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비아저씨입니다.
어제 늦은 저녁부터 매섭게 눈이 내려 어김없이 제설도구를 들고
또 제가 관리하는 건물 주변 외곽을 열심히 청소중이었습니다.
한 30분 쓰니 너무 더워서 외투를 벗고 흰색 와이셔츠만 입은채 열심히 제설 작업 중이었죠.
그때 갑자기 전문 카메라를 들고 저를 막 찍어대길래 누구세요? 물으니
뉴시스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혹시 얼굴 나온거 사진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흔쾌히 네 올려주세요~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기사에 내 모습 나올려나보다 하고 계속 뉴시스 기사 검색하는데 아직까지는 제 모습은 안보이네요..
흠.. 한번 사진 찍힌 모습 어떻게 나왔는지 보고 싶긴 했는데...
조금 더 기다리면 나올까요? ㅎ
암튼 다른 경비원들은 눈오는거 엄청 싫어하던데, 저는 눈 쓰는게 힘들지만 이상하게 재밌더라구요...
꼭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도 강하게 있어요
저는 아침에 퇴근했고 오늘 쉬는날이라 푹 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여탑 형님 동생분들 화이팅 하십시오~
아유!!!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쑥스럽네요
아침에 서초구청도 제설작업하느랴 고생하더군요.
오늘 모두 고생이죠.. 새벽부터 찬바람이 강해져서 길이 미끄러우지 오늘도무사히님! 조심하세요
제설작업 잘해주셔서 저희가 편합니다.
전 그냥 제가 관리하는 건물 외곽만 쓸었을 뿐이에요..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보내기 좋은 분위기를 만드셨나봐요 ㅎㅎㅎㅎ
넉가래를 각각 양 겨드랑이에 끼우고 열심히 치웠을 뿐입니다. 제가 관리하는 건물이 사거리 코너에 있어서
270도를 치워야해서 크게크게 치우고 있을 때였죠..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따듯한 방에서 편하게 푹 쉬세요~
지금 일어났습니다.
좀 이따가 족발 포장해와서 집에서 혼술 할 예정입니다.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 ^^*
오늘 엄청 수고 고생 많았네요 건강
늘 건강 잘 챙기시고....올 한해도 무사히 잘 넘겨 보자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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