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 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 말, 그 말 정말 입디다.
내꺼 소중한줄 알면 남에 꺼 소중한 줄도 알아야 합디다.
남 녀 간에 잘 났네 못났네 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그렇고 그럽디다.
세상 사는 일이 다~~~그렇고 그럽디다.
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 꿈 꾼답디까?
아닙디다.
사람 사는 게 다~~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쓰다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어떻게 살면 잘 사는 건지?
잘 살아 가는 사람들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가르쳐줍디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또 배워도 왜 점점 모르겠는지!
내가 남보다 나은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고
이제껏 내가 내살 깎아 먹고 살아 왔습디다.
왜 그렇게 바쁘고 내 시간이 없었는지?
남들과 좀 틀리게 살아보자고 바둥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습디다.
모두가 남들 따라 바둥거리며 제살 깍아 먹고 살고 있습디다.
잘사는 사람 들여다보니 잘난데 없이 잘 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 말 다 하고 삽디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 게 인생입디다.























좋은말이네요..
세상 별거 없는데..예전 회사다닐때 사장님이 넌 꿈이 뭔가 라고 하길래
전 꿈없습니다.그냥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데 지장없이 평범하고 화목하게 사는것입니다라고하니
그게 제일 어려운거야 임마..!라고 하던데.그래서 사장님은 사모랑 허구헌날 싸웠구나 생각드는게..
살아갈 수록 평범하게 살아가는 게 쉬운게 아니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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