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없고 성격상 친구들도 잘 안 만나는 편인데
비혼주의이다보니 딱히 결혼 할 생각은 없고
그렇다고 연애를 하자니 30대 중반에 더이상 연애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혼자가 이미 너무 편해져버리고
그런 상황에서 평상시에는 혼자라는거에 대해 크게 생각되는게 없는데 명절이나 연휴가 되엇을때는 어디 갈데도 없고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연휴 내내 집에 있다가 사무실 다녀왔네요
사무실에서 직장 상사 만난게 연휴때 만난 유일한 사람이라니...ㅎㅎ
이러고도 비혼을 선택하는게 맞을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평소보다 아저씨들이 많아요.
명절에 집에 있기 싫어서 피씨방에서 사는분들도 많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죠
외로운거보다 기혼이 나을수도 있지만
살다보니 안맞고 권태기 오는 순간부터는 외로워도 혼자가 나을걸요...
사람없이 티티카카 안되고 tv에서 연예인들 하는 말만 들으니
일방적으로 듣기만해서 그런지 과부하 걸려서 미치겠더라구요.
Tv만 보면 사람 바보된다는 말이 진짠가봐요.
설에 본가 가서 대화하니 좀 낫더라구요. 결혼은 진짜 신중히
성격 잘맞는사람과 결혼 해야 되겠습니다
취미를 많이 가지세요
결혼 비혼 정말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과장님처럼 비혼인분 그리고 특히 가족분들이 장과장님께 손벌리는사람이없는경우엔
그냥 즐겁게 사고싶은것도많이사시고 하고싶은것도 많이하고사세요 그럼된겁니다
기혼인남자들 매일 찌든생활 주머니에 돈만원한장가지고다니고 비참합니다...
그냥 즐겁게 하고싶은거하면서 인생을 즐기세요 누가 돈달라고손벌리는사람이없으니 편하게사세요
백퍼 공감합니다.
단 독립적이고 인간관계고 넓은 언니 추천요
‘따로 또 같이’ 가 가장 이상적이겠죠~
제가 요즘 많이 느끼는 생각입니다.
장과장님 마저 결혼하려고 하시면... 소는 누가 키웁니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셔서 반갑네요ㅎㅎ 추천!!
저는 안하기로 결정..... 안하는게 훨씬 이득, 장점이 많은거 같아요.
극과극의 장단점을 가진 것이 기혼 과 미혼이죠
한마디 할께요 결혼하면 딸딸이 않할것 같죠 ? 결혼 해보세요 ㅜㅜ
미혼 찬성입니다!
경제적 여유 되면 하시고 안 되면 못 하는 거죠. 그게 기본이고 그 후 사람인 듯.... 아무리 좋은 사람 만나도 경제적인 어려움 오면 사이 좋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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