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로 부터 나에게 역량이상의 업무가 주어졌고, 나는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함.
부서장이랑 그 부서장과 친한 부하직원이 성격이 매우 급함. 특히 그 급한 성격으로 업무지시와 동시에 상대방이 바로 말을 못알아 듣거나 자신의 지시대로 수행이 안되면 표정관리랑 감정관리가 잘 안됨.
문제는 그 부하직원이 저한테 업무 지도를 해줄 때 자신이 지도해준걸 내가 잘 못수행하는 경우가 있음.
그때 마다 나 떄문에 왜 지가 욕을 먹어야 하냐고 지랄함 ㅋㅋㅋ
그래서 무슨 욕을 먹었냐고 내가 물어봄. 부서장이 자기한테 "A사원한테~에 대해서 알려줬어?" 이거임......
시바.. 내가 개인업무랑 추가 업무 배우는 과정에서 잘 결과물 도출을 못한건 이해함.
근데 자긴 그런 소리 듣는것도 졸라 싫도 짜증난다고 나한테 갖은 화를 다냄.
부서장은 졸라 치사하게 뒤에서 몰래 몰래 물어보면서 간을 봄.....
19년에 인턴을 거치고 20년도에 정직원 입사한 직원이 6개월 채우고 바로 퇴사함. 나는 지금 얼떨결에 막내가 되어버렸고
새로운 인턴을 지휘감독해야하는 업무를 맡게되었음. 그래서 내 본연의 업무 + 인턴 지휘감독 업무까지 하게되는 상황이 됬는데 결과물이 좋지 않다고 지랄 지랄.
그리고 크리티컬로 아무리 나한테 시간을 들여도 빠른시간에 변화된 결과물이 나올것 같지 않고 오히려 가르치는 자기가 힘들다고함.
그래서 곰곰히 생각한 후.. 부서장이랑 1:1 면담 신청함. 부서장한테 내가 수행하기엔 역량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계속 일을 붙들고 있기에는 부서 내 분위기를 망치는 주 요인이 될 것 같고, 그건 또 양심에 걸려 더 이상 일못하겠다고 하고 사직서 씀.
문제는 다음달 새로 들어오는 인턴이 5명이나 됨;;;; 울 부서 총인원이 8명 뿐이 안됨.... 그것도 기존에 인턴하던애가 1명 올라와서 정직원 8명인 상황...
나도 새로운 업무 주어지면 몇달간 깊게 생각해봤는데 빠른 변화를 요구하는 조직과, 안그래도 업무 치는 속도가 이미 버거운 나로선 지금 답이 안나옴...
이거 그냥 어거지로 참고 일하다간 나중에 조직 분위기 그냥 살얼음 되고 서로 사이만 더러워질 거 같아서 걍 손절함....
후회는 졸라 되지만 나중에 후회 조금이라도 덜할라고 미리 손절.... 먹고 살기 팍팍하다 진짜
좀 더 참아 보시지 그러셨어요.. 하.. 참 저도 많이 겪은 일인데 세상 살기 쉽지 않습니다.
힘내시고 부족했던 부분은 잘 기억하셨다가, 다음 번 직장에서는 그런 일 없게 하세요.
저도 제 사수가 일은 잘했는데, 정말 싸가지 오브 싸가지였습니다. 정말 제가 별거 아닌 실수하면 팀원 전부가 알았어요.
근데 어쩌겠습니까..세상이 그런 걸..;;;
힘내세요.
그 부서장이랑 친한 직원은 나랑 있을 때 나한테 갈구면서 "여기서람들이 만만한 것 같죠? 굉장히 고차원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에요. 나도 엄청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노력해서 겨우 여기 사람들이랑 어울린거에요" 이지랄 하는 소리듣고....
아.... 씹... 이건 대화해봤자 의미가 없겠구나 이 생각만 했음요. 어떻게 하면 자기랑 친한 동료들에 대한 뒷다마를 부하직원 직무교육할 떄 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 후로 그 사람이랑은 손절함
당연히 그런 인간은 손절해야 하는게 맞고, 밖에서야 볼 일도 없는 인간이죠.
그러나 님이 계신 곳은 회사에요. 님이 살아남는게 우선이지, 앞으로는 그딴 인간이 어떻게 되건 말건 신경 쓰지 마세요.
회사에서는요. 동기도 친구도 없어요. 동기가 좋은 고과 맞으면 님은 하위 고과 맞는 겁니다. 속마음이나 비밀도 누구에게나 노출할 필요도 없고요.
다음부터는 어떤 쓰레기를 만나건 인간에 대한 재단 자체를 할 필요 없단 걸 기억하시길.
그냥 그 인간이 가르치면 님은 배우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인간이 지랄하면 님도 지랄해서 만만히 못보게 하면 됩니다.
아니면 정말 노력해서 잘 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저는 회사에서 어떤 인간이건 간에 감정 소모 자체를 안합니다.
누구를 좋아하거나 누구를 싫어하거나 자체를 안합니다.
좋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재출발 하시는 길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어느 조직에 가든 저런 놈은 겪게되실겁니다
버티는놈이 이기는거니 더 좋은기회를 잘잡으시고 그땐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양심에 걸린다"라...
왜요? 신입사원이 일못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왜 님이 거기 대해서 양심에 걸리나요?
양심에 걸리면 그 회사 사주나 회장한테 죄송할 일이지, 그 직원들한테 왜 죄송하나요?
다음부터 당당하세요.
아 그래도 거이 사람들 한두명 뺴고 난 다 좋아함요 ㅋ
조직 분위기도 다정하고요 ㅋㅋ 난 근데 그거 엎어버리기 싫어서요 ㅋ
어렸을때야 꺵판 쳤겠지만... 이젠 그냥 그런거 안하고 빠른 이직을 할라구요.
다행이 제가 일하는 분야는 인력난이라 취업이 상대적으로 쉬운편이라서 선택한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2년차라... 1년 동안 잘 지내고 좋아했던 사람들이랑 안좋은 추억은 만들지 말자 라고 각오한 병신같은 신념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님은 잘못한 거 없습니다.
당당할때는 당당하세요. 신입이 일못하는거 흔하디 흔한 일입니다.
그 동안 업무 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하여간 한국은 그놈의 빨리빨리 문화 때문에 될것도 안된다니까요. 무조건 빨리 빨리 회전시켜서 수익을 창출할 생각밖에 없어요.
물론 회사가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집단인건 맞는데 수익을 창출해 내려면 구성원인 사원이 업무를 배울 시간을 줘야하는데 가르쳐주는대로 무조건 소화해 내라는 강압적인 회사 분위기가 업무에 적응할 시간을 안주는 겁니다. 무슨 일이든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한건데 다른 말 필요없고 무조건 빨리빨리. 이거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스트레스를 동반한 업무 인수인계는 주나 마나, 받으나 마나죠. 제대로 된 CEO라면 직원을 무조건 쪼게 하지는 않을겁니다.
일이 힘든건 참아도 같이 일하는 사람때문에 힘들면 진짜 견디기 힘들죠. 그냥 그 인간들이 병신들이다 생각하고 자신감 잃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여자도 먹으러 다니면서 기분전환도 좀 하시고 다시 힘내서 직장 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기회 생길거에요~힘내세요~
그리고 다른 회사 가면 기대 역량을 발휘할까?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습니다.
ㅈ같은덴 ㅈ같은거임 그냥
저는 일은 곧잘하는데 시간관념이 너무나 여유로워서 교대시간에 매일 10분 20분 늦었다가 20살 아래 사람한테 잔소리 들었더니
일주일내네 스트레스 받아서 귀에 이명이 왔습니다.
귀에서 tv정규시간 끝나면 화면조정시간때 나는 그 윙소리나고 24시간 났습니다. 완치가 안되는 병이라 일 끝나고 네이버 카페 검색으로
어떻해든 고쳐볼려고 하루 6시간 이상씩 앉아서 컴퓨터 하다......하지정맥류까지 와서 하지정맥수술까지 하였습니다.
건강이 우선 가장 최우선 입니다. 아프면 돈도 소용없습니다.
가수 노라조 "형"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인생사는데 큰 도움되는 가사의 노래 입니다.
매일 10분 20분 늦는게 뭘 일을 곧잘 하는건가요? ㅠ.ㅠ
시간 지키는게 기본 중에 기본인데..... 시간 하나 못 지키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나요 ㅠ.ㅠ
20살 어린 사람한테 한 소리 들었다는거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오죽하면 자기보다 20살 많은 사람한테 한 소리 했겠습니까......... ㅠ
늦을 경우는 미리 말한 다음 양해 구하면됨. 그럼 상급자도 업무 역량상 하급자기 일을 다 못쳐냈구나 하고 시간 연장 해주는게 상사의 도리임.
상사와 하사의 상호 배려를 못지키는 사람들이 모인곳은 그냥 맨날 서로 시발시발 하면서 지내면되요.
저 처럼 좋은 분위기 깨지는거 걱정할 필요 없이 그냥 내질러 눌러 버리면됩니다.
늦을수도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면 늦은 만큼 돈 적게 주는거도 당연하다 생각하시나요??? 상사의 도리래 ㅋㅋㅋ 20살 어린 사람이 안 때린게 다행이네요
좋은일 있으실거에요
노력한 분이니. 조금 쉬었다가 전진하시길~
글쎄요. 글쓰신 분은 너무 많은 걸 신경쓰네요.
회사를 포함한 조직생활 힘겨워 할 체질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회사 업무 혹은 회사 동료 등 거의 대부분이 쓰잘데기 없는 것들인데...
인생 뭐 있나요. 분명 좋은일 있으실거에요 !!
남의돈 버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세상 살다보면 한번쯤 퇴사 이직을 하는데 미리 계획및 준비하셨으면 어떨까 생각드네요
그래도 참고 하셨으면 나중에 시간이 해결해줄텐데요
사표수리 하시고 인사부서에 면담한번 받으시는게 어떨까요?
굳이 기존사람들과 갈등심하게 키울필요는없을거같고요 누구나 다 사정은 있습니다 서로 이해해보려는 시도를 더해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지인분들 알고있는데 숙박비무료(게스트하우스)
도움주실겁니다 생각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여행지는 미얀마북부지역입니다 자연경치굳입니다
안양스님의 글로벌함에 또 한번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ㅎ
사람은 돈으로움직입니다
급여가많으면 어떠한환경도 버티는게 인간입니다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당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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