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쪽 유명딸방이 있을때 어느 저녁에 다른 여탑 회원님(어르신)과 달리기전 간단히 요기 하러 업소 앞을 나서는데
또 다른 회원님 한분이 쓰~윽 그 앞을 지나가는 겁니다.
그분 집이 그 가게 근처라 출퇴근시 그 앞을 반드시 지나는데 그때도 다른지역 키방 달리고 귀가 하는 중이라더군요.
그래서 딸방 또달리자고 꼬셨는데도 안넘어 오더군요.
그 횐님은 그 당시 핫 했던 구로쪽서 두탐달리고 왔다더군요.
벌써 구년전 얘기가 되는군요.
그 횐분도 딸방매냐 였는데,
십년전인가 키방으로갈아타던 후
이제는 타사이트서 같은닉으로 키방 활동하더군요.
그분도 아가씨들 잘 꼬셔서 동거도 하다시피 하던 횐인데
여탑의 흥망성쇄와 더불어 딸방서 키방으로
여탑서 타사이트로 흐름에 따라 가는 걸 보니
세월의 무상을 느끼네요.
닉을 까야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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