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글쓴이도 맞고 댓글로 글쓴이를 까는 사람들의 주장도
맞다고 느껴지니 되게 재밌네요
이건 제 기준인데 두 명이서 엔빵을 할땐
1 평균값이 얼마니깐 니가 평균값보다 얼마를 더 냈으니 그만큼 줄게
2 니가 나보다 얼마를 더 냈으니 그거의 반을 내가 보내줄게
저라면 2 로 이야기할거 같네요
1처럼 표현한다는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도 있는건데
1-1 평균값이 얼마니깐 내가 평균값보다 얼마를 덜냈으니 그만큼 지불할게
차라리 1-1로 표현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1의 표현이 상대가 기분이 나쁠수 있는게 그 평균값보다 더 낸 부분이 글쓴이가 그만큼 안내서 생긴 부분인데 1처럼 이야기하는건 마치
니가 더 낸 부분을 내가 메꿔주마 란 느낌? 으로 다가올 수 있음
수능 국어보는 것도 아니고 제주도까지 같이 가서 180 쓸 정도의 이성 사이에서
논리가 맞으니 내가 잘못한건 없다라고 되풀이 하는게
그릇이 보인다랄까
같은 의미 같은 뜻을 전달하는 수만가지 화법이 있는데 최악을 선택을 한 느낌
처음에 사람들이 2의 입장을 좋게 설명해줬는데
글쓴이가 발작하면서 욕박기 시작한게 문제의 발단이죠
그 글은 신고 먹고 삭제됨...
보통사람은 1과 2의 경우를 모두 이해하고 대화가 가능한데
글쓴이는 무조건 1만 맞고 2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틀렸다고 욕하니까 사람들이 빡친겁니다 ㅎㅎ
그냥 수준이 그정도 인거죠 뭐...
여자가 10을 더 썼고
글쓴이는 10을 덜 썼으니 10을 그년에게
보내주삼
그런데 떡을 쳤으니 그년이 글쓴님과 섹이 즐거웠다고하면 퉁치믄 되징 ㅎ
같은 말입니다만 제가 좀 더 단순하게 얘기하자면,
'더' 썼다는 비교 표현에 있어서
'OO보다'라는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 각자 자기 기준대로 말하니 생긴 일이네요.
최초 글쓴님은 엔빵 금액 보다 여자가 10만원 더 쓴 거라고 얘길 한 거고,
여자분이나 여기 계시는 대다수의 분들은
당신보다 20만원 더 쓴 거라고 얘기하는거고.
근데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는 상대보다 얼마 더 썼다고 보통 표현을 하지
최초 글쓴님처럼 표현하진 않죠.
이 분은 참 닉네임 만큼이나 교양있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하셨네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것같기도 합니다.
제가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엔빵을 하기로 한 상태에서
a가 100내고 b가 80냈을때
갑자기 b가 잠수타버리면
a가 10만원 손해냐? 라고 물었을 때
그럼 당연히 10만원 손해지 어떻게 20만원이 손해냐? 라고 대답한걸 보면
"b가 기준치보다 부족하게 지출한 부분(10만원)을, a가 부담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아예 인지를 못합니다.
최초 글쓴이가 쓴 글을 쭉 다시 읽어보면
차액 20만원 중에서 10만원은 본인이 먹은거니까 자기 부담금이고 그러니까 여자가 10만원 더 낸거지 20만원 더 낸게 아니다
이 말만 반복하는걸 보면 아예 우리랑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슨 자동차 보험도 아니구
자기 부담금 ㅋ
그냥 돈 열심히 벌어서 떡치러 가면 많이 냅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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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앞으로는 처다도 안 보기로 했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있다면 다른사람의 이야기는 듣지를 않습니다.
국적불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같이 있거나, 일을 하면 가장 피곤한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그냥 상종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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