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엔 저번주처럼 조금 춥다가
9시쯤 작렬하는 햇빛쏴주고
점심때 봄날씨처럼 훈훈하다가 밤되면 좀 쌀쌀한 패턴인줄 알았습니다
오늘 아침도 좀 으스스하다가 해뜨고 따뜻해지겟지 햇는데 ..
이게 왠걸?
얼어죽는줄 알앗습니다.
구정 설날때...
그러니까 저번주 낮에 뭐좀 사들고 왓더니 등이 땀으로 범벅..
갈아입고 얇은옷으로 지내다가 오늘 눈온다고 해도 무시한건데..
10시쯤 눈바람 날리다가 2시간 내리더니 갑자기 칼바람...
더워서 한파때 옷3벌 껴입던거 2벌껴입고,
장갑도 스키장갑 수준의 대형 사이즈 안끼고 그냥 가죽장갑으로 나갓다가 봉변..
-이렇게 입고 밖에서 볼일보다가 12월, 1월 한파에도 겪어보지 않은 손동상 걸렷습니다.
-한파때 구두신어도 발시려운적 없엇는데 오늘 길좀 걷다보니까 살 시려워 죽는줄...
문제는....내일은 더 춥다네요...-10도 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204612
-두꺼운 겨울옷, 패딩같은거 세탁소 맡긴후 옷장에 넣엇는데 다시 꺼내야 할판
-오늘 날씨는 추운것도 있지만 , 그냥 겨울날씨를 떠나 아프네요.....바람이.. 낼 바람은 더 아플듯..
추위 많이 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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