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과 (破 瓜)
중국에서는 역법(曆法)을 사슴의 생태를 기준으로 일년을 4등분 하여
1) 새끼 배는 달 2-4월.
2) 뿔나는 달 5-7월.
3) 교미하는 달 8-10월.
4) 털 나는 달 11-1월로 구분해서 살고 있다
사슴은 18개월이 되면 뿔이 나고, 뿔이 나야만 교미를 할 수 있다
사슴의 머리에 뿔이 돋아나야 교미가 가능하듯이 18세의 혈기 왕성한 남자를 총각이라고 일컬었고, 우리 음식 가운데 ‘총각김치’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남자의 성기모양에 비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사슴의 암컷 또한 16개월이 되면 꽈리모양의 생리가 흘러나와 터지게 되고, 18개월이 되면 암내를 풍기게 되는데 이것을 기준하여 여자 나이 16세를 파과(破瓜, 깨뜨릴 파. 오리 과) -(성교(性交)에 의하여 처녀막(處女膜)이 터지는 일.)이라 했다.
파과지년(破瓜之年) - 깨트릴 파(破), 오이 과(瓜), 갈 지(之), 해 년(年),
여자(女子)의 나이16세, 또는 남자(男子)의 나이64세를 이르는 말,
과(瓜)자를 쪼개면 팔(八)자가 둘이 된다고 해서 여자의 나이 16세를 가리키며 또 팔(八)을 곱하면 64가 되므로 남자의 나이 64세를 가리키기도 한다.
여기서 이르는 오이 과(瓜)는 “참외”를 지칭하는 것이며, 여자의 자궁이 참외와 모양이 같다고 하여 여자의 첫 생리로 피가 나오는 것을 파과(破瓜)라 하였다.
또 이 나이의 여자가 되어서 육체적으로 처녀를 잃게 되었을 때에도 파과(破瓜)라고 하였다.
숫사슴끼리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뿔을 맞대고 사생결투 하는 것을 각축전(角逐戰)이라 하고, 동물의 암컷에서 나는 냄새를 방(芳)이라고 하며, 식물에서 나는 냄새를 ‘향(香)’이라 하고, 좋은 향내를 ‘방향제(芳香劑)’라고 하는 것도 이 같은 사슴의 생태에서 비롯된 것이다.
중국의 명의들은 이런 동물과 사람과의 관계를 잘 살펴 처방을 내렸다고 한다.




































































처음엔 보지가 없는 줄 알았단...
너무 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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