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불로소득? 14만발이 생겨서리 바로 달렸습니다. ㅋㅋㅋ
후기 요청하신 횐님도 계셔서 풀어보렵니다.
현금 출처는 글 맨 아래에서 알려드릴께요 ㅎ
주로 오피, 휴게, 립 위주로 달리는데
마사지도 받고 회포도 풀 겸 스파, 건마 쪽을 검색했습니다.
출근부랑 후기를 낱낱이 읽어가며 엄선하여 두곳을 선정.
급 땡기는 에이스가 있어
한 곳에 전화 했는데 아이쿠 오늘 출근안했고 뉴페 2명만 가능하다네요.
처자들 사이즈 물어봤더니 자기들도 아직 모른다고 ㅜ ㅜ
아.... 담에 가야 겠네요
끊고 나머지 한 업소에 전화함.
찜해논 처자는 없으나 그래도 사이즈 좀 나오는 처자가 있다길래 예약함.
부푼 마음을 안고 룰루랄라 ~ 고고씽
은근 대중 교통 코스가 복잡해서
약속시간 맞추느라 중간에 버스 갈아타지 않고 택시 불러 탐.
4,200원 나옴.
6분 전 도착.
위치 물어보니 앗 지하네요.
계단을 내려가니 덩치 좋은 친구가 예의바르게 맞이합니다.
샤워부터 하고 찜질복 같은 반바지 반팔티로 환복.
아오~
찜질방 가도 안에 내 팬티 입고 그 위에 바지 입는데
맨살에 누가 입었을지 모를 바지를 입는다는게 좀 찝찝함.
물론 세탁은 했겠지만 지하의 이 습한 환경에서 얼마나 위생적으로 잘 말렸을지는 의구심이 드는게 사실.
하지만 어쩌랴, 마사지사가 전립선을 자극하고
젊은 처자가 입싸로 마무리해줄텐데
빤스를 받쳐입을 수는 없는 노릇.
찝찝해도 참을 수 밖에 ㅜ ㅜ

마사지실로 안내하는 덩치 좋은 친구에게 다시 한번 확인 사살.
--여기 입싸로 마무리 해주는 거 맞죠잉?
--네, 그쵸~
--존내요 ㅋㅋ
아싸~
마사지 침대에 혼지 엎드려있기도 뭐해서 걍 서서 스트레칭 좀 하고 있는데
똑똑
네~!
아앗
마물 언니가 먼저 들어온 줄 알았다는!!!
와꾸랑 바디가 착한 처자가 마사지만 하고 나간다니 ㅂㅓㄹ써 아쉬움이 들기까지.....
웜마
성격은 왜 또 이리 밝고
마사지는 왜 이리 찰지게 잘하는지
마사지 받는 내내 매우 즐겁고 좋았습니다.
압도 적당해서 시원하고
대화 능력도 완전 프로급.
운동 좀 하신 몸이라고 어찌나 립서비스를 하던지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 정도!
드디어
앞으로 뒤집고
바지를 벗은 후
그녀의 허벅지 위로 쩍벌~
나의 존슨을 그녀가 쓰담 쓰담
서혜부 맛사지를 꾸욱 꾸욱 하더니
'즐거운 시간 보내고 또 오세용~'
하면서 총총 퇴장
캬 ~
오늘 이거 완전 즐달의 기운이 충만하구나야
기대 만발해서 똥끝이 흐믓하게 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똑똑
숨쉴새도 없이 바로 마무리 언냐 입성
생각보다 비주얼이 덜하긴 한데 만질데 많고 나름 괘않아서 미소 발사. 찡굿!
웃짱을 훌렁 까니까 두둥 나타나는 풍만한 젖탱이 두개가 똬악!
조아쓰~!
어라?
근데
상탈만 한채 오럴을 시전하기 시작합니다.
오잉?
뭐야 여기 올탈 아니었나??
여기저기 보다 내가 헷갈렸나? 아리까리하네....
일단 열심히 빨아재끼고 있는 처자 젖부터 만져보려고 손을 뻗었지요.
'오빠 여기 좁아 '
이건 또 뭔 뺑덕어멈 꽹가리 치는 소리?
그러더니 베드 아래로 내려와서
옆으로 쪼그려 앉아 핸플과 오럴을 섞어 두루치기 신공을 발휘하네요.
가슴은 베드 턱에 밀착하며 춘향이 사또한테 수청들기 거부하듯 철벽 방어.
요고바라아~?
게다가 한 삽 더 푸는 멘트
"오빠 여기 시간 짧아"
빨리 빨리 싸란 얘기.
ㅆㅂ 시작한지 3분도 안되어 이게 할소리인가?
--야 여기 올탈 아니니?
--ㅇㅇ 오빠
상체는 되고 아래는 아니야
아 씨발 좆이나 건빵 이게 몬 시츄 에이드 마시는 소리?
그래도 니 함 만져보고 싶다~~
졸지에 손님이 왕이 아니라 '을'도 아닌 '병'으로 전락한 꼴..
애걸하듯 겨우 겨우 엉디라도 주물러 보라 했드만
팬티 스타킹 차림이네
샤사삭
그 얇은 틈을 들어가 엉밑살을 뭉컹 쥐는 순간!

'아! 짜증나게....
안된다고 했지! 그것도 막 쎄게 잡는게 어딨어?'
이 이런 젠장 좆됐다.
극심한 내상으로 장기가 파열되는 듯한 통중이 밀려왔습니다.
에이 얘랑 싸워서 뭐하랴
마사지 잘 받았으니 걍 물이나 빼고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이미 기분이 상해버려
사정의 쾌감도 좋기는 커녕 은근 불쾌합니다.
미션을 클리어한 마물녀는 '수고했어요~' 하고 휑하니 나가버리고.....
주섬주섬 찜질복을 다시 챙겨 입고 나가니
덩치가 꾸뻑 인사를 합니다.
---조흔 시간 보내셨어요? 사장님.
---아 네.네
대답은 했지만 속으론
잠만 기달려 정신 좀 차리고....
홀로 똘똘이를 씻으며 아무리 해골을 굴려봐도 이건 아니다.
아오! 불쌍한 나으 분신아, 울지마 울지마 우쭈쭈 토닥토닥.
타올로 몸을 닦으면서도 찝찝함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스포츠 타올을 갖고 올 걸 그랬나?
옷을 입고 양말만 든채 슬리퍼 차림으로 홀로 나갔습니다.
덩치 친구는 떡하니 서서 예를 갖추고 있더군요.
카운터 옆에 의자가 하나 있는데 등받이에 수건이 하나 걸쳐져 있습니다.
의자에 털썩 앉으며 타올을 훽 캐치한 뒤
자연스럽게 발꼬락 사이사이를 닦기 시작합니다.
일종의 기선 제압용이죠,
묻지도 않고 당연하다는 듯 발바닥까지 꼼꼼히 닦았습니다.
정적이 흐르는 홀 안에 덩치 친구의 숨소리만 새액 새액 들립니다.
자, 시작하자.
수건을 의자 등받이에 턱 걸치면서
천천히 상체를 세우며 일어섰습니다.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밀본의 본원(이제문)이 세종(한석규) 앞에서 자기 정체를 처음으로 드러낼 때처럼
우뚝 서며 몸울 돌려 덩치와 마주 섰습니다.
소싯적에 운동 좀 했던 가다라 꿀리지는 않습니다.
180에 86~88 왔다갔다하는데
요즘 집콕하느라 운동 부족으로 90에 육박하는 중이라~ 쿨럭!
---어트케... 여기 실장님이신가, 아님 사장님?
--- 실장입니다.
---- 아 실장님이시구나
--- 네
--- 여기 수위가 어트케 되죠?
--- 네?
---- 아가씨가 상탈만 하고 미드마저 철벽 방어를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 아, 올탈을 안했다구요?
오~ 분위기 파악 끝났네. 씨발 나 호구 잡혔구만 그 여우같은 가시나한테
---- 아니이~ 올탈이고 뭐고 엉덩이 좀 만진다고 짜증을 내지를 않나, 이거 뭐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받았는데 막판에 아주 그냥 훅 가게 만드네, 엉?
---- 아....
---- 막말로 립까페 가도 4~5만원만 주면 젖탱이 떡주무르듯 만지고 입싸에 가그린 청룡까지 해주는데~
---- ㅡ ㅣㅡ
--- 안그렇습니까? 만지지도 못하게 디펜스치고 시간이 짧다는 둥 말이야 . 차라리 입싸방 가서 5천원만 더 주면 빤쓰까지 다 벗는데
팬티스타킹입고 쪼구려 앉아서 그럴거면 입싸방보다 나은게 도대체 뭡니까 여기가
---- 아 죄 죄송합니다.
---- 좆달린 남자끼리 얘긴데 솔직히 여기 회포 풀러 왔지 뭐 아가씨 비위 맞춰주러 온 거 아니잖습니까 예?
덩치가 고개를 살짝 숙이더니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 그럼 저..... 아가씨 비용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오잉? 이케 쉽게?
나야 땡큐지이~
현금을 돌려줄 줄이야!
예상치 못한 전개입니다.
덩치는 말없이 부스럭 부스럭 하더니
두손으로 공손히 세종대왕 몇장을 건네더군요.
---아. 그럼... 설렁탕이나 한그룻 먹고 가야겠네요
그자리에서 대놓고 돈을 셌습니다.
설렁탕 세그릇 먹고도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할 수 있는 액수입니다.
---- 그 저... 아가씨한테는 너무 뭐라 하진 말아요.
그쪽 얘기도 들어보면 무슨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뭐 생리를 한다든가...
어색한 분위기를 환기시킨답시고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다가 내 멘트에 내가 욱하고 성질이 났습니다.
--- 생리를 하면 나와서 일을 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네?
암튼 손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합니다.
---- 네 사장님! 마인드 교육 똑바로 시키겠습니다.
---- 여기 뭐 쿠폰 주지 않나요?
--- 아, 네 여기 드릴께요. 3회오시면 30% 할인해드리구요......
카페 쿠폰처럼 도장을 찍을 수 있게 칸이 나뉘어 인쇄된 명함만한 쿠폰을 받아 호주머니에 넣고 나왔습니다.
"삐리리리 삘릴리리~"
하~!
이 요물은 냄새를 맡는거야 뭐야? 간식 좀 사먹으면 귀신같이 알고 전화룰 해요 ㅋㅋㅋ
--- 응 오빠 어깨가 뭉쳐서 마사지 좀 받고 나왔지이~
--- 이상한데 간 거 아니지? 응? 코로나 시국에 조심해야 돼 오빠.
--- 알써 :) 낼 보자
--- 그래 ㅎㅎ 내일 가터벨트 하고 갈께~ ㅋㅋ
요것이 나으 내상을 치유해주려나보구나
므흣합니다 ㅋㅋ
업소가 어디냐 마사지사 누구냐 제휴업체냐
묻지 말아주세요 ;;
이유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이상
카드맹글어 받은 꽁돈(?)으로 달린 후기였습니다.
립까페 한번 더 가얄 듯 합니다.
현찰 14장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
http://yt130.org/index.php?document_srl=68679082&mid=community2
재밌게 보셨음 추천 한방 꽝 부탁드립니다!
ㅋ 1따봉하나박고갑니다
ㅋㅋ 1따봉 감솨합니다!!!
그쵸잉~ 일타쌍피루다가...
죄송하고 추천 드립니다.
괜찮아요^^ 폰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실수죠~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놀라운 필력에 추천이 저절로..ㅎㅎㅎ
하 감ㅅㅏ하ㅏㅂ니다~
쪽지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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