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꽁돈? 달림비 생긴 김에 달렸습니다!

    의외의 불로소득? 14만발이 생겨서리 바로 달렸습니다. ㅋㅋㅋ

     

    후기 요청하신 횐님도 계셔서 풀어보렵니다.


    현금 출처는 글 맨 아래에서 알려드릴께요 ㅎ

     

     

     

    주로 오피, 휴게, 립 위주로 달리는데 

     

    마사지도 받고 회포도 풀 겸 스파, 건마 쪽을 검색했습니다.

     

    출근부랑 후기를 낱낱이 읽어가며 엄선하여 두곳을 선정.

     

    급 땡기는 에이스가 있어 

     

    한 곳에 전화 했는데 아이쿠 오늘 출근안했고 뉴페 2명만 가능하다네요.

     

    처자들 사이즈 물어봤더니 자기들도 아직 모른다고 ㅜ ㅜ 

     

    아.... 담에 가야 겠네요 

     

    끊고 나머지 한 업소에 전화함.

     

    찜해논 처자는 없으나 그래도 사이즈 좀 나오는 처자가 있다길래 예약함.

     

    부푼 마음을 안고 룰루랄라 ~ 고고씽 

     

     

    은근 대중 교통 코스가 복잡해서 

     

    약속시간 맞추느라 중간에 버스 갈아타지 않고 택시 불러 탐.

     

    4,200원 나옴.

     

     

    6분 전 도착.

     

    위치 물어보니 앗 지하네요.

     

    계단을 내려가니  덩치 좋은 친구가 예의바르게 맞이합니다.

     

    샤워부터 하고 찜질복 같은 반바지 반팔티로 환복.

     

    아오~ 

     

    찜질방 가도 안에 내 팬티 입고 그 위에 바지 입는데 

     

    맨살에 누가 입었을지 모를 바지를 입는다는게 좀 찝찝함.

     

    물론 세탁은 했겠지만 지하의 이 습한 환경에서 얼마나 위생적으로 잘 말렸을지는 의구심이 드는게 사실.

     

    하지만 어쩌랴, 마사지사가 전립선을 자극하고 

     

    젊은 처자가 입싸로 마무리해줄텐데 

     

    빤스를 받쳐입을 수는 없는 노릇.

     

    찝찝해도 참을 수 밖에 ㅜ ㅜ 

     

     

    GIF0 (1).jpg

     

     

    마사지실로 안내하는 덩치 좋은 친구에게 다시 한번 확인 사살.

     

    --여기 입싸로 마무리 해주는 거 맞죠잉?

     

    --네, 그쵸~

     

    --존내요 ㅋㅋ

     

    아싸~

     

    마사지 침대에 혼지 엎드려있기도 뭐해서 걍 서서 스트레칭 좀 하고 있는데 

     

    똑똑 

     

    네~!

     

    아앗 

     

    마물 언니가 먼저 들어온 줄 알았다는!!!

     

    와꾸랑 바디가 착한 처자가 마사지만 하고 나간다니 ㅂㅓㄹ써 아쉬움이 들기까지.....

     

    웜마 

     

    성격은 왜 또 이리 밝고 

     

    마사지는 왜 이리 찰지게 잘하는지 

     

    마사지 받는 내내 매우 즐겁고 좋았습니다.

     

    압도 적당해서 시원하고 

     

    대화 능력도 완전 프로급.

     

    운동 좀 하신 몸이라고 어찌나 립서비스를 하던지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 정도!

     

    드디어

     

    앞으로 뒤집고 

     

    바지를 벗은 후 

     

    그녀의 허벅지 위로 쩍벌~

     

    나의 존슨을 그녀가 쓰담 쓰담 

     

    서혜부 맛사지를 꾸욱 꾸욱 하더니 

     

    '즐거운 시간 보내고 또 오세용~'

     

    하면서 총총 퇴장

     

    캬 ~

     

    오늘 이거 완전 즐달의 기운이 충만하구나야

     

    기대 만발해서 똥끝이 흐믓하게 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똑똑 

     

    숨쉴새도 없이 바로 마무리 언냐 입성

     

    생각보다 비주얼이 덜하긴 한데 만질데 많고 나름 괘않아서 미소 발사. 찡굿!

     

    웃짱을 훌렁 까니까 두둥 나타나는 풍만한 젖탱이 두개가 똬악!

     

    조아쓰~!

     

    어라?

     

    근데 

     

    상탈만 한채 오럴을 시전하기 시작합니다.

     

    오잉?  

     

    뭐야 여기 올탈 아니었나?? 

     

    여기저기 보다 내가 헷갈렸나? 아리까리하네....

     

    일단 열심히 빨아재끼고 있는 처자 젖부터 만져보려고 손을 뻗었지요.

     

    '오빠 여기 좁아 '

     

    이건 또 뭔 뺑덕어멈 꽹가리 치는 소리?

     

    그러더니 베드 아래로 내려와서 

     

    옆으로 쪼그려 앉아 핸플과 오럴을 섞어 두루치기 신공을 발휘하네요.

     

    가슴은 베드 턱에 밀착하며 춘향이 사또한테 수청들기 거부하듯 철벽 방어.

     

    요고바라아~?

     

    게다가 한 삽 더 푸는 멘트

     

    "오빠 여기 시간 짧아"

     

    빨리 빨리 싸란 얘기.

     

    ㅆㅂ 시작한지 3분도 안되어 이게 할소리인가?

     

    --야 여기 올탈 아니니?

     

    --ㅇㅇ 오빠 

     

    상체는 되고 아래는 아니야

     

    아 씨발 좆이나 건빵  이게 몬 시츄 에이드 마시는 소리?

     

    그래도 니 함 만져보고 싶다~~ 

     

    졸지에 손님이 왕이 아니라 '을'도 아닌 '병'으로 전락한 꼴..

     

    애걸하듯 겨우 겨우 엉디라도 주물러 보라 했드만 

     

    팬티 스타킹 차림이네

     

    샤사삭 

     

    그 얇은 틈을 들어가 엉밑살을 뭉컹 쥐는 순간!

     

     

    3f6d7ca8f15dd593a2bbf5bff61ad582.jpg

     

     

    '아! 짜증나게....

     

    안된다고 했지! 그것도 막 쎄게 잡는게 어딨어?'

     

    이 이런 젠장 좆됐다.

     

    극심한 내상으로 장기가 파열되는 듯한 통중이 밀려왔습니다.

     

    에이 얘랑 싸워서 뭐하랴 

     

    마사지 잘 받았으니 걍 물이나 빼고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이미 기분이 상해버려 

     

    사정의 쾌감도 좋기는 커녕 은근 불쾌합니다.

     

    미션을 클리어한 마물녀는 '수고했어요~' 하고 휑하니 나가버리고.....

     

     

     

    주섬주섬 찜질복을 다시 챙겨 입고 나가니 

     

    덩치가 꾸뻑 인사를 합니다.

     

    ---조흔 시간 보내셨어요? 사장님.

     

    ---아 네.네

     

    대답은 했지만 속으론

     

    잠만 기달려 정신 좀 차리고....

     

    홀로 똘똘이를 씻으며 아무리 해골을 굴려봐도 이건 아니다.

     

    아오! 불쌍한 나으 분신아,  울지마 울지마 우쭈쭈 토닥토닥.

     

    타올로 몸을 닦으면서도 찝찝함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스포츠 타올을 갖고 올 걸 그랬나?

     

     

     

    옷을 입고 양말만 든채 슬리퍼 차림으로 홀로 나갔습니다.

     

    덩치 친구는 떡하니 서서 예를 갖추고 있더군요.

     

    카운터 옆에 의자가 하나 있는데 등받이에 수건이 하나 걸쳐져 있습니다.

     

    의자에 털썩 앉으며 타올을 훽 캐치한 뒤 

     

    자연스럽게 발꼬락 사이사이를 닦기 시작합니다.

     

    일종의 기선 제압용이죠,

     

    묻지도 않고 당연하다는 듯 발바닥까지 꼼꼼히 닦았습니다.

     

     

    정적이 흐르는 홀 안에 덩치 친구의 숨소리만 새액 새액 들립니다.

     

    자, 시작하자.

     

    수건을 의자 등받이에 턱 걸치면서 

     

    천천히 상체를 세우며 일어섰습니다.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밀본의 본원(이제문)이 세종(한석규) 앞에서 자기 정체를 처음으로 드러낼 때처럼 

     

    우뚝 서며 몸울 돌려 덩치와 마주 섰습니다.

     

    소싯적에 운동 좀 했던 가다라 꿀리지는 않습니다.

     

    180에 86~88 왔다갔다하는데 

     

    요즘 집콕하느라 운동 부족으로 90에 육박하는 중이라~   쿨럭!

     

     

     

    ---어트케... 여기 실장님이신가, 아님 사장님?

     

    --- 실장입니다.

     

    ---- 아 실장님이시구나

     

    --- 네

     

    --- 여기 수위가 어트케 되죠?

     

    --- 네?

     

    ---- 아가씨가 상탈만 하고 미드마저 철벽 방어를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 아, 올탈을 안했다구요?

     

     

    오~ 분위기 파악 끝났네. 씨발 나 호구 잡혔구만 그 여우같은 가시나한테

     

     

     

    ---- 아니이~ 올탈이고 뭐고 엉덩이 좀 만진다고 짜증을 내지를 않나, 이거 뭐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받았는데 막판에 아주 그냥 훅 가게 만드네, 엉?

     

    ----  아....

     

    ---- 막말로 립까페 가도 4~5만원만 주면 젖탱이 떡주무르듯 만지고 입싸에 가그린 청룡까지 해주는데~

     

    ----  ㅡ ㅣㅡ 

     

    ---  안그렇습니까? 만지지도 못하게 디펜스치고 시간이 짧다는 둥 말이야 . 차라리 입싸방 가서 5천원만 더 주면 빤쓰까지 다 벗는데 

    팬티스타킹입고 쪼구려 앉아서 그럴거면 입싸방보다 나은게 도대체 뭡니까 여기가

     

    ---- 아 죄 죄송합니다.

     

    ----  좆달린 남자끼리 얘긴데 솔직히 여기 회포 풀러 왔지 뭐 아가씨 비위 맞춰주러 온 거 아니잖습니까 예?

     

    덩치가 고개를 살짝 숙이더니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 그럼 저..... 아가씨 비용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오잉? 이케 쉽게?

     

    나야 땡큐지이~ 

     

    현금을 돌려줄 줄이야! 

     

    예상치 못한 전개입니다.

     

    덩치는 말없이 부스럭 부스럭 하더니 

     

    두손으로 공손히 세종대왕 몇장을 건네더군요.

     

    ---아. 그럼... 설렁탕이나 한그룻 먹고 가야겠네요

     

    그자리에서 대놓고 돈을 셌습니다.

     

    설렁탕 세그릇 먹고도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할 수 있는 액수입니다.

     

    ----  그 저... 아가씨한테는 너무 뭐라 하진 말아요.

    그쪽 얘기도 들어보면 무슨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뭐 생리를 한다든가...

     

    어색한 분위기를 환기시킨답시고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다가 내 멘트에 내가 욱하고 성질이 났습니다.

     

    --- 생리를 하면 나와서 일을 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네?

    암튼 손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합니다.

     

    ---- 네 사장님! 마인드 교육 똑바로 시키겠습니다.

     

    ---- 여기 뭐 쿠폰 주지 않나요?

     

    --- 아, 네 여기 드릴께요. 3회오시면 30% 할인해드리구요......

     

    카페 쿠폰처럼 도장을 찍을 수 있게 칸이 나뉘어 인쇄된 명함만한 쿠폰을 받아 호주머니에 넣고 나왔습니다.

     

    "삐리리리 삘릴리리~"

     

    하~!

     

    이 요물은 냄새를 맡는거야 뭐야? 간식 좀 사먹으면 귀신같이 알고 전화룰 해요 ㅋㅋㅋ

     

    --- 응 오빠 어깨가 뭉쳐서 마사지 좀 받고 나왔지이~

     

    --- 이상한데 간 거 아니지? 응? 코로나 시국에 조심해야 돼 오빠.

     

    --- 알써 :)  낼 보자

     

    --- 그래 ㅎㅎ 내일 가터벨트 하고 갈께~ ㅋㅋ

     

    요것이 나으 내상을 치유해주려나보구나 

     

    므흣합니다 ㅋㅋ

     

     

     

    업소가 어디냐 마사지사 누구냐 제휴업체냐 

     

    묻지 말아주세요 ;;

     

    이유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이상

     

    카드맹글어 받은 꽁돈(?)으로 달린 후기였습니다.

     

    립까페 한번 더 가얄 듯 합니다.

     

     

     

    현찰 14장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

     

    http://yt130.org/index.php?document_srl=68679082&mid=community2

     

     

    재밌게 보셨음 추천 한방 꽝 부탁드립니다!

    댓글14

    dalb
    dalb · 21-02-16

    ㅋ 1따봉하나박고갑니다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1-02-16

    ㅋㅋ 1따봉 감솨합니다!!!

    쿠퍼엑
    쿠퍼엑 · 21-02-16
    가끔마사지가 땡기는거 공감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1-02-16

    그쵸잉~ 일타쌍피루다가...

    맹맹맹맹맹
    맹맹맹맹맹 · 21-02-17
    글 내리다가 실수로 신고를 눌렀네요...
    죄송하고 추천 드립니다.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1-02-17

    괜찮아요^^ 폰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실수죠~ 추천 감사합니다!

    드뜨미
    드뜨미 · 21-02-17
    글 참 재미지고 생동감 있게 잘 쓰시네요 ㅎㅎ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1-02-17

    감사합니다 :)

     

    항상안전
    항상안전 · 21-02-17
    ㅋㅋㅋ실제 대화같아서 재밋고 좋네요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1-02-17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화이트비치™
    화이트비치™ · 21-02-17

    놀라운 필력에 추천이 저절로..ㅎㅎㅎ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1-02-17

    하 감ㅅㅏ하ㅏㅂ니다~

    너무더워어어
    너무더워어어 · 21-02-17
    카드설계사 소개받을수있을까요 ㅎㅎ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1-02-17

    쪽지 드렸어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