 윤주를 만나기전 수백장을 찍어댄 영심이의 누드사진을 한참 들여다 보고 흥분한 상태로 윤주를 만난 참이었는데,

     

    "뭐...윤주같이 늘씬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내가 그런 스타일에 넘어가겠어?"

     

    하고 가증스러운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윤주는 성훈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언니한테 이런 즐거움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긴 하다"

     

    라고 한다. 성훈이 그럼 남자친구 빌려줄거냐고 하니까 그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근데 만약 자기 빌려주면 선생님하고 하게 되는거네, 그건 좀 자극적이다. 포르노 같은데서 나오잖아 여교사와 섹스하는건 단골 주제 아니야?"

     

    라고 하는 것이었다. 둘은 그런 얘기에 자극을 받아 격렬한 섹스를 했다.

     

    그 뒤로 그들은 농담으로 그런얘기를 종종 주고받았는데 윤주는 그때마다 왠지 외모가 영심이 보다 자신이 더 예쁘다는 우월감을 가지고 있는듯 했다.

    여자들끼리의 솔직하나 음담도 나날이 농도가 짙어갔는데, 영심이 가끔 성훈이의 스킬이 좋냐고 물어보면 윤주는 그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어떻게 만져주는지 따위의 영심이 더 잘 알고 있는 성훈이의 기술을 자랑하는 것이다. 여자들끼리의 음담패설에 흥분이 높아지면 영심이 농담조로

     

    "얘, 그럼 니 남친 좀 하루 빌려줘"

     

    하고 윤주는 그것을 받아

     

    "사제지간인데 감당 되시겠어요?"

     

    라고 했으며 그러면 영심은

     

    "사회통념상 금지된것이라 더 자극적이지 않을까?"

     

    하는것이었다. 두여자에게 이런 상황을 보고 받는 성훈은 양쪽 여자들에게 셋이 섹스파티를 해보자고 분위기를 몰아갔다. 물론 영심이에겐 직접적으로 독촉했고, 윤주에게는 농담처럼

     

    "순진한 영심이 언니 보는데서 한번 할까?"

     

    하는 식으로 돌려서 표현했다.

     

    윤주는 그런말에 점점 자극을 받더니 어느날 드디어,

     

    "정말.. 언니한테 우리하는거 한번 보여줄까"

     

    하는 것이다. 그날은 곧 고개를 도리치며 미친짓이라고 깔깔 웃었지만 그후로 가끔씩 그런 얘기를 하는것이 정말 해보고싶은 모양이었다.

     

    날이 추워진 어느날, 윤주가 성훈에게 언니가 아파트에 초대를 했는데 성훈이도 같이 오라고 한다고 했다. 성훈은 제집처럼 드나드는 영심의 아파트인데, 그는 모르는척하고 윤주를 따라 영심의 아파트에 갔다.

     

    "신기하네요. 선생님의 집에 다 와보고"

     

    성훈은 그녀의 집에 숫가락이 어디에 몇개가 있는지 알정도였다. 윤주가 언니 집 너무 잘 꾸미셨다 하며 원래 성훈이 고교 졸업때 영심이와 함께 찍은 사진액자가 있던 자리 근처에서 이거저거 소품들을 들여다본다. 그 사진은 물론 이미 영심이 윤주가 보지 못하도록 치워놓은 상태였다.

     

    그들은 티타임을 가지고 포도주에 영심이 준비한 음식을 먹었다. 술기가 좀 오르자 윤주와 영심은 계속 떠들고 성훈은 어색한 게스트인듯이 웃기만 하며 앉아있었다. 여자들의 대화가 점점 장난기가 심해지더니 성훈과 윤주가 별거 아닌걸로 티격태격 사랑싸움을 하게 되었다. 영심은 그것을 부러운듯이 바라보더니,

     

    "에이그, 둘이 아주 그냥 깨가 쏟아지네. 그냥 뽀뽀를 해라"

     

    하는것이었다. 윤주가 갑자기 성훈의 볼에 뽀뽀를 하더니 웃으며 그에게 매달린다. 영심이 성훈과 눈이 살짝 마주쳤는데 성훈은 영심을 바라보며 윤주의 입술을 덮었고 윤주는 기다렸다는듯 호응했다.

    잠시뒤 윤주는 성훈을 밀어내더니,

     

    "아, 갑자기 이거 뭐야."

     

    하고 깔깔대는 것이었다. 그런데 성훈이 다시 그녀를 끌어당겨 키스를 하자 윤주는 당황하여 눈은 영심이를 향한채 아, 잠깐만 잠깐만 하는것이었다. 그때 영심이

     

    "괜찮아, 계속해, 윤주 너 성훈이 자랑 많이 했잖아."

     

    하였다. 그러자 윤주는 성훈과 장난처럼 섹스할때마다 영심이 언니에게 보여주자고 하던게 생각이 나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영심이 웃으며,

     

    "윤주 나랑 얘기하던거 있잖아. 성훈이 자랑.. 보여주고 싶다고 한거."

     

    성훈의 손이 슬며시 윤주의 허벅지위에 얹혀졌다. 윤주는 그의 손을 잠시 막으며 영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성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영심과 성훈이 그녀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성훈의 손이 윤주의 앞가슴을 옷위로 덥석 잡고 윤주는 하아 하는 한숨같은 소리를 냈다.

     

    윤주는 정신없이 열렬한 키스를 하는 와중에 영심이 언니의 눈치를 계속 살폈다. 영심의 볼이 발갛게 상기되어있다.

     

    "성훈이 손이 윤주 만지는걸 보니.. 나도 좀 흥분이 되는거 같아."

     

    윤주가 물었다.

     

    "언니, 흥분돼요?"

    "응"

    "나도 좀 그런거 같아요"

    "너희가 괜찮으면, 구경하고 싶어."

     

    윤주는 그말에 아아 하고 탄식을 했다. 성훈이 아예 그녀의 뒤로 돌아가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러댔기 때문이다.

     

    성훈의 손이 그녀의 베이지색 스웨터를 밑에서붙어 벗겨 올렸고 그녀는 브래지어 차림의 맨살을 영심의 앞에 드러냈다. 등뒤의 후크를 풀고 그것을 벗겨내리자 아담한 가슴에 젖꼭지가 발딱 서 있었다. 성훈이 그것을 주물러 대는데 윤주는 영심과 눈을 마주치며 교태스런 소리를 냈다. 열에 들뜬 얼굴로 영심은 그것을 바라보며 질투심을 느꼈다. 성훈이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풀고 자지를 과감히 꺼냈다. 성훈과 영심은 사실 놀랄것이 없었고 제일 놀란것은 윤주였다. 그녀는 남자친구의 노출에 놀라면서도 곧 그 좆대를 잡고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 빨면서도 그녀는 눈은 영심의 표정과 반응을 살폈다.

     

    "아아.. 너무 야해!!"

     

    영심은 그렇게 부르짖었다. 윤주는 쩝쩝 소리를 내며 성훈의 좆을 빨아댔고 잠시 뒤 성훈은 그녀를 일으켜세웠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를 벗겨내렸다. 성훈은 영심에게 물티슈를 달라고 했고 그것으로 윤주의 보지를 쓱쓱 닦았다. 윤주는 얼굴이 홍당무가 된채 영심이 구경하는 앞에 성훈이 닦기좋게 다리를 벌려 보지를 노출시켰다. 세남녀는 너무 흥분이 되었는데 성훈이,

     

    "저희만 벗으니까 어색하네요."

     

    하였다. 영심이 웃으며 그럼 나도 벗을까 하자 윤주가 언니도 벗어요 하는것이다. 영심은 드디어 셔츠단추를 풀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윤주는 그녀의 흰 속살과 통통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보며 더욱 자극을 받았다.

     

    "아.. 언니 가슴 크다.."

     

    영심은 일부러 부끄러운듯 한손으로 젖꼭지 두개를 가리고 한손으로는 보지털을 가리고 서있다가,

     

    "아 정말 이런일이 생기다니.. "

     

    하고 능청스런 연기를 하였다.

     

    영심의 아파트 쇼파에 윤주가 엎드려 걸쳐져 있고 성훈이 그녀의 뒤에서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영심은 그 옆에 서서 성훈의 좆이 들락날락 하는걸 구경하였다. 영심은 너무 흥분이 된다며 윤주에게 남자친구를 허락해줄것을 요청했고 윤주는 이 언니가 정말 오래도록 남자를 굶었을것이라 생각하며 성훈을 바라보며,

     

    "언니 부탁 들어줄수 있어?

     

    하는것이다. 성훈은 웃음을 참으며, 응 하고 윤주의 보지에서 좆을 뽑았다. 영심은 무릎을 꿇고 윤주의 씹물이 잔뜩 묻은 성훈의 좆을 입으로 덥석 물었다. 윤주는 자신의 것이 묻은 자지를 입에 넣는 그녀를 보고 아 닦지도 않고.. 하고 혼자말을 하는것이다. 몇차례 영심이 빨고나니 성훈이 다시 그 자지를 윤주의 입에 갖다대고 윤주는 그것을 덥석 물었다. 두 여자는 번갈아가며 성훈의 좆을 빨아댔다.

     

    문순자와 그렇게 놀았듯이 윤주와 영심은 쇼파에 나란히 엎드려 궁둥이를 쳐들고 선택해주기만을 바란다는듯이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까뒤집어 속살을 성훈에게 보여준다. 성훈은 두여자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범했다. 이여자의 것이 성훈의 좆대에 묻어 저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저여자의것이 이여자의 보지로 다시 섞여 들어갔다.

     

    마침내 성훈이 정액을 발사할때 그는 짐승같이 울부짖으며 꽤 많은 양을 여자들의 얼굴에 대고 방출해버렸다. 그것은 윤주와 영심의 입가와 길게 내민 혀위에 잔뜩 떨어졌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그녀들은 키스를 시작했으며 두 혀가 뒤엉키며 둘이 경쟁하듯 성훈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경험이었어."

     

    윤주가 돌아오는 길에 성훈에게 말했다. 성훈은 영심과의 비밀을 윤주에게 영원히 잘 지킬수 있을까 생각했다. 새로운 섹스파티의 멤버가 구성된것은 확실했다.

     

     

     

     

    12. 이태원

     

    영심은 윤주가 점점 성훈의 베필감이 되어간다는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지난번 그일로 성훈, 윤주와 그룹섹스를 하는 관계가 된것이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다. 영심이와 성훈은 국현이를 다시 끌어 들여 사라진 순자의 자리에 윤주를 대체하여 고정적인 섹스 파티 멤버를 만들자고 계획을 짰다. 같은 대학의 동창 사이인 국현이를 성훈이와 윤주가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야 너희들 사귄다며?"

    이태원의 한 이국적인 호프집에서 어울린 자리에서 국현이 성훈이와 윤주를 보며 그렇게 말했다. 그들은 기분 좋게 술자리를 가지며 왁자지껄 떠들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윤주가 휴대폰으로 받은 문자메세지를 보더니, 어머 영심이 언니네. 하는 것이었다. 성훈과 국현은 살짝 마주보고 웃었다. 영심과 성훈 그리고 국현이 이미 사전에 짠 계획의 일부였던 것이다. 우연히 이태원 근방에 있는 것처럼 연락한 영심은 반갑게 그들의 자리에 합류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윤주가

    "국현아, 내가 잘 아는 언니야 인사해"

    하고 영심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렇게 네 남녀는 즐겁게 어울렸고, 이미 본능을 모두 공유하고 있는 사이이다보니 술이 취할수록 대화의 농도는 짙어져만 갔다. 네 남녀가 모두 동시에 꼴린 상태가 되어 여자들의 눈은 촉촉해져갔고, 대화는 점점 노골적으로 변했다. 국현이는 성훈과 윤주의 다정한 모습을 보니 오늘밤이 너무 외롭다고 하였다. 그러자 영심이 나도 마찬가지라고 앙큼하게 너스레를 떤다. 그러자 윤주가 음란해진 눈웃음을 치며,

    "그럼 오늘 하루만 둘이 애인해"

    하는것이었다. 그러자 영심은 정말 그럴까? 하고 국현이의 팔짱을 끼고, 팔에 그녀의 불룩한 가슴이 닿자 국현은 터질듯이 좆이 팽창해 끄덕거리며 그럽시다 하더니 다짜고짜 영심의 볼에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영심이 성훈을 쳐다보자 성훈이 살짝 고개를 끄덕이니 갑자기 두 남녀는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윤주는 못보았지만 성훈의 사랑스런 노예인 영심은 그순간 성훈에게 살짝 허락을 구한것이었다. 두 남녀가 키스를 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건장한 흑인 남자가 이쪽을 보며 휙 휘파람을 불더니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인다. 성훈은 그를 보고 웃으며 합석을 하자고 권했고 그 흑인은 자리를 옮겨 네명의 한국남녀들과 합석을 했다. 네 남녀는 능숙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생활영어가 가능한지라 취중에 이러쿵 저러쿵 영어로 떠들어댔고 그 흑인과 친구가 되었다. 그는 주한미군 소속의 군인이었고 이름은 제임스 힐 이라고 했다. 제임스는 큰 눈을 껌벅거리며 한국 청년들에게 너희들 걸프렌드가 정말 귀엽다고 했고 자신의 흑인여자친구 사진을 보여주었다. 텍사스주에 있다는 흑인 여자친구는 큰 가슴을 가진 아가씨였는데, 사진에 입고 있는 분홍색 반팔 티셔츠에 그녀의 젖꼭지가 도드라져 비쳐 보였다. 국현이 감탄하며 글래머라고 하자 그는 낄낄 거리며 자신의 여자친구는 정말 큰 Boobs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자 국현이 영심이 어깨를 끌어안으며 이 여자는 오늘 저녁만 내 애인을 할건데 내 애인도 당신 애인 못지않게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닌가. 제임스는 큰 눈을 껌벅 거리며 흘끔 영심의 가슴을 훔쳐보더니, 아 이거 좀 어색한 순간이네요 라고 물론 영어로 얘기하였다. 그러더니 한국여자들이 정말 예쁘고 자신은 한국여자와 한번 사랑을 해보는것이 소원이라고 하였다. 성훈이 주둔하면서 한국여자랑 자본적이 없냐고 하자 그는 솔직히 조금 있다고 했다. 윤주가 호기심 어린 얼굴로 그 여자들 반응이 어땠냐고 하자 그는 웃으며 한국여자들이 자신의 것 (my thing) 을 보고 너무 크다고 놀랐다는 것이다. 한참 떠들고는 제임스가 혹시 시간이 되면 자신의 아파트로 가자고 하였다. 이쯤 되면 다들 상상하는 것이 같은지라 네 한국 남녀는 모두 함께 가자고 뜻을 모았다. 여자들은 조금 무서웠지만 남자 둘이 함께 있으니 모험을 해보기로 했다.

    제임스의 아파트는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복도로 들어서자 몇몇 외국인 들이 지나치며 제임스와 하이 왓섭 하며 인사를 했다. 그들은 새로운 친구들이야? 하며 한국 남녀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그저 평범한 외국인들의 모습이라 조금 긴장되던 네 남녀의 마음이 편해졌다. 제임스의 아파트에 들어서니 벽과 식탁위에 본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의 사진액자가 있었고 아파트는 깔끔했다. 아담한 거실에는 긴 쇼파가 하나 있었다.

    제임스는 냉장고를 열고 맥주캔을 꺼내 손님들에게 내주고 맘편히 놀자고 했다. 곧 호프집에서처럼 그들은 떠들고 놀기 시작했다.

    "아까 펍 (pub) 에서 가슴 얘기를 하다보니 말야, 텍사스에 두고온 여친이 생각나는군. 그녀가 매우 그리워"

    제임스가 영심의 가슴쪽을 흘깃 보며 그렇게 말하자 성훈이

    "너는 그녀가 보고싶은거야 그녀의 가슴이 보고싶은거야?"

    하고 물었다. 그러자 제임스는 처음엔 그말을 받아 사실은 그녀의 가슴이 보고싶어 하고 다들 웃기더니 농담이라고 하면서 가슴뿐만 아니라 그녀가 보고싶다고 했다. 그녀의 이름은 자넷 이라고 했다. 국현이 너희들은 섹스하며 비디오를 찍어본적 있냐고 하자 제임스는 비디오와 사진을 다 찍어봤다고 했다. 그것을 보고 싶다고 하자 그는 오마이갓 하더니 방에 들어가서 노트북을 가지고 왔다. 그가 폴더를 열어서 자넷이 셔츠를 들어올린 풍만한 가슴노출 사진을 마침내 보여주자 네 남녀는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그 사진을 보면서 성훈이 윤주의 가슴에 국현이 영심의 가슴에 손을 집어넣어 만지기 시작했는데, 그것을 보던 제임스는 다음 사진들을 클릭해서 보여주었다. 건강해 보이는 흑인 아가씨 자넷이 엄청난 대물 흑인 좆을 빠는 사진이었다. 성훈이 윤주의 가슴을 주무르다 그게 너의 사진이냐고 하자 그는 그렇다고 했다. 영심이와 윤주의 눈은 놀라 둥그래졌다. 국현이 제임스에게 너의 것을 우리 여자들에게 보여줄수 있냐고 하자 그는 물론 하고 웃더니, 그럼 자기한테 보상으로 무엇이 돌아오느냐고 했다. 성훈이 그건 여자들의 결정이라고 하자 그는 이해한다며 잠시 일어나 샤워를 하고 누드로 나타나겠다고 했다. 그가 욕실에 들어가고 샤워기 물소리가 들렸다. 흥분한 네 남녀는 각자의 파트너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국현과 영심이 처음으로 접촉하는 것으로 알고있는 윤주는 그들이 키스하는 모습을 곁눈질로 보며 더욱 흥분하는 것 같았다.

    잠시 뒤 제임스가 욕실 문을 열고 완전한 근육질의 190센티 가까운 나체로 나왔다. 그의 검고 굵은 좆은 정말 표현 그대로 말자지 같았다. 여자들은 놀라 소리를 질렀고 제임스는 빙긋 웃으며 당당한 자세로 한국 남녀 앞에 섰다. 그의 자지는 이미 발기한 상태인데도 워낙 크고 무거워 아래로 길게 늘어져 있었다. 포르노에서나 보던 흑인 왕자지를 눈앞에 보니 그것은 정말 거대했다. 성훈이 윤주의 귀에 대고 빨아보라고 속삭였고 국현도 영심의 등을 밀어 제임스 자지앞으로 다가가게 했다. 여자들은 각자의 파트너를 한번 보더니 슬며시 제임스의 자지앞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윤주가 조심스레 흑인의 좆을 잡고 들어보더니 무겁다고 웃었다. 그녀는 언니먼저 하더니 그 흑인의 좆을 영심의 얼굴에 가져다 대는것이었다. 영심은 수줍게 웃으며 아잉 하는데 그녀의 입술에 제임스의 귀두가 살짝 닿았고 그 끝에서 쿠퍼액이 터져 흘러 영심의 입술 끝에 묻었다. 그 쿠퍼액은 영심의 입술과 제임스 자지 귀두 사이에 길게 늘어지더니 툭 끊어졌다. 그것은영심의 입술과 턱쪽에 흘러 묻었다. 그러자 제임스가 긴 손가락으로 그 윤활액을 영심의 턱과 입술에 문질러대더니 그 손가락을 그녀의 입속에 넣는것이 아닌가. 영심은 자신도 모르게 그 손가락을 빨아주었다. 자연스레 그녀의 입에 다 들어가기도 벅찬 흑인의 좆이 입으로 들이닥쳤고 그녀는 입이 찢어져라 벌리고 그 좆을 빨았다. 귀두를 다 삼키고 한참을 머금은거 같은데 제임스 자지의 반도 못 집어넣은 것처럼 보였다. 영심은 쩝쩝 소리를 내며 흑인 좆을 빨기 시작했다. 잠시 뒤 자연스레 영심의 입에서 좆을 뺀 제임스는 그것을 윤주에게 가져다 댔다. 윤주도 그것을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아주었다. 윤주가 제임스의 좆을 입에 물고 빨자, 성훈은 눈짓으로 영심에게 제임스의 불알을 핥아주라고 명령했고 그녀는 머리를 그의 다리 사이에 파고 넣어 혀를 내밀고 축 늘어진 검은 불알을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제임스는 낮고 굵은 음성으로 오우 예스 하면서 두 여자의 머리통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그의 손등은 검었지만 손바닥은 하얬다.

    "흑인 좆물 한번 먹어봐"

    성훈이 누구에게랄것도 없이 그렇게 얘기하자 여자들은 번갈아가며 제임스의 좆을 빨았고 빨다가 딸딸이를 쳐주고 했다. 제임스는 점점 으르렁 거리듯 목구멍 소리를 내더니 마침내 몸을 부들부들 떨며 스스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자들이 혀를 내밀고 기관총이 난사대듯 뿌려지는 그의 좆물을 받으려고 했다. 그러나 사방으로 뿌려진 흑인의 좆물은 두 여자의 코며 볼이며 이마에 마구 떨어졌고 어떤것은 머리칼에도 탁 튀어 허옇게 묻는 것이었다. 여자들은 혀에 떨어진 것을 꿀꺽 삼키고 서로의 얼굴에 떨어져 흐르는 흑인의 좆물을 핥아 먹었다.

    "맛이 달라?"

    성훈이 물어보자 영심은 농도가 엄청 진하다고 쌉쌀하다며 웃었다. 영심과 윤주는 함께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제임스는 나체로 쇼파에 앉아 두 한국여자가 허연 속살을 드러내고 욕실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눈길은 여자들의 궁둥이 밑으로 보이는 뒷보지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었다.

    "오.. 뷰티풀"

    두 여자가 다 씻고 나체로 나란히 걸어나오자 제임스가 나직이 감탄했다. 성훈과 국현도 옷을 벗고 제임스보다 작지만 씩씩하게 발기된 자지를 덜렁거리며 여자들 앞에 섰다. 여자들은 물티슈로 남자들의 자지를 닦고는 무릎을 꿇고 빨기 시작했다. 윤주가 빨던 성훈의 자지에서 입을 떼며 제임스를 보더니 "so small" 하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제임스는 다시 체력을 회복하며 말좆같은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여자들은 제임스가 관객으로 보고 있다는 걸 의식하며 열심히 성훈과 국현의 좆을 빨았다. 잠시 뒤 영심과 윤주는 제임스의 눈앞에 보지와 항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나란히 엎드렸다. 그리고 두 한국 남자가 그녀들의 뒤를 각각 덮쳤다. 제임스는 고개를 아래로 내려 한국 남자들의 좆이 그녀들의 보지속에 들어가 박히는것을 구경했다. 한창 씹을 하던 중에 성훈이 윤주에게,

    "국현이랑 한번 바꿔볼게"

    하자 이미 욕정에 들뜬 윤주는 그대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었다. 두 남자는 위치를 바꾸어 방금전까지 친구의 좆이 박고 있던 보지에 자기 자지를 박아댔다. 그렇게 여자들을 바꿔먹는 모양을 구경하던 제임스가 다시 완전한 회복을 했는지 슬그머니 일어나 엎드린 여자들의 앞으로 다가와 무릎앉아 자세로 몸을 낮추더니 한명씩 번갈아 자지를 빨도록 했다. 잠시 뒤 성훈은 영심에게 국현은 윤주에게 각각 질내사정을 하였고, 여자들은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채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그때 제임스는 한국 친구들에게 자신은 STD (성병) 의 예방은 죽어도 지키는데, 오늘 너희들은 믿을수 있는 친구들 같아 콘돔없이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는것이었다. 그러더니 그는 바로 며칠전에 성병검사를 한 보건증명서 같은것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성훈이 그럼 너는 우리들을 어떻게 믿느냐고 하니 그는 너희들과 오늘 얘기해보고 안전한 것을 알았다고 했다. 그의 추가설명은 너희들은 정상적인 대학생이고 교사가 직업인 사람들인데 이렇게 터놓고 노콘돔 섹스를 한다는것은 그만큼 서로 안전한것을 믿을수 있는 사이라는 것이다.

    "만약 오늘 이후에 내가 성병검사를 해서 병에 거린다면 너희들을 매우 미워하게 되겠지"

    그는 그렇게 덧붙였다. 제임스는 엎드려 있던 두 여자를 돌려세워 나란히 눞도록 하고 두 여자의 보지를 번갈아 들여다 보았다. 그러더니 영심의 보지에 검은 왕자지를 밀어넣었다. 귀두가 입구에 닿았나 싶더니 쑤욱 하고 밀고 들어왔다. 영심은 입을 딱딱 벌리고 소리도 못낸채 제임스의 땀에 젖은 근육질 몸을 껴안았다. 제임스가 슬며시 좆을 밀어넣자 영심은 그동안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던 깊이까지 흑인의 좆이 밀고 들어오더니 자궁입구까지 닿는 것을 느끼고 어흥흥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나란히 누워있던 윤주가 궁금했는지 몸을 일으켜 성훈, 국현과 함께 검은 자지가 영심의 보지에 들어가 박힌 모양을 구경했다. 흑인의 좆은 신나게 들락날락 하기 시작했다. 영심이 보지속살은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하였고 영심은 거의 인사불성이 될정도로 눈을 하얗게 까뒤집었다. 잠시 뒤 제임스가 좆을 쑥 뽑으니 영심의 보지구멍은 뻥 뚫린듯 직경이 넓어져 있었다. 이번에는 윤주 차례였다. 제임스는 윤주의 긴다리를 한번 감상하듯 손으로 매만지더니 곧 양쪽으로 두 다리를 벌리고 영심이와 같이 좆을 박아넣는다. 윤주도 아아앙 하며 고개를 도리질 하더니 너무커 너무커 하고 소리쳤다. 제임스는 이번에도 영심이 씹물이 묻은 좆을 윤주의 보지에 신나게 박아댄다. 잠시 뒤 두 여자의 씹물에 한국남자들이 싸놓은 정액까지 범벅칠이 된 번들거리는 흑말좆이 다시 영심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온다.

    제임스는 몇번이나 두 한국여자의 보지를 번갈아 즐겨댔다. 보지에서 쑥 자지를 뺐다가 다시 다른 여자 보지에 갖다 박을때마다 그는 쏘 굿 쏘 굿 하며 눈을 지긋이 감고 귀두부터 왕자지의 몸통이 보지속에 들어가는 느낌을 즐기고는 미친듯이 강력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곤 했다. 계속 반복하자 영심은 오랜만에 그 고래 분수쇼를 방출하고 말았고, 제임스는 어메이징~ 하는 소리를 내더니 그 분수를 쏘는 영심이 고래보지에 자극을 받았는지 더이상 못견디고 영심의 젖통을 손으로 꽉 쥐어짜듯 주물럭 거리며 폭풍처럼 영심의 보지속에 다시 정액을 발사하고 말았다.

    잠시 정적이 이어지는 동안 제임스의 땀에 젖은 근육질 등은 움찔 거렸다.

    "오우, 디스 워스 리얼 나이스 (이거정말 좋았다)"

    제임스가 그렇게 말하고 슬그머니 좆을 뽑아내는데 그 흑말좆은 온통 영심이의 허연 씹물 투성이였다. 물론 그 좆에는 그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체액이 뒤섞여 묻어있었다. 윤주는 자기 보지로 흑인의 좆물을 받지 못한것이 아쉬웠는지 허겁지겁 달려들어 그 자지를 덥석 물고 빨았다. 입에 넣고 빨다가 자지 몸통을 혀로 핥아 시큼한 뒤섞인 액체맛을 느끼기도 했다. 국현은 대학 동창인 그녀를 범했다는 사실이 자극적인지 다시 준비가 되어 제임스의 좆을 빨고 있는 윤주의 뒤에서 다시 씹을 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 살이 아랫배에 탁탁 부딪히도록 격하게 박아주었고 제임스 좆을 빠는 그녀의 얼굴은 그가 박을때마다 흔들렸다.

     

     

     

     

     

    13. 결혼

     

    제임스와 그일이 있은후 네 남녀는 제임스를 종종 초대하여 섹스파티를 했다.

    윤주는 영심과 국현이 성훈과 이전부터 섹스파티를 함께하던 사실을 모르는채 이태원의 그날을 계기로 모든것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다. 윤주는 영심이 언니에게 가끔 성훈을 빌려준다고 생각했고, 어디가지나 자기 자신이 본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의 관계는 한참 지속되었다. 제임스를 통해 여러 백인, 흑인, 아랍계 사람 친구들도 소개 받아 영심과 윤주는 셀수도 없이 많은 외국인 남자들에게 보지를 벌려주었다. 그들은 모두 서로의 안전을 확인하고 한국여자들의 보지에 정액을 싸댔다.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외국인들이었다. 어떤날은 여자들이 안대를 하고 나란히 엎드려있으면 몇명인지도 모르는 외국남자들이 차례로 달려들어 씹을 했다. 보통 금요일 밤에 제임스의 아파트에서 그런일들을 했는데, 그들은 그것을 프라이데이 크림파이쇼 라고 불렀다.

     

     

     

     

    14. 마지막 

     

    시간이 흘러 성훈과 국현은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업도 했다. 삼십세 되던해 가을에 성훈은 동갑내기 신부 최윤주와 결혼을 했고, 국현과 영심은 그 결혼식장에 와서 단체사진도 함께 촬영했다. 그들은 신혼여행도 따라갔다. 물론 가족들에겐 비밀이었다. 그들은 신혼여행지에서 섹스파티를 했고, 호텔 벨보이에게 팁을주고 그 섹스장면을 촬영하도록 시켰다. 벨보이는 촬영을 하다가 좆이 꼴려버렸는데 새신부 윤주와 성훈의 비밀애인 영심은 그 바지를 벗어 번갈아 그 동남아 인의 좆을 빨아 바닥에 사정하도록 딸딸이를 쳐주었다. 그녀들은 그가 좆물을 발사하는 순간 경쟁적으로 혀를 내밀어 일부는 혀로 받아 그것을 삼켜 먹었다.

     

    윤주는 성훈과 영심의 오래된 히스토리는 끝까지 몰랐다. 그녀는 그저 영심이 언니와 남편의 친구이자 자기 대학동창인 국현이와 더불어 네명이서 아무도 모르는 섹스파티를 즐기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하게 되어 너무나 즐거웠다.

     

    시간이 지나고 윤주는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영심이도 임신을 하게 되었다. 윤주는 도대체 누구 아기냐고 영심이에게 물었는데 그녀는 아무래도 국현이의 씨 같다고 하였다. 윤주가 걱정을하며 어떻게 할거냐고 하는데 영심이는 그냥 낳아서 혼자 키우려고 결심을 했다는 것이다.

     

    다음해 두 여인은 둘다 아들을 낳았다. 성훈은 본처인 윤주에게 성실한 남편이 되어주었다. 윤주와 영심은 비슷한 때에 아이를 낳아 함께 육아정보를 나누며 애를 키웠다. 윤주는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생긴 모습이 둘다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자신이 낳은 아들이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영심이를 닮은 부분도 있는 영심의 아들은 분명 누가봐도 성훈의 얼굴을 닮았다. 그녀는 그 아이가 성훈의 씨임을 알아차렸다. 화가 나기도 했지만 워낙 특이한 관계인 영심이 언니였다. 그녀는 한숨을 쉬고 그냥 그 사실을 받아들였다. 어쨌든 자신에게 성실한 남편이었기 때문에 결국 자신이 성훈의 본처라고 생각하고 그것으로 모든걸 덮기로 했다.

     

    아이는 자고 있었다. 성훈은 퇴근길에 아이 장난감을 사서 영심의 집에 들렀다.

    "애기는 자요"

    영심은 10년 연하의 애인에게 매달리며 애교를 부렸다. 성훈의 손은 그녀의 얇은 원피스 실크 잠옷안, 아무것도 입지 않은 풍만한 젖가슴을 이미 주물러 대고 있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모아잡아 그녀가 신음하게 하다가,

    "내보지 잘 있어?"

    하고 물었다. 영심이는 잠옷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려 무성한 보지털을 드러내보이며,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지요"

    하는것이다.

    "흰둥이 깜둥이 왕자지들 기다리는거 아니고?"

    성훈은 그녀의 짧고 통통한 한쪽다리를 들어 보지가 벌름 벌어지게 하여 그속을 들여다보고 그렇게 묻는다.

    "아아.. 그런 왕자지들 다 소용없어요"

    영심의 대답이다.

    "왜?"

    성훈은 그 벌린 다리 사이에 얼굴을 넣고 공알을 혀로 핥으며 물었다.

    "아응... 그 자지들은 서방님 자지가 아니잖아요..."

    영심이 흥분하며 그렇게 대답했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성훈은 바지 앞을 풀었다. 영심은 능숙하게 그의 좆을 꺼냈다. 이십대 후반에 학생이던 성훈을 만난지도 어언 십년이 훌쩍 넘은지 오래고,이제 40대도 중반으로 향해가는 그녀는 능숙하게 익숙한 그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어디를 어떻게하면 그가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잠시 뒤 성훈은 그녀를 돌려세우고 치마를 허리까지 걷는다. 원래 시간이 없어 오늘은 그냥 돌아가려다 결국 이렇게 신발장 앞 현관에서 일을 벌인다.

    성훈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좆을 영심이 보지에 꼽았다. 뿌리끝까지 박을때, 성훈은 역시 나에겐 영심이 보지야..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는 여자의 잠옷 단추를 풀고 옷자락을 끄집어내려 두 젖통을 꺼내 출렁이게 했다. 그것을 마구 잡아 주물러댔다.

    "내보지 좋아요?"

    "응.."

    "윤주보다?"

    "응.."

    성훈은 리드미컬하게 그녀를 올려붙이고 살짝 머리채를 잡아 들어올려 현관문 앞에 있는 거울을 바라보게 했다. 영심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며 더욱 흥분하며 신음성을 냈다. 옆집에 다 들릴거 같지만 상관없다.

    "윤주보다, 내겐 영심이 보지가 최고야.. 내 진짜 사랑은 영심이야."

    성훈은 그렇게 말하며 영심이의 보지에 잔뜩 사정을 했다.

    영심은 온몸 가득 그의 사랑을 느끼며 무한한 행복감을 느꼈다. 탁탁탁 소리를 내며 엉덩이 살에 그의 아랫배가 격하게 부딪혀 올때 영심은 그 딱딱한 자지가 질벽을 자극하는것에 참지 못하고 마침내 고래보지의 분수를 터뜨리고 말았다. 성 그녀가 싼 분비물이 더러는 바로 땅으로 쏟아지고 러러는 줄줄 허벅지를 타고 흐르며 신발장 바닥에 뚝뚝뚝 떨어졌다. 잠시 뒤 성훈의 좆이 쑥 뽑히자 그가 싸놓은 정액도 그녀의 보지에서 꾸역꾸역 흘러나와 방울지어 줄줄이 떨어졌다.

     

    성훈은 이제 윤주가 기다리는 집으로 갈시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배다른 두아들을 생각하고 특히 영심의 아들을 어떻게 돌봐줘야하나 하고 걱정을 했다. 자신이 싸놓은 좆물을 보지속에 담고 아쉬운 얼굴로 배웅하는 영심이가 안쓰러웠다. 그는 그녀의 넓은 이마에 입을 맞추고 사랑한다고 처음 말했다. 영심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댓글6

    나그네999
    나그네999 · 21-02-20
    다들 열심히 사네요
    야돌스키
    야돌스키 · 21-02-20

    오오! 첫댓글!! ㅋㅋㅋ 저도 이거 보다가 기분이 뭔가 울컥하긴했습니다.. 

    이쑤신 장군
    이쑤신 장군 · 21-02-20

    잘 봤습니다....

    첫댓글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정말 열심히 사는모습!~~

    두개의 무거운 짐을 진 가장의 어깨!~~

    야돌스키
    야돌스키 · 21-02-20

    그러게요 둘 중 하나 책임 안지려고 할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드뜨미
    드뜨미 · 21-02-20
    자서전은 아니시죠..? ㅎㅎㅎ
    야돌스키
    야돌스키 · 21-02-21

    ㅋㅋㅋㅋ 아이고 ㅋㅋ 자서전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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