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이 있어 서울 간 김에 엠케이비뇨기과 다녀왔습니다.
뭔 증상이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갔습니다.
그간 호기심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지만 자기관리 잘 하는 한두명만 남기고 다 정리하려고 마음 먹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여러 사람 동시에 만나는 걸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아무튼 엄~청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셨는데...
진찰결과 곤지름이 의심된다고 하셔서 있는 줄도 몰랐던 조그만 사마귀 같은거 하나 제거하고...
소변검사 피검사하고...
비상시를 위한 발기약 최대한 많이 처방 받아왔습니다.
오늘 오전 일찍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모든 성병 올 클리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발기약들을 보면 뭔가 든든하기도 하고요.
다녀오기를 잘 했습니다.
횐님들도 시간되시면 한번씩 진찰&검사 받으시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시길...
구혜선 닮은 간호사 아직 일하던가요?ㅎㅎ
눅아 구혜선 인가요 ㅎ
두분다 비슷하게 닮으 셧데요
너무 오래전 얘기 아닌가요? 2010년대 중반인 15~16년정도 얘기인데.... 너무 고전이라 깜놀 ㅋㅋ
의사 1명이 하는 동네의원들 간호조무사 근무라서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1~2년 이면 다 바뀌어요
말씀하신 그분 이후에 한 20명정도는 계속 물갈이 되었는데....^^
네. 맞아요. 2013~4년 정도일거에요.
맞습니다. 제 짐작도 보수적으로 잡은거라 말씀하신 것 처럼 13년 그즈음이 더 근사치일거 같네요 ㅎㅎ
정말 고전의 이야기가 나와서 덕분에 재미 있었습니다. 여탑이 다음 카페로서 만들어진게 2002~3년 정도...
그때 화곡 골프 등 핸플이 여대생마사지라는
이름으로 생기면서 시작되었는데 마치 이런 것 처럼 예전 추억? 기억? 을 느끼게 해주셔서
비뇨전문의 의학상담실에 답글달아주시는분이 원장님입니다.
여탑인들에게는 정말 진료 잘 해주십니다~
여탑인들에게 히어로급 원장님.. ㅋㅋㅋ 그리고 성병 프리면 정신건강에 좋죠.. ㅋㅋㅋ 곤지름은 매번 원장님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될수있다고 하셨는데 발견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엠케이 다닌 지 근 10년 다 되어갈 거 같아요.
한결같으시고 편안한 진료와 여탑임을 까고 들어가니 더 진솔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특 장점이 있는 곳이죠^^
명불허전 명의십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다리에 하나 거시기에 하나 사마귀를 제거했고 처방까지 받았으니 대충 감안해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검사 후 가지게 되는 정신적인 평화에 비교하면 6만원이라도 쌉니다.
뭐...거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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