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 납니다. 여탑에는 광고가 없지만 혹시나 여탑횐님들도 당하실까봐 옆동네에 작성한글 가져왔습니다.
연휴인데 잠깐 사무실 나갔다가 단골 1인샵 연락해보니 쉰다길래 선릉에 있는 궁에 전화를 하고 채연씨만 된다는 말에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후..잠깐 눈물좀 닦고..
와꾸는 지금까지 본 관리사중 최하입니다. 몸매도 역시..상체 비만에..가슴 크고 배는 더크고..
순간 나갈까 하다가...그냥 온김에 물이나 빼고 후딱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갔지요.
보통 다른 미시 건마 가면 앉아서 노가리를 30분 정도 터는 편인데 이날은 뭐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서 담배 한대 피고 바로 씻으려고 옷을 벗었습니다.
그랬더니 묻더군요. 왜 90분 끊었냐고 ㅋㅋ 자기는 마사지 못한다고..뭐 알았다고 했죠. 서비스만 잘하면 된다고 말하고.
그랬더니 오크 닮은 이 관리사님..샤워하려고 갈려는 찰나 갑자기 선불이라고 돈을 달라고 합니다.
옷 홀딱 벗고 지갑을 열어서 돈을 줬죠. 뭐 달라는데 줘야죠. 이떄 걍 후불로 한다고 했었어야 하는데 후회가 막급입니다.
모 쩄든 지불을 하고 샤워를 하면서 와꾸가 안나오면 대부분 서비스가 쎈편이기에 그거라도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서비스도 영 별루입니다. 딱 기본만 합니다. 미시인데 미스보다 더 못합니다.
아 후딱 집에나 가서 발 닦고 자야겠다는 생각하면서 서비스 끝나고 담배를 물었는데 90분 중에 한 35분 지났더군요.
그래서 걍 쉬라고 하며 나가는데..실장한테 전화하지 말랍니다. 그게 뭔소리냐고 하니 전에 어떤 손님이 90분 끊고 60분만에 나가서 실장한테 항의를 했답니다. ㅋㅋ
자기 그때 엄청 깨졌으니깐 전화하지 말아달라는거죠. 굳이 저도 그런일로 통화할 필요 없어서 알았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텁니다. 주차장에서 차를 빼고 나가는데!! 주차비를 낼려고 클러치를 열었는데 지갑이 평소 제가 놓는 방향이 아닌 거꾸로 놓여져 있는 겁니다.
기분이 쌔해서 돈을 세어 봤지요. 헐...ㅋㅋ 7만원이 사라졌습니다. 착각을 할 수 없는게 입실하기전 은행에서 50만원을 찾아서 갔습니다. 90분에 13장이니깐 37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지갑속에는 30만원만 있었습니다.
내일 라운딩도 있고 해서 5만원 7장하고 1만원 15장을 찾았는데..5만원 4장에 1만원 10장이 있더군요. 실수로 5만원짜리 한장이 더 갔을수도 있어서 혹시나 하고 만원짜리를 세보니깐 10장..하..씨발 욕이 절로 나옵니다.
이미 차는 뺀 상태라 다시 올라가기도 이래저래 짜증나서 실장한테 전화를 걸었죠.
확인해보라고. 뭐 기대를 한건 아닙니다. 당연히 오리발이겠죠.
건마를 한 10년 다녔는데 이런 도둑년은 또 처음 보네요. 손님이 관리사 돈 훔쳐간다는 말은 몇번 들었지만 관리사가 손님 지갑에 손을 대다니...후..
쨌든 당한건 당한거고...다른 회원님들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사로서도 비추이긴 하지만 혹시 어쩔수 없이 정말 참을수 없어서 채연을 만나면 지갑 관리 꼭 하시길 바랍니다.
차에 두고 가셨어야 했네요
그딴 년은 잘못을 뉘우치게 해줘야하는데..상습범일듯요
궁자체가 개 쓰레기 업소 입니다. 그냥 거르세요 ,, 선릉 그 많은 업소중에 왜 궁을 갔는지.. 진짜 핵 내상업소에요
손님이 관리사 돈 가지고 간다는 얘긴 또 첨듣네요. 걔네들 지갑, 가방같은거 들고 다니지도 않는데 어디서 훔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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