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11년 간 간암 투병 끝에 사망했군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982016.html
간만에 보관하고 있던 영화 "친구" 틀어봤는데 중반까지 김보경의 역할이 꽤 컸네요.
중반 이후에야 유오성vs장동건이니까 김보경이 할 건 없지만, 최소한 유오성이 마약으로 맛탱이갈 무렵까지 참 돋보임...
1. 첫 등장. 영화 속 그룹 "레인보우"의 보컬리더

2. 주인공 상택(영화 공공의적1에서 이성재의 친구로 나온 검사)를 꼬시는 팜므파탈 "니 엄청 순진하대이"


3. 고고장에서 불량배들에게 당할뻔하다가 복수하는 계단에서 섹시하게 담배피는 모습

4. 영화 하이라이트
(1) 마약으로 맛탱이 가던 유오성과 동거하는 모습


(2) 그 유명한 대사 "니 남자는 깡패인데, 잘생긴 대학생 보니까 보지가 벌렁벌렁하나?"


(3) 나도 대학생이랑 데이트 좀 해보자

Rest In Peace...
안타깝네요 젊은나이에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명민과 작별 통화하며 폭풍오열하던게
명장면이었는데,.
뭘 좀 아시네요. 김보경의 대표적인 명연기 장면이죠.
김명민이 연기한 극중인물 장준혁에 대한 악감정이 눈녹듯이 사라지는...
졸업 후 연락이뜸하면서 못봤는데 친구놈한테
전화한번해야겠네요ㅜ
저승사자도 너무하지 페미,국회의원,진핑이나 잡아가지 이쁜애들 다 잡아가는구나 ㅜㅜ
그러게요. 정은이도 좀 잡아가지.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아미타불 아맨
안타깝네요 화려하게 잘살꺼같은 배우들이나 방송하는사람들 죽는거보면
하 ㅠㅠ 이분 되게 아름다우셧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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